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송자대전 제1권 宋子大全 卷一 부(賦) 감춘부에 차운하다(次感春賦) ... 1 시(詩) 박 화숙 세채이 보낸 시의 운에 차하다(次朴和叔世采寄詩韻) ... 3 기이(其二) ... 4 홍 원구 석기 영공이 근일 후운정에 머물면서 누차 찾아왔는데 그 때마다 시를 보내곤 하였다. 어제 또 마흔 네 운을 보내왔으므로 재삼 읊조리노라니 묵은 병이 스러지는 듯하였다. 드디어 손자 주석과 함께 연구로 차운하여 전후 정중한 뜻에 감사를 표하다(洪元九錫箕令公比住後雲亭累次見訪輒以詩什隨之昨者復以四十四? ... 5 홍 원구가 손자 주석에게 보낸 스무 운에 차하다(次洪元九寄疇孫二十韻) ... 10 철령에 올라 읊다(登鐵嶺吟) ... 12 김 중화 창협의 운에 화답하다(和金仲和昌協韻) ... 13 윤 자상 박을 애도하다(尹子上搏挽) ... 15 여러 노선생들이 차운한 자극궁의 운을 써서 삼가 농수정 주인에게 증정하다(用諸老先生所次紫極宮韻謹呈籠水亭主人) ... 16 기이(其二) ... 18 윤 증의 영지삼장 운에 차하다(次尹拯靈芝三章韻) 병진년(1676) ... 19 기이(其二) ... 20 기삼(其三) ... 20 곡운 김 연지·퇴우 김 기지 수홍·문곡 김 구지 수항이 지은 남간의 운에 차하다(次谷雲金延之退憂金起之壽興文谷金久之壽恒所用南磵韻) ... 21 박 화숙이 보낸 열두 편에 차운하다(次朴和叔所寄十二篇) ... 22 기이(其二) ... 23 기삼(其三) ... 23 기사(其四) ... 24 기오(其五) ... 24 기육(其六) ... 25 기칠(其七) ... 26 기팔(其八) ... 26 기구(其九) ... 27 기십(其十) ... 28 기십일(其十一) ... 28 기십이(其十二) ... 29 무오년 시월에 손자 주석을 회덕으로 보냈는데 도중에서 지은 일백 여섯 운을 보내왔기에 차운하여 보여주다(戊午十月送疇孫歸懷德旣歸以沿道作百六韻見寄聊步還示之) ... 30 외재 이 단하가 나에게 홍 허백이 응제한 희우시를 보여주었다. 지난 달 강을 거슬러 누암까지 갔다가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났었다. 삼가 그 운에 차하여 외재에게 답하다(畏齋李端夏示余以洪虛白應製喜雨詩前月溯江至樓巖得旱餘雨謹次其韻以報畏齋) ... 40 후운옹의 환장암 시 칠십일 운에 차하다(次後雲翁煥章菴七十一韻) ... 41 을축년 3월이 저무는데 손자 주석을 서쪽으로 보내면서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작은 술병을 가지고 송촌에 가서 문장을 뵈오니 노소가 많이 모였었다. 둘러앉아 이야기하고 날이 저물자 돌아와서 감히 주자께서 3월 그믐에 제형과 함께 진솔하게 모여 지었던 시의 운에 차하여 제종에게 화답을 구하다(乙丑三月之暮余送疇孫西 ... 49 봉서사에서 놀고 '시내를 따라 길이 점점 깊으니 조용한 흥취 어느 때나 그치리'로 운을 나누어 이(已)자를 얻었다(遊鳳棲寺以緣溪路轉深幽興何時已分韻得已字) ... 50 자신을 경계하는 시(自警吟) ... 52 아손에게 보이다(示兒孫) ... 54 부질없이 읊다(漫吟) ... 55 후운옹의 환장암가에 차운하다(次後雲翁煥章菴歌) ... 55 도원 송 규렴이 원주 외에 또 나의 시를 차운했으니 참으로 이른바 '재료를 모두 점령'한 것이었다. 다시 칠언으로 지어 답하다(道源宋奎濂原籌外又步鄙韻眞所謂都占田地復賦七言以謝之) ... 59 송자대전 제2권 宋子大全 卷二 시(詩) 박생 세진의 어머니 윤씨의 만장(朴生世振母尹氏挽) ... 62 유 무중 계의 유배 행차에 차운하여 보내고 겸해서 공산 사군 이 정숙 태연에게 보여주다(次贈兪武仲棨謫行兼示公山使君李靜叔泰淵) ... 62 차운하여 모인에게 주다(次贈某人) ... 64 송애 김경여의 장례를 지내고 돌아 오다가 길에서 짓다(松崖金慶餘葬後歸路作) ... 64 막내 아우 수보 시걸에게 술을 보내다(送酒季弟秀甫時杰) ... 64 양생 이송의 만장(梁生以松挽) ... 64 기이(其二) ... 64 이 이중 민서 학사에게 주다(贈李彛仲敏敍學士) ... 64 안국동 윤 체원 이건의 집에서 화분에 심긴 매죽 두 그루를 감상하고 세 절귀를 보내다(安國洞尹體元以健宅賞梅竹二盆追寄三絶) ... 65 기이(其二) ... 65 기삼(其三) ... 66 조 창강 속의 만장(趙滄江涑挽) ... 66 화양동 바위 위의 정사에서 읊다(華陽洞巖上精舍吟) 기유년(1669) 12월 ... 66 초당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하나의 석봉이 있는 듯 없는 듯 하다가 운하가 지나가면 전연 보이지 않고 흰 눈이 덮이면 분명하게 우뚝 솟아 다른 봉우리와 비교가 되지 않았다. 회손이 시를 청하므로 먼저 시의 운에 따라 한 절귀를 짓다(草堂南望一石峯則苦有苦無雲霞過之則全不見白雪冒之則分明突兀諸峯莫敢望焉晦孫請賦之? ... 67 금벽정에서 방백 이 중우 숙와 함께 앞 강에 배를 띄우고 취한 후에 그의 운에 차하다(錦壁亭與方伯李仲羽숙同泛前江醉次其韻) ... 67 기이(其二) ... 67 이 여수 하악에게 보내다(寄李汝壽河岳) ... 68 희롱으로 읊어 주손에게 주다(戱吟示疇孫) ... 68 우연히 읊다(偶吟) ... 68 무량촌 사람에게 써서 주다(書贈無量村人) ... 68 풍월정 운을 차하다(次風月亭韻) ... 69 한정당 운을 차하다(次閒靜堂韻) ... 69 초려 이 태지 유태의 운에 차하다(次草廬李泰之惟泰韻) ... 69 신 백고 영식가 매화 한 그루를 보냈으므로 시로 사례하다(申伯固永植送梅一樹詩以謝之) ... 70 김 연지가 성천으로 부임하므로 이를 증정하여 작별하다(贈別金延之赴成川) ... 70 영릉을 옮길 때 소명을 받고 동춘 송공 준길의 궤연에 배사하고 신탄강 가에 이르러 도원학사 제공을 작별하다(寧陵遷奉時將赴召命歷辭春兄宋公浚吉궤筵至新灘江上留別道源學士諸公) ... 71 이 원주 성연의 분암에 들르다(過李原州聖淵墳庵) ... 71 홍 원구의 국화를 옲겨 심다(移栽洪元九菊叢) ... 71 손자 주석의 운을 차하다(次疇孫韻) ... 72 진천으로부터 덕원 적소에 가다가 이천의 객사에서 이 계주에게 증정하여 작별하다(自鎭川赴德源謫所利川逆旅贈別李季周) ... 72 이 성미 석견 등 여러 사람에게 증정하여 작별하다(贈別李聖彌碩堅諸人) ... 72 덕원적사에서 느낌이 있어 읊다(德源謫舍感吟) ... 73 박 대숙 담에게 주며 작별하다(贈別朴大叔담) ... 73 기이(其二) ... 73 원 진사 차산 내중이 국화를 주므로 시로써 사례하다(元進士次山來重贈菊詩以謝之) ... 74 기이(其二) ... 74 동춘형을 이장하는 날에 회포를 써서 자정 송규연·중경 이 상길·계흥 송 규창 제군에게 보여주고 화답을 구하다(同春兄遷葬日書懷寄示子靜宋奎淵重卿李相吉季興宋奎昌諸君求和) ... 74 기이(其二) ... 75 부질없이 읊다(漫吟) ... 75 입춘에 읊다(立春吟) ... 76 회손을 보내면서(送晦孫) ... 76 이 하경 담에게 증정하여 작별하다(贈別李廈卿담) ... 76 홍 보이 가상에게 증정하여 작별하다(贈別洪輔而可相) ... 76 영지동의 여덟 경치를 읊다(靈芝洞八詠) ... 77 시사를 느껴(感事) ... 79 희손에게 주어 작별하다(贈送晦孫) ... 79 퇴우 김 상공이 왕명을 받들어 음빙하고 떠날 때 찾아와서 한 마디의 말이 없을 수 없다 하므로 대강 이십 자를 얽어 그의 회포를 대신 설명하였다. 이것이 꼭 맞지는 않더라도 차이가 멀지는 않으리라(退憂金相公御命飮氷臨行委訪見謂不可獨無一言也略綴二十字代說高懷雖不中亦不遠也) ... 80 수촌 조 억망 영공이 눈을 무릅쓰고 찾아왔기에 시로 사례하다(樹村趙억望令公冒雪來訪以詩謝之) ... 80 유월 밤에 우연히 두견새 소리를 듣고서(六月夜偶聞杜鵑) ... 81 파곡(巴谷) ... 81 선유동(仙遊洞) ... 81 공림사에 이르니 마침 스님들이 공양하는 중이었다. 일행의 사우 가운데 명도의 삼대 위의에 대한 설을 외는 자가 있었다. 나는 이 설을 이해함에 있어 터럭만큼만 어긋나도 폐단이 있으므로 주자가 폐단을 구제하는 말을 한 것을 사우들이 몰라서는 안 된다고 여겼으므로 이 시를 지어 일깨웠다(至空林適値僧徒供養行中士? ... 82 김 중화 사군에게 보이다(示金仲和使君) ... 82 기이(其二) ... 83 노봉 민정중에게 보내다(奉呈老峯閔鼎重) ... 83 율곡의 운에 차하여 자손에게 보여주다(次栗谷韻示子孫) ... 83 기이(其二) ... 84 북쪽으로 출행하는 주손을 전송하다(送疇孫北行) ... 85 탐라로 가는 배에서(耽羅舟中) ... 85 기이(其二) ... 85 오월 사일(五月四日) ... 86 탐라 적소에서(耽羅謫所) ... 86 중 성정에게 증정하다(贈僧性淨) ... 86 송계 도형 명보 동춘에게 보내다(吟呈松溪道兄明甫同春) ... 87 기이(其二) ... 87 기삼(其三) ... 87 서울에서 시골로 돌아오다가 감회가 있어서(自京還鄕時詠懷) ... 88 황산에서 배를 타고 유 무중의 운에 차하다(黃山舟中次兪武仲韻) ... 88 계룡산 복림동에서 김 중문 익희에게 주다(鷄嶽福林洞贈金中文益熙) ... 88 길에서 읊다(道中吟) ... 89 집 앞 못의 연꽃을 보고(前池荷) ... 89 이 함경 일상의 운을 차하다(次李咸卿一相韻) ... 89 동춘이 소명에 따르는 행차에 주다(贈同春赴召之行) ... 90 공림사에서 회포를 읊다(空林寺中詠懷) ... 90 풍악에서 돌아와 낭천에 이르러 읊다(自楓嶽還至狼川吟) ... 90 손자 주석을 생각하다(憶疇孫) ... 91 기이(其二) ... 91 이 성미 형제를 전송하면서(送李聖彌兄弟) ... 91 사람을 보내면서(送人) ... 92 이 첨추 후재의 만사(李僉樞厚載挽) ... 92 갑사(岬寺) ... 92 갑사에서 온천의 행궁으로 가다가 금강에 이르러 손자 주석에게 보내다(自岬寺赴溫泉行朝到錦江寄疇孫) ... 92 그림 그리는 중 담언에게 농담으로 주다(戱贈畵僧曇彦) ... 93 구 회인 영의 만사(具懷仁營挽) ... 93 외종제 김 정보 현의 만사(外弟金靜甫縣) ... 93 조 복형 근에게 주다(贈趙復亨根) ... 94 김 질 득락의 만사(金姪得洛挽) ... 94 금강산에서 놀다가 신 기재의 절귀 몇 글자를 고치고 김 서원의 운에 차하다(遊金剛山聊改申企齋絶句數字次金西原韻) ... 94 우 경명 담연의 운에 차하여 중동골에 보내고 화답을 요구하다(次柳景明담然韻呈中洞谷求和) ... 95 기이(其二) ... 95 손자 주석에게 보이고 인하여 여러 친구에게 보내다(示疇孫仍寄諸友) ... 95 원시(原詩) ... 96 손자 주석의 운에 차하다(次疇孫韻) ... 96 이 유능 단상의 운에 차하여 보내다(次寄李幼能端相) ... 97 또 앞의 운에 차하다(又次前韻) ... 97 기이(其二) ... 98 충청도 도사 조 억망의 운에 차하다(次忠淸都事趙억望韻) ... 98 임 상서 담의 정자 위에서 손자 주석의 벽상의 운에 차했기에 그 운으로 짓다(林尙書담亭上疇孫次壁上韻爲步其韻) ... 98 옥계 폭포에서 손자 주석의 운에 차하다(玉溪瀑布次疇巽韻) ... 99 화인의 도중에서(化仁途中) ... 99 민 기지 설의 사오별서 팔경(閔器之楔沙오別墅八景) ... 99 민 판서 유중 부인의 만사(閔判書유重夫人挽) ... 101 박형 시보 유동에게 주다(寄朴兄時甫유棟) ... 102 홍 원구의 운에 차하다(次洪元九韻) ... 102 회연서원에서 조 복형의 운에 차하다(檜淵書院次趙復亨韻) ... 102 신 시직의 운에 추후해서 차하다(追次申侍直韻) ... 102 기이(其二) ... 103 홍 원구의 운에 차하다(次洪元九韻) ... 103 도봉서원에 쓰다(題道峯書院) ... 103 갑인년 설날의 일(甲寅元正卽事) ... 104 손자 주석의 운에 차하다(次疇孫韻) ... 104 황 주경 세정의 진도 적소에 부치다(寄黃周卿世정珍島謫所) ... 104 남생 유창의 운에 차해서 주다(次贈南生有昌) ... 104 손자 주석이 집터를 보고 지은 운에 차하다(次疇孫相宅韻) ... 105 나 자장 세기의 운에 차하여 주다(次贈羅子長世器) ... 105 나 자경 상기의 운에 차하여 주다(次贈羅子敬相器) ... 106 정 진사 인서 상룡에게 주다(贈鄭進士鱗瑞祥龍) ... 106 아우 시도가 어머니 제삿날에 지은 운에 차하다(次誠弟時도先비諱日韻) ... 107 아우가 한식날 지은 운에 차하다(次家弟寒食日韻) ... 107 이 동보의 오월 사일 운에 차하다(次李同甫五月四日韻) ... 107 팔월 열 나흗날 밤에 손자 주석에게 보여주고 화답하게 하다(八月十四夜示疇孫令和) ... 108 밀곡으로 가는 사람을 전송하면서 그의 운에 차하다(送密谷歸人次其韻) ... 108 문곡이 귀양감을 듣고 읊어서 증정하다(聞文谷謫去吟呈) ... 108 홍 숙범 득우 등 여러 사람들이 유배당함을 듣고 느낌이 있어 짓다(聞洪叔範得禹諸人被謫有感而作) ... 109 박 시보에게 화답하다(和朴時甫) ... 109 기이(其二) ... 109 손자 주석에게 보이다(示疇孫) ... 110 기이(其二) ... 110 기삼(其三) ... 110 어느 사람에게 주다(贈或人) ... 110 효종대왕 제삿날에 감상을 읊다(孝廟諱日感吟) ... 111 기이(其二) ... 111 부질없이 읊다(漫吟) ... 112 송사를 보다가 느낌을 쓰다(觀宋史有感) ... 112 손자 주석의 유두일 운에 차하다(次疇孫流頭日韻) ... 112 기이(其二) ... 112 비가 내리기에(雨中) ... 113 김 상국 기지가 보낸 운에 차하다(次金相國起之所奇韻) ... 113 기이(其二) ... 113 기삼(其三) ... 114 기사(其四) ... 114 초려가 귀양중에 지은 시에 차하다(次草廬謫中韻) ... 114 기이(其二) ... 114 기삼(其三) ... 115 기사(其四) ... 115 기오(其五) ... 116 기육(其六) ... 116 이 태경 동형이 신 백고와 함께 멀리 와서 찾으니 뜻이 매우 근후하였다. 며칠을 머물다가 엿보는 자가 있을까 두려워 작별하고 돌아갔다. 떠날 때 태경이 시 두편을 남겼기에 그 운에 차하다(李泰卿東亨與申伯固遠來相訪意甚勤厚相留數日恐有物色者解携而歸臨行泰卿留詩二首聊步其韻) ... 116 기이(其二) ... 116 원 진사 차산의 운에 차하여 주다(次贈元進士次山) ... 118 병진년 동지에 써서 여러 손자에게 보이다(丙辰長至書示諸孫) ... 118 동춘 선생의 관직을 추후하여 삭탈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마침 도원이 시를 보냈으므로 그 운에 차하다(聞同春先生追削官職適道源贈詩聊次其韻) ... 119 삼가 원운을 보니 스스로 용서하는 뜻이 있으므로 한마디 말을 하려고 다시 그 운에 차하다(竊見原韻終有自恕之意故聊下一轉語復次其韻) ... 119 이 동보의 꿈을 기록한 시에 차하다(次李同甫記夢詩) ... 120 기이(其二) ... 121 기삼(其三) ... 122 곡운의 농수정 운에 차하다(次谷雲籠水亭韻) ... 122 도촌 이 계주의 운에 차하다(次道村李季周韻) ... 122 김 능지 수능가 보낸 운을 차하여 사례하다(次韻謝金能之壽能見贈) ... 123 기이(其二) ... 124 기삼(其三) ... 123 기사(其四) ... 124 기오(其五) ... 124 기육(其六) ... 124 기칠(其七) ... 125 손우 홍 군서 석의 운에 차하다(次遜愚洪君서錫韻) ... 125 손자 주석에게 보이고 겸하여 성미에게도 보내어 화답을 구하다(示疇孫兼奉聖彌求和) ... 125 손자 주석이 밤에 앉았다가 지은 운에 차하다(次疇孫夜坐韻) ... 126 손자 주석이 국화 읊은 운에 차하다(次疇孫영菊韻) ... 126 기이(其二) ... 126 조 억망이 성창을 지키면서 전라도에 있는 두 사람에게 준 운에 차하다(次趙억望守城倉贈全羅二君韻) ... 127 손자 주석이 떠난 후 그리워하며 짓다(疇孫歸後戀而作) ... 127 한신(韓信) ... 127 항우(項羽) ... 128 정 승지 면의 만사(鄭承旨면挽) ... 128 이 태지의 운에 차하다(次李泰之韻) ... 129 뒷골에서 부질없이 읊다(後谷만吟) ... 129 뜨락의 국화를 읊다(영庭畔菊) ... 129 정사년 초가을 여러 손자들에게 보여주다(丁巳初秋示諸孫) ... 130 또 국화를 읊다(又詠菊) ... 130 역학계몽을 읽고서(讀啓蒙) ... 130 주 선생이 한공의 원성에 대해 논한 것을 읽고 짓다(朱先生論韓公原性讀而賦之) ... 131 부질없이 읊다(漫吟) ... 131 기이(其二) ... 131 동짓달 스무날에(至月卄日吟) ... 132 동짓날 낭주 풍옥정의 맑은 좌석을 생각하면서(冬至日憶朗州風玉亭淸坐) ... 132 또 스스로 일깨워 정정을 구하다(又自警求訂) ... 133 노봉이 봉사를 올렸다는 말을 듣고서(聞老峯有封事) ... 133 기이(其二) ... 134 김 용궁 신후이 보내온 시에 차하다(次金龍宮愼厚見寄韻) ... 134 기이(其二) ... 134 스스로 반성하다(自省) ... 134 문곡의 운에 차하다(次文谷韻) ... 135 느낌이 있어서(感吟) ... 135 회포가 일어(영懷) ... 135 기며년 인일에(己未人日吟) ... 136 기성 귀양살이에서(岐城謫廬吟) ... 136 손자 순석의 망모 기일 운에 차하다(次淳孫亡母忌日韻) ... 136 금년은 마침 효종의 탄식 주갑인데 오늘이 또 스무번째 제삿날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통곡하니 슬픈 마음 더욱 가눌 수가 없었다. 손자 주석이 한 절귀를 읊어 보여주므로 그 운을 사용하여 짓다(今年適孝廟誕生周甲而今日又第二十諱辰也晨起病哭情懷益不自堪疇孫영一절以示因用其韻) ... 136 손자 주석이 파리를 읊은 시에 차하다(次疇孫賦蠅韻) ... 137 기이(其二) ... 138 기삼(其三) ... 138 바다를 건너오면서(渡海時作) ... 138 정 찰방 치이 종손 강석과 주고 받은 운에 차하다(次鄭察訪治與從孫康錫相酬之韻) ... 139 임술년 설날 옛 감회가 있어 주 정 이 택정과 손자 주석에게 보여주고 화답을 구하다(壬戌元朝有感舊懷示朱靜而宅正及疇孫求和) ... 139 무계동에서 조 억망의 운에 차하다(武溪洞次趙억望韻) ... 139 서산 구 제백 시경의 초당에서 손자 주석의 운에 차하다(西山具濟伯時經草堂次疇孫韻) ... 140 기이(其二) ... 140 백로주에서 백주의 운에 차하다(白鷺洲次白洲韻) ... 140 외재가 문순선생의 운에 차하여 작별할 때 증정하였으므로 다시 그 운을 써서 뜻을 보여주다(畏齋追步文純先生韻以贈別再用以見志) ... 141 박 계직 정해의 운에 차하다(次朴季直廷해韻) ... 141 심 어촌을 복관시키는 은지 뒤에 쓰다(題沈漁村復官恩旨後) ... 142 화양의 산사에서 읊어 제군에게 보여주다(華陽山寺吟示諸君) ... 142 주석을 보내며 겸하여 중순 정호에게 보여주다(送疇錫兼示仲淳鄭澔) ... 142 기이(其二) ... 143 수선화를 읊어 외재 이 계주에게 보내다(영水仙花寄示畏齋李季周) ... 143 용만윤 소 망여 두산에게 보내다(寄龍灣尹蘇望如斗山) ... 144 기이(其二) ... 144 고산 구곡가를 읊어 권 치도 상하에게 보내다(영高山九曲歌寄示權致道尙夏) ... 144 버드나무의 녹음을 읊어 유원에게 보이다(영柳下綠陰示有源) ... 144 달밤에 잠이 없어 권·민·이 등 여러 친구를 생각하다(月夜無眼懷權閔李諸友) ... 145 탐라 도중에서 외재·현석 박 세채에게 보내다(耽羅道中寄示畏齋玄石朴世采) ... 145 만덕사에서 박생 광일의 운에 차하다(萬德寺次朴生光一韻) ... 146 만덕사에서 안생 여해의 운에 차하다(萬德寺次安生汝諧韻) ... 146 봄날 선산을 생각하다(春日憶先壟) ... 146 주석의 운에 차하여 옥주를 통곡하다(次疇韻哭沃州) ... 147 부질없이 읊다(漫吟) ... 147 치도를 생각하다(憶致道) ... 147 화은정 정 야수 응신의 운에 차하다(次花隱亭鄭野수應莘韻) ... 147 요부선생의 뜻으로 박 수여 중회의 운에 차하다(用堯夫先生意次朴受汝重희韻) ... 148 송자대전 제3권 宋子大全卷三 시(詩) 청음 김 선생 상헌께 경정하다(敬呈淸陰金先生尙憲) ... 149 정 기암 홍명의 만사(鄭畸菴弘溟挽) ... 150 병중에 경솔하게 재차 화답해서 증산 노형에 올리고 아울러 초려 미촌 두 형에게도 보내다(病中率意再和上甑山老兄兼柬草廬美村兩兄) ... 150 기이(其二) ... 150 기삼(其三) ... 151 기사(其四) ... 152 송강의 묘소를 옮길 때 감상이 있어서 짓다(松江遷葬有感而作) ... 152 침류정에서 부질없이 읊다(枕流亭漫吟) ... 153 성백 기후 종질의 편지를 보고 회포를 써서 부치다(見誠伯基厚從姪書書懷以寄) ... 153 이생 후망이 송 구봉 운을 차한 것에 따르다(步李生後望次宋龜峯韻) ... 154 정 동명 두경에게 보내다(寄鄭東溟斗卿) ... 154 이 상사 자구 후망의 운을 차하다(次李上舍子久後望韻) ... 155 화양동에서 비 온 뒤에(華陽洞雨後) ... 155 이 가성 상익에게 차운해서 주다(次贈李可成商翼) ... 156 내종제 곽 여노 문구의 만사(內弟郭汝老文耉挽) ... 157 정관재 이 단상를 곡하다(哭靜觀齋李端相) ... 156 영안위 홍 주원의 만사(永安尉洪柱元挽) ... 157 이생의 운을 차하여 주다(次贈李生) ... 158 중봉 선생의 이지당 운을 경차하여 김 사군 정평 만균에게 보내다(敬次重峯先生二止堂韻酬金使君正平萬均) ... 158 손자 주석의 운을 차하다(次疇孫韻) ... 159 격양체를 본떠 정평 사군에게 화답하다(戱效擊壤體和正平使君) ... 160 수제와 소질이 들어옴을 기뻐하다(喜秀弟邵姪入來) ... 160 손자들에게 보여주다(示孫兒輩) ... 161 어느 사람에게 주다(贈或人) ... 161 손자 주석의 송붕의 운을 차하다(次疇孫松棚韻) ... 162 우연히 읊다(偶吟) ... 162 윤 용서 원거의 만장(尹龍西元擧挽) ... 162 정사년 청명날 손자 주석의 운을 차하다(丁巳淸明次疇孫韻) ... 163 홍 보이의 운에 차하다(次洪軸而韻) ... 163 김생 진영의 만사(金生振榮挽) ... 164 무오년 팔월 밤에 두 편의 율시를 지어 주석에게 보여주고 화답하게 하려다가 잊은 것이다(戊午八月夜吟成二律欲示疇使和而忘之) ... 164 기이(其二) ... 165 손자 주석을 일깨우다(警疇孫) ... 165 주석과 순석에게 보여주고 화답을 구하다(示疇淳求和) ... 166 납향날에 손자 주석을 생각하다(臘日思疇孫) ... 166 섣달 그믐(除日) ... 167 병인년 한식에 두 보의 운에 화답하다(丙寅寒食和社) ... 167 한벽 사군 김 중화의 운을 차하다(次寒碧使君金仲和) ... 168 효종대왕 만장(孝宗大玉章) ... 168 명성왕후 만장(明聖王后章) ... 170 송자대전 제4권 宋子大全卷四 시(詩) 이 죽창 시직의 만장(李竹窓時稷挽) ... 173 기이(其二) ... 173 제현의 운자를 공경하여 차하다(敬步諸賢韻) ... 174 기이(其二) ... 174 기삼(其三) ... 175 시남이 온성에 귀양가다가 보내온 운을 차하다(次市南謫은城見寄韻) ... 176 청음 김 선생의 만장(淸陰金先生挽) ... 176 기이(其二) ... 177 풍악에서 놀다가 윤 미촌의 운을 차하다(遊楓嶽次尹美村韻) ... 178 이 학사 이중의 운을 차하다(次李學士彛仲韻) ... 178 손자 주석을 생각하다(憶疇孫) ... 179 이 감사 태연의 만장(李監司泰淵挽) ... 179 이 참판 민적의 만장(李參判敏迪挽) ... 180 계담 풍월정에 쓰다(題桂潭風月亭) ... 181 손자 주석이 섣달 그믐날에 회포 읊은 것을 차운하다(次疇孫除夕詠懷韻) ... 181 갑인 설날에 다음 손자의 운을 차하다(甲寅元日次次孫韻) ... 182 재종손 원석의 운을 차하다(次再從孫元錫韻) ... 182 기이(其二) ... 183 기삼(其三) ... 184 다시 풍월정의 운을 써서 송생 상기에게 보이다(復疊風月亭韻示宋生相琦) ... 184 기이(其二) ... 185 칠석에 손자 주석의 운을 차해서 도원 부자에게 보여주고 화답을 구하다(七夕次疇孫韻示道源父子求和) ... 186 봄날에 아손에게 보여주다(春日示兒孫) ... 186 곡운이 쓴 방응의 운을 차하다(次谷雲所用放翁韻) ... 187 퇴우의 현종 제사날의 운을 차하다(次退憂顯廟諱日韻) ... 187 문곡이 꿈 속에서 효종을 뵙고 지은 시의 운에 차하다(次文谷夢拜孝廟韻) ... 188 밤에 앉아 빗소리를 듣다가 동보의 운을 차하여 보내다(夜韻聽雨次同甫韻奉呈) ... 188 정사년 팔월 어느날에 회포를 읊다(丁巳八月日詠懷) ... 189 격양집을 보다가 우연히 읊다(觀擊壤集偶吟) ... 189 손자 주석이 밤에 앉아 읊은 운을 차하다(次疇孫夜坐吟韻) ... 190 기이(其二) ... 191 밤에 맹자를 보다가 느낀 감회(夜看孟子有感) ... 192 남 판서 운경이 일찍이 동춘당에 이르러 시를 지었다. 동춘공이 죽은 뒤 그 손자 병원이 와서 차운을 구하기에 눈물을 흘리며 짓고 인하여 손자 주석으로 하여금 이으라고 하였다(南判書雲卿嘗至同春堂賦詩同春沒後其孫炳遠來求步韻愴제而副之仍令疇孫繼之) ... 192 몇 해 동안 일이 없는 중에 우연히 주자가 도가에 관한 일을 논한 것을 보다가 마음에 느낌이 있어 배우려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 청송 심 덕승 제이 멀리 와서 서로 거처하면서 오로지 우리 유가의 문자만 이야기하기에 인하여 그의 운을 차하여 떠날 때 주었다(數年無事偶閱晦翁論及道家事有感於心而願學焉今靑松沈德升梯 ... 193 주역의 전을 읽다(讀易傳) ... 194 여름 날에 읊다(夏日吟) ... 194 주석 손자에게 보이다(示疇孫) ... 195 우연히 읊다(偶吟) ... 195 북쪽 변방에 귀양간 두 사람을 생각하다(憶塞北二謫) ... 196 주자대전을 읽다 느낌이 있어 읊다(讀朱子大全有感而吟) ... 196 부질없이 읊어 아손들에게 보이다(만吟示兒孫) ... 197 밤에 앉아 회포를 써서 손자 주석에게 보이다(夜坐書懷示疇孫) ... 197 기이(其二) ... 198 돈계 박 징지의 운을 차하다(次돈溪朴徵之韻) ... 199 기이(其二) ... 199 스스로 일깨우는 시를 읊어 아손에게 보이다(自警吟示兒孫) ... 200 자책하는 글을 써서 손자 주석에게 보여주고 화답하게 했다. 그를 무척 사랑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번거롭게 고해주었다(走筆自訟示疇孫使和蓋愛之甚故不覺告之瀆也) ... 200 밤에 앉아서 읊어 주석·회석 두 손자에게 보여 주고 화답하게 했다(夜坐吟成示疇晦二孫使和) ... 201 격양집을 보다(觀擊壤集) ... 201 여러 손자에게 보여 주다(示諸孫) ... 202 기이(其二) ... 202 어느 사람에게 주다(贈人) ... 203 효종의 덕음을 추억하다(追憶孝考德音) ... 203 주역을 읽고 읊다(讀易吟) ... 204 부질없이 읊다(漫吟) ... 204 무오 섣달 그믐에 읊다(戊午除日吟) ... 205 읊어서 여러 손자에게 보여주다(吟示諸孫) ... 205 수곡이 동경에서 노닌 운을 차하다(次樹谷遊東京韻) ... 206 수곡이 산에서 노닌 운을 추후해서 차하다(追次樹谷遊韻) ... 207 수곡에게 보내어 화답을 구하다(寄樹谷求和) ... 207 옥주의 제생들이 정자의 말을 굳게 지키고 또 오랑캐의 도를 미워하여 서원 배향하는 의논에 이의를 제기했으므로 크게 시배들의 성냄에 저촉되어 세 사람은 관서로 귀양가고 세 사람은 영남으로 귀양갔으니 참으로 이른바 정반대로 떨어졌다고 하겠다. 수곡도 마침 바닷가에 폄직을 당하여 곤양에 귀양간 진사 여 유형을 ? ... 208 이생 수준을 보내다(送李生秀儁) ... 208 소 강절이 '편의가 떨어진 곳에 편의를 얻는다'는 말을 하였는데 내 마음과 합치되는 것을 기뻐한 나머지 한 수의 율시를 만들어 손자 주석에게 보여주고 화답하게 하다(康節有落便宜處得便宜之語喜其有會於余心因成一律示疇孫使和) ... 209 스스로 경계하는 시(自警吟) ... 209 강절 선생의 운을 써서 회암부자를 읊다(用康節先生韻영懷菴夫子) ... 210 재차 손자 주석의 단오절 운을 차하다(再用疇孫端午韻) ... 210 격양집 속의 대나무 뜰에서 잠 깬 시의 운을 차하다(次擊壤竹庭睡起韻) ... 211 손자 주석의 농자 운을 차하다(次疇孫농字韻) ... 211 가을밤에 읊어 손자에게 보이다(秋夜吟示孫兒) ... 212 두 손자에게 써서 보이다(書示二孫) ... 212 소 강절의 수미음의 운을 차하다(次康節首尾吟韻) ... 213 제이(第二) ... 213 제삼(第三) ... 214 제사(第四) ... 214 제오(第五) ... 215 제육(第六) ... 215 제칠(第七) ... 216 제팔(第八) ... 217 제구(第九) ... 217 제십(第十) ... 218 수곡 조 억망의 운을 차하다(次樹谷趙억望韻) ... 218 박 계직에게 차운하여 주다(次贈朴季直) ... 219 신 성시에게 주다(寄申聖時) ... 220 수충동 문희연(守沖洞聞喜宴) ... 220 밤에 청심루에 앉아 영릉을 바라보며 감회에 젖어 두 수를 짓다(夜坐淸心樓瞻望寧陵感賦二首) ... 221 기이(其二) ... 222 남 운로 구만의 연행을 작별하며 주다(贈別南雲路九萬燕行) ... 222 이 군회 우휘의 시냇가 집에서(李君晦遇煇溪堂) ... 223 청성 김석주의 만사(淸城金錫胄挽) ... 224 옛 운을 차하여 곡운과 황강 권 상하에게 주고 화답을 구하다(次古韻示谷雲黃江權尙夏求和) ... 224 두시를 차운하여 손자 주석에게 보이다(次社韻示疇孫) ... 225 두보의 운을 차하여 산에 노는 여러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화답을 구하다(次社韻示遊山諸友求和) ... 226 밤에 앉아서 시내 소리를 듣고 읊어 손자 주석에게 보여주고 사앙·동보·치도 및 자소 여러 사람에게 화답을 구하다(夜坐聽溪吟示疇孫轉以求和於士昻同甫致道계子邵諸人) ... 226 기이(其二) ... 227 광성 김 만기의 만사(光城金萬基挽) ... 227 시를 주어 동보·악보를 작별하다(寄詩別同甫樂甫) ... 228 무제(無題) ... 228 송서습유 제1권 宋書拾遺卷一 시(詩) 정 만창 보연의 만사(鄭晩昌普衍挽) ... 230 영동 옥계 폭포에서(永同玉溪瀑布) ... 233 금화현에서 나재 홍공 명구의 사당에 절하다(金化縣拜뢰齋洪公命耉祠) ... 233 기이(其二) ... 233 한강 나루를 건너다(渡漢津) ... 233 바람을 읊다(詠風) ... 234 쌍청당 현판의 여러 선현 운을 삼가 차하다(近次雙淸堂板上諸賢韻) ... 234 송서속습유 제1권 宋書續拾遺卷一 시(詩) 이 중구 영부의 취적정 운을 차하다(次李仲求永敷取適亭韻) ... 236 송자대전 제5권 宋子大全卷一 봉사(封事) 기축봉사(己丑封事) 8월 ... 237 정유봉사(丁酉封事) 8월 16일 ... 280 송자대전 제6권 宋子大全卷六 소(疏) 사직하고 겸하여 소회를 진술한 소(辭職兼陳所懷疏) 기축년(1649) 10월 18일 ... 307 사직하면서 경계할 것에 대해 진언한 소(辭職仍陳戒疏) 기축년(1649) 12월 ... 314 송자대전 제7권 宋子大全卷七 소(疏) 소명을 사양하고 겸하여 성학을 논한 소(辭召命兼論聖學疏) 경인년(1650) 8월 27일 ... 317 사직을 하고 이어 징·숙 등의 일을 논한 소(辭職仍論징潚事疏) 임진년(1652) 2월 ... 327 상중에 음식물을 사양하는 소(喪中辭食物疏) 정유년(1657) 정월 26일 ... 334 송자대전 제8권 宋子大全卷八 소차(疏箚) 찬선을 사직하는 소(辭贊善疏) 정유년(1657) 12월 ... 336 일을 논한 차자(論事箚) 무술년(1658) 12월 10일 ... 341 초구를 사양하는 소(辭貂구疏) 무술년(1658) 12월 ... 344 관직을 사양하고 겸하여 일을 논한 차자(辭職兼論事箚) 기해년(1649) 2월 ... 346 송자대전 제9권 宋子大全卷九 소차(疏箚) 판의금을 사직하고 겸하여 산릉의 일에 대해 진달한 차자(辭判義禁兼陳山陵事箚) 기해년(1659) 7월 2일 ... 348 안악·신천 백성의 원상을 진달하고 면직을 청하는 소(陳安信民人寃狀乞免疏) 기해년(1659) 7월 ... 350 권도를 따르기를 다시 청하고 이어 판의금을 사직하는 차자(更請從權仍辭判義禁箚) 기해년(1659) 8월 ... 354 지문을 봉진하는 차자(誌文封進箚) 기해년(1659) 9월 ... 357 죄를 자책하고 물러나기를 청하는 소(引罪乞退疏) 기해년(1659) 12월 ... 359 송자대전 제10권 宋子大全卷十 소(疏) 고향에 돌아간 뒤에 사직하고 이어 대신의 연주가 사실이 아님을 변론하는 소(還鄕後辭職仍辨大臣筵奏失疏) 경자년(1660) 정월 ... 363 사직하면서 경계할 것을 진달하는 소(辭職仍陳戒疏) 경자년(1660) 7월 10일 ... 365 사직하고 이어서 성학의 요체를 진달하는 소(辭職仍陳聖學之要疏) 경자년(1660) 11월 24일 ... 372 조묘에 대해 의논드리는 소(議조廟疏) 신축년(1661) 5월 ... 375 송자대전 제11권 宋子大全卷十一 소(疏) 조 경의 상소 뒤에 대죄하는 소(趙絅疏後待罪疏) 네 번째소(四疏) 신축년(1661) 6월 1일 ... 380 다섯 번째 소(五疏) 신축년(1661) 6월 19일 ... 384 행호군 송 준길과 함께 연명하여 진계하는 소(與行護軍宋浚吉聯名陳戒疏) 계묘년(1663) 정월 6일 ... 386 사직하고 이어 김 만균의 일로 인책하는 소(辭職仍以金萬均事引咎疏) 갑진년(1664) 정월 ... 391 의소(擬疏) 갑진년(1664) ... 394 온천에서 조정으로 가던 도중 물러나 돌아오며 이어 원무에 대해 변론하는 소(自溫泉赴朝中路退歸仍辨寃誣疏) 을사년(1665) 5월 ... 399 고향에 돌아온 뒤 사정을 진달하고 소명을 사양하는 소(還卿後陳情辭召命疏) 을사년(1665) 6월 11일 ... 402 왕명에 의하여 재이를 그치게 하는 데 대한 계책을 올리는 소(應旨進미災之策疏) 을사년(1665) 11월 ... 405 송자대전 제12권 宋子大全卷十二 소차(疏箚) 사직하고 겸하여 소회를 진언하는 소(辭職兼陳所懷疏) 정미년(1667) 정월 ... 410 직명과 식물을 사양하는 소(辭職名及食物疏) 무신년(1668) 2월 ... 412 휴가를 받아 성묘할 것을 청하는 소(乞受暇往省先墓疏) 무신년(1668) 10월 ... 414 경계할 것을 진달하는 소(陳戒疏) 무신년(1668) 11월 ... 415 물러가기를 청하는 소(乞退疏) 무신년(1668) 11월 ... 417 성학을 힘써 큰 뜻을 세울 것을 청하는 차자(請懋聖學立大志箚) 무신년(1668) 11월 ...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