머리말 : '수수께끼' 나라로 여행을 떠나자 집안 여행 ... 11 제1장 수도 역 인간은 언제부터 세수하는 법을 배웠을까? ... 17 왜 물로 씻어낼까? ... 21 사람들은 비누거품을 어떻게 활용했는가? ... 22 사람은 왜 물을 마실까? ... 24 물이 건물을 폭파할 수 있을까? ... 26 단단한 물 ... 28 탁자 위에서는 왜 스케이트를 탈 수 없을까? ... 29 불투명한 물, 투명한 쇠, 도대체 이런 것이 있을까? ... 30 제2장 벽난로 역 인간은 언제부터 불을 사용하기 시작했을까? ... 33 성냥은 왜 불을 일으킬까? ... 36 언제부터 성냥을 사용했을까? ... 38 물은 왜 타지 않을까? ... 40 벽난로에 불을 피우면, 장작은 어디로 가버리는 것일까? ... 41 벽난로에서 장작이 탈 때, 왜 소리가 날까? ... 46 왜 물은 불을 끌까? ... 49 벽난로 수수께끼 ... 49 제3장 식탁과 부엌 역 부엌이라는 실험실 ... 53 감자란 무엇일까? ... 54 왜 날감자는 먹을 수 없을까? ... 55 왜 기름에 튀긴 감자에는 딱딱한 껍질이 생기는데. 찐 감자에는 껍질이 생기지 않을까? ... 56 풀을 먹인 옷은 왜 빳빳할까? ... 56 빵껍질은 어떻게 생기는가? ... 57 빵은 왜 딱딱해질까? ... 57 밀가루 반죽에 효소를 넣으면, 왜 부풀어 오를까? ... 58 빵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58 맥주는 왜 거품을 낼까? ... 60 스프란 무엇인가? ... 61 우리는 왜 고기를 먹어야 할까? ... 62 인조 식품 ... 64 모유와 버터 ... 67 우유는 왜 신맛을 낼까? ... 68 치즈에는 왜 구멍이 생길까? ... 69 왜 치즈는 오랫동안 변하지 않을까? ... 69 옛날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 70 사람들은 언제부터 차나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을까? ... 74 옛날 사람들은 무엇으로 어떻게 먹었을까? ... 78 영국에 포크가 처음 나왔을 때의 이야기 ... 81 제4장 조리대 역 일곱가지 그릇과 일곱가지 수수께끼 ... 89 왜 물건은 각각 다른 물질로 만들어지는가? ... 91 가장 오래 보존되는 물질은 무엇일까? ... 92 왜 쇠는 녹이 슬까? ... 92 왜 양철은 보통 쇠만큼 심하게 녹슬지 않을까? ... 95 쇠제품은 무엇으로 만드는가? ... 97 왜 선철과 연철이 다르고 연철과 강철이 다른가? ... 100 병든 단추 ... 103 누런 색 구리가 있을까? ... 104 점토로 토기 외에 무엇을 만들까? ... 106 부엌의 질그릇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 111 제5장 식기장 역 질그릇과 가장 가까운 친척 ... 119 누가 자기를 만들어냈는가? ... 120 자기 만드는 비법 ... 128 여러분 집의 식기장에는 모래로 만든 물건이 있을까? ... 132 과연 단단한 액체가 있을까? ... 133 비누방울 공장 ... 134 깨지지 않는 유리 ... 138 제6장 옷장 역 마지막 정거장 ... 143 거울의 역사 ... 143 옷장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151 왜 외투를 입으면 따뜻할까? ... 152 셔츠를 세 벌 껴입는 것과 셔츠 세 벌의 두께와 같은 셔츠를 한 벌 입는 것 중 어느 쪽이 따뜻하게 느껴질까? ... 153 공기 벽이라는 것이 있을까? ... 154 왜 여름에는 모직옷을 입지 않을까? ... 154 우리는 왜 속옷을 입을까? ... 155 방의 안내서 ... 156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