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韓國演劇의 본질
韓國演劇의 범주 ... 11
꼭두각시놀음의 由來 ... 21
假面劇과 民俗人形劇의 美意識 ... 47
表現主義劇과 그 受容 ... 95
여명기 선구자의 苦惱와 藝術 ... 111
舞臺 뒤안길에의 눈길 ... 121
Ⅱ. 近代劇의 상황
近代戱曲과 그 무대공연 ... 125
戱曲의 運命과 그 硏究에 대하여 ... 133
셰익스피어와 韓國演劇 ... 142
土月會의 浪慢과 挫折 ... 166
柳致鎭, 그 인간과 藝術 ... 180
彷徨과 摸索 ... 196
70년대 演劇의 狀況的 證言 ... 208
小說作品의 드라마化 ... 212
韓國文化와 에로티시즘 ... 220
傳統劇 繼承에 대하여 ... 227
Ⅲ. 우리 연극은 發展하고 있는가
演劇은 發展하고 있는가 ... 233
韓國的 연극미의 探究 ... 238
轉換期에 선 한국연극 ... 244
한국연극과 小劇場運動 ... 251
大衆演劇과 純粹演劇의 거리 ... 255
演劇 안보기 운동 ... 260
대학 演劇映畵科의 문제점 ... 265
딜레머에 빠진 韓國演劇 ... 269
舞臺에 살린 理論 ... 274
復古와 前進의 갈등 ... 278
演劇現實에 대한 몇가지 생각 ... 282
死角地帶에서의 안간힘 ... 286
創作劇의 현황과 문제점 ... 290
創作劇 빈곤은 타개될까 ... 294
창작극의 變貌 ... 298
신진작가들의 知的 踏步 ... 302
發言과 藝術 ... 306
활발한 戱曲集 출간 ... 311
Ⅳ. 우리 연극의 實相
문화예술 享受의 분위기 조성 ... 317
文藝會館 10년의 寄與 ... 321
文藝振興院의 演劇지원 ... 327
演劇振興法 제정을 촉구한다 ... 331
日本演劇界를 돌아보고 ... 333
韓日間의 연극교류 ... 338
觀客論 ... 342
觀客減少와 리바이벌공연 ... 349
俳優의 사회적 地位 ... 350
高雪峰선생의 회고강연 ... 354
李海浪선생의 俳優藝術論의 의의 ... 356
照明家協會의 발족 ... 358
東西古今 연극의 饗宴 ... 361
演劇祭가 남기는 것 ... 365
演劇祭의 二元化방안을 보고 ... 370
제1회 全國地方演劇祭 ... 372
大學演劇祭의 意義와 問題點 ... 374
청소년 公演藝術祭 ... 378
한국연극과 反知性 ... 380
新派劇의 재등장 ... 384
新派劇再現의 의미 ... 386
唱劇復興論 ... 390
唱劇定立의 가능성 ... 394
새 바람 일게 될 唱劇界 ... 399
삶의 哀歡 담은 韓國版 오페레타 ... 403
古典으로서의 定着方向 ... 406
새 試圖가 안는 부담 ... 408
서울 國際人形劇祭 ... 413
Ⅴ. 현대와 民族劇
喜劇精神의 퇴색 ... 417
新協의 말기증상 ... 421
無感動·寂廖의 무대 ... 424
두 女人 ... 428
停滯性 타개에의 挑戰 ... 432
연민, 그리고 運命의 얼굴 ... 436
연극에 표현된 民族性 ... 440
카프카 文學의 劇化問題 ... 444
歷史劇의 進展 ... 448
秋松雄의 東京公演 ... 452
두 가지의 天主敎劇 ... 454
巫世衆의 통·막·살 ... 456
마당극 공연의 問題點 ... 459
형성되지 못한 共感帶 ... 461
극단 民藝와 民族劇 ... 466
그림자劇 만석중놀이 공연의 의의 ... 468
몽타지의 演劇 ... 470
挫折의 두 얼굴 ... 472
束縛과 自由의 갈등, 그 超克 ... 477
東洋的 沈潛 ... 480
停滯性 극복을 위한 摸索 ... 484
安民洙의 리어王 ... 486
傳統劇と現代化 ...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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