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식사가 시작될 때까지 1. 테이블 매너는 서로가 요리를 맛있고 즐겁게 먹기위해서 있는 것이다 ... 37 2. 테이블 매너는 위험 방지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 38 3. 고급 식당일수록 예약해 두는 것이 좋다 ... 40 4. 정찬 석상에서 여자는 모자를 쓰지 않는다 ... 42 5. 레스토랑에 들어 서면 웨이터 또는 웨이터레스의 안내로 테이블에 가게 된다 ... 44 6. 웨이터가 최초에 안내한 좌석이 가장 좋은 곳이다 ... 47 7. 남성은 여성이 앉고나면 앉는다 ... 48 8. 테이블과의 거리는 주먹 두 개 정도가 좋다 ... 50 9. 여성의 핸드백은 의자와 등 사이에 둔다 ... 51 10. 내프킨은 모두가 좌석에 앉은 다음에 무릎 위에 펼친다 ... 55 11. 메뉴는 천천히 보는 것이 오히려 매너다 ... 56 12. 웨이터를 부를 때 손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 58 13. 아·라카트를 몇 개씩 주문하면 다 먹지 못한다 ... 60 14. 레스토랑에 초대되었을 때는 가장 비싼 요리나 가장 싼 요리는 주문하지 않는다 ... 62 15. 남이 먹고 있는 요리를 손가락질하면서 주문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 64 16. 따블도트(Table d'hote 일반정식)는 4 내지 5가지 코오스로 생략돼 있다 ... 66 제2장 반주할 때의 매너 1. 반주에는 남성은 마티니 여성은 만하탄이 유행하고 있다 ... 68 2. 차게 해서 마시는 술은 술잔의 다리를 잡는다 ... 70 3. 여성에게는 가벼운 칵테일이 좋다 ... 72 4. 반주용 위스키는 약한 것이 좋다 ... 74 제3장 근본적으로 피해야 할 행위 1. 머리를 만진다거나 팔굽을 세운다거나 다리를 포개는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76 2. 식탁에 놓여 있는 나이프와 포오크는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놓인 순서대로 사용한다 ... 78 3. 왼손으로 사용하는 포오크는 오른손에 옮겨서 오른손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 81 4. 마루바닥에 떨어진 나이프나 포오크는 직접 주워서는 안 된다 ... 83 5. 손에 준 나이프나 포오크는 세워서는 안 된다 ... 85 6. 요리를 다 먹고나면 나이프와 포오크는 나란히 접시 복판에서 오른쪽 아래로 비스듬히 얹어 놓는 것이 상례다 ... 86 7. 내프킨을 수건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 88 8. 식기를 자신이 움직여서는 안 된다 ... 90 제4장 오드볼, 수우프, 빵에 대한 매너 1. 요리가 나오면 지체없이 먹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 93 2. 오드볼은 조금만 먹는 것이 좋다 ... 94 3. 캬비아는 빛깔이 연하고 알이 잘수록 고급이다 ... 96 4. 새러리, 파세리, 캬나베는 손으로 집어서 먹는 것이 오히려 보기가 좋다 ... 98 5. 생굴은 굴용 포오크로써 껍질을 까고 그리고 떠서 먹는다 ... 100 6. 콘소메맛 하나로써 그 레스토랑의 품격을 점칠 수 있다는 말도 있다 ... 102 7. 수우프 스푼은 펜을 쥐는 것처럼 쥐고 앞에서 먼쪽으로 향해 미는 것같이 해서 떠 먹는다 ... 104 8. 수우프는 마시는 것이 아니고 먹는 것이다 ... 106 9. 손잡이가 달린 수우프컵은 두 손으로 들어서 마셔도 된다 ... 108 10. 빵은 수우프가 끝난 다음에 먹기 시작한다 ... 109 11. 빵은 나이프로 자르는 것이 아니다 ... 111 12. 버터는 일단 빵접시에 덜어 놓은 다음에 빵에 발라서 먹는다(단 일회용 버터가 없을 경우) ... 113 제5장 와인에 대한 매너 1. 볼드는 여성적이고 버어간디는 남성적인 풍미를 풍긴다 ... 115 2. 포도 수확연도에 대한 설명 ... 118 3. 같은 상표의 와인을 두 가지 이상 주문했을 때는 품질이 낮은 것부터 먼저 마신다 ... 120 4. 와인을 따를 때는 병안에 있는 침전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가만히 따른다 ... 122 5. 와인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잔이 다르다 ... 124 6. 와인의 맛보기는 남성이 맡아서 한다 ... 126 7. 와인은 공기와 결혼시켜 마신다 ... 128 8. 와인을 마시기 전에는 반드시 내프킨으로 입을 닦아야 한다 ... 130 9. 샴페인은 많이 마시는 와인이 아니다 ... 134 10. 맥주는 물과 같은 음료수로 취급한다 ... 136 11. 술을 따를 때는 잔을 들어 올리지 않는 것이 매너다 ... 138 12. 식사는 소리나지 않게 하는 것이 매너다 ... 140 제6장 생선과 고기 요리의 매너 1. 생선은 뒤집어서 먹지 않고 그대로 두고 다 먹는다 ... 142 2. 무니엘에 얹어서 나오는 레몬은 나이프로 눌러서 즙을 짜낸다 ... 144 3. 큰 새우는 몸전체를 일단 껍질에서 분리시킨 다음 먹는다 ... 145 4. 에스카르고(달팽이)는 생선에 속한다 ... 147 5. 소오스가 나올 때까지 요리에 손을 대서는 안 된다 ... 148 6. 연한 소오스는 직접 요리에 치고 진한 소오스는 접시 한모퉁이에 들어서 놓는다 ... 150 7. 스테이크의 최고품은 샤토 브리앙이다 ... 152 8. T본 스테이크는 멋쟁이 요리다 ... 154 9. 스테이크의 참맛은 고기에서 배어나오는 즙에 있다 ... 156 10. 고기는 많이 굽지 않는 것이 좋다 ... 158 11. 고기는 반드시 세로로 자른다 ... 160 12. 미트 파이의 껍질은 포오크로 잘라서는 안 된다 ... 162 13. 로스트 치킨은 손으로 먹어도 무관하다 ... 163 14. 야생조(게임)는 최고로 사치한 요리에 속한다 ... 165 15. 스파겟티는 포오크에 말아서 먹는다 ... 167 제7장 야채와 샐러드에 대한 매너 1. 자루에 붙어 있는 옥수수는 손으로 먹는다 ... 170 2. 콩 종류를 포오크로 뜰 때는 빵을 이용해도 좋다 ... 171 3. 먹기 어려운 콩은 포오크 등으로 눌러 부수어서 먹는다 ... 172 4. 베이키드 포테이토의 껍질은 먹어도 된다 ... 174 5. 무작정 조미료를 치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 176 6. 샐러드와 고기요리는 번갈아 가며 먹는 것이 좋다 ... 178 7. 샐러드는 포오크만으로 먹어도 무관하다 ... 180 8. 프랑스에서는 디저어트를 먹기 전에 치이즈를 먹는다 ... 182 제8장 디저어트에 대한 매너 1. 식후에는 마른과자는 먹지 않는다 ... 185 2. 웨이파는 아이스크림과 번갈아 가면서 먹는다 ... 187 3. 수분이 많은 과일은 스푼으로 먹는다 ... 189 4. 사과는 4분의 1로 잘라서 껍질을 벗긴다 ... 190 5. 포도껍질과 씨는 주먹손으로 받아서 접시에 가만히 놓는다 ... 192 6. 핑거 볼에 손가락을 씻을 때는 한 손씩 교대로 씻는다 ... 195 7. 아이리쉬 커피는 식후주 대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 197 8. 커피 컵은 손가락을 끼우지 않고 손잡이를 쥐는 것이다 ... 199 9. 담배는 디저어트가 끝난 후 피운다 ... 201 10. 남성은 여성보다 먼저 식사를 끝내서는 안 된다 ... 203 11. 계산은 웨이터를 불러 식탁에서 하는 것이 정식이다 ... 205 12. 일어설 때는 내프킨은 아무렇게나 해서 식탁 위에 얹어 둔다 ... 209 13. 브란디는 식후술이다 ... 210 14. 브란디는 커피에 타서 마시는 것이 풍미가 있다 ... 213 제9장 빵 해설 1. 빵에 대한 소고(小考) ... 216 2. 그리스도와 빵 ... 217 3. 빵이 조국을 구한 이야기 ... 219 4. 빵의 원료 ... 221 5. 빵 만드는데 있어서의 대략적인 요점 ... 224 6. 빵에 관한 위생 ... 226 7. 빵의 보존과 자르는 방법 ... 228 제10장 여러 나라 빵과 먹는 방법 1. 프랑스 빵 ... 230 2. 이탈리아 빵 ... 234 3. 독일 빵 ... 236 4. 오스트리아 빵 ... 237 5. 미국 빵 ... 239 6. 베이커 이스트(Baker Yeast) ... 244 7. 베이킹 파우다 ... 248 8. 빵을 고르는데 필요한 상식 ... 251 9. 밀가루 종류와 그 용도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