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인생이 덧없을 때 생의 외로운 오솔길 ... 17 왜 사냐고 묻는다면 ... 25 어찌할소냐, 이 죽음을 ... 29 제2장 생각하며 행동할 때 영광된 봉사 ... 37 사랑하는 그 마음 ... 43 무엇이 인간이냐 ... 47 그 시대 그 인생 ... 53 사상(四相)은 육체를 나로 삼는 데서 ... 59 제3장 망상에 헤매일 때 꿈이냐 망상이냐 ... 69 악의 꽃닢들 ... 75 몽땅 버리고 싶다 ... 80 제4장 진리와 더불어 살 때 진리는 오직 하나뿐 ... 87 마음은 생각의 주체다 ... 91 생명과 영혼 ... 100 인연의 수레바퀴 ... 105 제5장 마음의 밭을 갈 때 마음을 깨끗이 ... 111 나의 길, 나의 노래 ... 117 마음의 힘은 불가사의 ... 123 마음이 가고 마음이 온다 ... 126 제6장 삶의 보람을 찾을 때 물고기는 물속에 살면서도 ... 131 애착심을 버려라 ... 137 제7장 대자대비할 때 인생과 불교 ... 151 참선의 넋두리 ... 160 성불하는 길 ... 166 욕도 칭찬도 없는 자리 ... 178 제8장 인생시초 산다는 것 ... 187 초로인생 ... 192 죄와 악 ... 195 공과 덕 ... 197 제9장 자화상 입산 50년을 돌아보며 플로로그 ... 203 도선사의 밤숲을 거닐면서 ... 204 나의 유심론 ... 209 글방의 부엉이 ... 213 비장의 밀실과도 같이 ... 218 내가 체험한 3·1운동 ... 222 너무나 놀랍던 마음이란 말 ... 231 능엄경을 외며 ... 238 겨울 산의 계독 ... 243 견성과 파계의 사이 ... 248 불길처럼 타오르는 나의 집념 ... 253 에필로그 ... 256 청담조사 행장기 보살의 길목 ... 261 자비로운 한평생 ... 262 믿음의 실천자 ... 267 불교 정화의 상징 ... 270 年譜 ...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