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鴨綠豆滿唾手完還 / 李承晩
民族正氣 / 朴正熙
國史光復 이룩하여 民族史觀 定立하자 / 李鐘贊[國會議員]
國史光復 晩時之歎 / 金東英[國會議員]
破邪顯正 / 趙慶奎[아세아 平和賞受賞者]
壯哉此書 憂國血誠 / 李太虛[史學家]
國史光復의 三斷案 / 金鐘曉
自序 / 金世煥[國史찾기 協議會後援會長] ... 13
推薦辭 / 趙慶奎[國史찾기 協議會後援顧問] ... 15
推薦辭 / 李震源[史學家] ... 16
推薦辭 / 金鐘範[駕洛中央宗親會常任理事] ... 17
凡例 / 金世煥 ... 18
安定속에 이룩해야 할 國史光復 / 金世煥 ... 19
現篇史委員中 非利敵史官들 및 利敵史官住所姓名等表 / 金世煥 ... 19
朴永錫國史編纂委員長의 허수아비 國史쓰기 / 金世煥 ... 20
朴永錫은 妻三寸墓에 伐草하듯 國史를 써놓았다 / 金潤齋 ... 20
朴永錫은 修辭가 뒤죽박죽 엉망이다 / 金鐘曉 ... 21
金元龍은 왜 乙支文德을 元來中國民族이라 억지하나 / 金世煥 ... 21
金元龍은 왜 高句麗人「鎭」마저 元來中國民族인듯 말하나 / 金潤齋 ... 21
金元龍은 왜 日本高松古墳까지도 中國影響이라고 하나 / 金鐘曉 ... 22
金元龍은 왜 中國서 發見된 箕子遺跡도 딴소리하나 / 金世煥 ... 22
金元龍은 生母子宮을 보기前에는 生母도 生母로 볼 수 없다하나 / 金潤齋 ... 22
金元龍은 墓制가 어디를 征服云云 헛소리한다 / 金鐘曉 ... 22
金元龍은 비단 錢袋에 개또든 格의 거짓말만 한다 / 金鐘曉 ... 23
金哲埈은 滿洲땅이 언제 우리손에서 벗어났는지도 모르나 / 金潤齋 ... 23
金哲埈은 修辭力이 엉망으로 횡설수설이다 / 金鐘曉 ... 23
金哲埈은 新羅一個王國을 六토막 내버렸다. / 金世煥 ... 24
金哲埈은 古代中國이 우리를 統治했다고 거짓말한다 / 金潤齋 ... 24
金哲埈은 배짱두텁기로「金메달」감이다. / 金鐘曉 ... 24
金哲埈은 渤海가 우리民族이 統治한 나라인줄도 모른다 / 金世煥 ... 25
金哲埈은 우리 祖上들이 뙤놈들에게 變態辱을 當했단말인가 / 金潤齋 ... 25
金哲埈은 民族精神이 투철하다고 거짓말한다. / 金鐘曉 ... 25
金貞培는 우리民族의 先祖는 누구인가고 잠꼬대한다 / 金世煥 ... 26
金貞培는 왜 單一民族을 論難하려하나 / 金潤齋 ... 26
金貞培는 先祖와 始祖의 뜻도 모르는 無識쟁인가 / 金鐘曉 ... 26
全○宗은 族譜쓸때 自己父祖가 奴者라면 奴者라고 쓰겠나 / 金泓逸 ... 26
全○宗은 隣國의 編史傾向도 모르나 / 金在鎬 ... 27
全○宗은 朝貢이란 恥部만 百三十九回나 써놓았다 / 金柄出 ... 27
邊太燮은 亂·亂·亂 專門亂筆史家다 / 金世煥 ... 28
邊太燮은 우리 國史를 自嘲토록 恥部만 暴露해놓았다 / 金潤齋 ... 28
邊太燮은 記史할때 主役보다도 民衆이 했다고 써야한다나 / 金鐘曉 ... 28
邊太燮은 漢文이 거의 無識이다. / 金世煥 ... 29
劉元東은 朝鮮이 貿易까지도 事大했다고 自侮한다. / 金潤齋 ... 29
劉元東은 朝鮮太宗때 百姓을 때려죽였다고 했다 / 金鐘曉 ... 29
劉元東은 우리가 淸國에 朝貢했다고 떠벌여놓았다 / 金世煥 ... 29
高柄翊은 國恥만 誇張해 놓았다 ... 29
高柄翊은 高麗人이 元의 屬國되기를 願했다고 거짓말한다 / 金鐘曉 ... 30
高柄翊은 高麗가 願에 貢女한 恥部만 誇張해놓았다. / 金世煥 ... 30
이병도(李丙燾)等의 朝鮮總督府雜書目錄保存의 妄發 / 金潤齋 ... 30
멋대로 날뛰는 利敵史家의 橫暴 / 金世煥 ... 31
崔○禧의 닭잡아먹고 오리발내미는 배짱 / 金潤齋 ... 36
國內外에 氾濫하는 利敵史家 어찌하나. / 金壽明 ... 36
이병도氏의 아리송한 獨島領有論 / 鄭吉和 ... 37
國史책에 壬亂功臣 27名을 왜 빼버렸나 / 金宇振 ... 37
李丙燾氏는 「韓國獨立史」마져 더럽혔다 / 崔鐘門 ... 38
檀君과 崇祖思想 / 李榮燮 ... 38
韓國基督敎人과 國祖檀君 / 姜國禧 ... 39
天이여 이者들을 어찌할까요 / 金世煥 ... 40
이병도氏를 反逆兒라고 諷刺했다 / 김석우 ... 40
中高國史책에 빼버린 795名의 國史的人物錄 / 金世煥 ... 41
우리나라年號代로 他國年號를 쓰지말자 / 金永道 ... 44
倭犬 모가지에 金목거리格이 된 五一六民族賞 / 金世煥 ... 44
文公部가 國威를 宣揚한 일 / 金榮鳳 ... 45
李丙燾氏가 民族史를 病들게했다니 / 김동석 ... 45
李丙燾氏는 倭史賊을 도와준 元兇이다 / 金鐘喆 ... 45
李丙燾氏史學은 民族國家分裂論이다 / 金從默 ... 45
韓國의 正史찾기運動을 支持한다 / 日本人 後藤孝典 ... 46
우리 國史는 荒波에 漂流中이다 / 金東萬 ... 46
漢四郡은 漢, 倭와 李丙燾氏의 僞造品이다 / 金容柱 ... 46
滿洲源流考는 淸國正史이다 / 김형태 ... 46
李丙燾가 倭史賊의 首助手라니 / 金世煥 ... 47
古代日本國은 韓國人이 세웠다 / 日本史家 江上波夫 ... 47
眞本韓國古代史 / 朴承國 ... 47
國史光復은 急急히 서둘러야 한다 / 許龍 ... 48
李丙燾는 日本皇國史觀護衛兵인가 / 金鐘曉 ... 48
淵蓋蘇文은 中華人恐怖의 對象이었다 / 元吉喜 ... 49
李丙燾의 對日忠誠은 날이갈수록 狂的이다 / 金世煥 ... 49
利敵史家의「아니다」亡國論 / 金世煥 ... 50
近80年間 쏟아져나온 利敵史家를 어찌하나 / 金國柱 ... 51
利敵史家의 沒落을 苦待하는 焦燥感 / 鄭乙炳 ... 51
아-치가떨리고 이가갈린다 / 崔大植 ... 52
淵蓋蘇文을 救國英雄으로 浮刻해야한다 / 金煜坤 ... 52
美國敎科書에도 韓國關係內容이 歪曲됐다 한다 / 金龍昌 ... 52
다시 韓日合邦을 自願하는 것과 같은 수작 / 金龜福 ... 53
利敵史家들은 왜 긁어부스럼 내려하나 / 金世煥 ... 53
李丙燾氏는 檀君을 무당이라한다 / 金容太 ... 55
李丙燾氏의 巧險하고 奸慝한「新修國史大觀」 / 金相律 ... 55
國旗의 正誤도 모른는 利敵史家들 / 金相德 ... 55
朴英錫은 幽靈史觀派인가 / 朴在正 ... 56
李丙燾氏의 魔手에 걸려 呻味하는 民族史 / 金斗潤 ... 56
李不孝孫사이의 族譜싸움 / 金昌熙 ... 57
脫隸屬的文廟武廟를 세워야 한다 / 李志覺 ... 58
利敵史家는 押守廢棄해야한다 / 金鐘煥 ... 59
「단군성전의 是非회오리」에 붙여 / 金祥連 ... 60
獨立檀皇殿을 세워야한다 / 金潤齋 ... 61
李丙燾氏는 왜 日本學者만 尊大하나 / 金鐘祿 ... 62
愛國者와 反逆자의 姓名學的考察 / 金潤齋 ... 62
倭植民地觀을 물리치자 / 박승희 ... 63
中國까지의 百濟領土를 再認識하자 / 金元景 ... 63
「韓民族의 受難史」가 뜻하는것 / 安正惠 ... 63
李丙燾氏의 附日史觀 / 金元河 ... 63
團結心없는 民族이란 倭의 謀略 / 任文淳 ... 64
法官과 朴時仁博士의 問答 / 龍太暎 ... 64
世界에 편놓은 利敵史家의 害毒 / 金容珍 ... 65
朴永祿先生의 愛國心 / 李光祐 ... 65
高句麗渤海領土이던 滿洲의 懷古 / 金弘壹 ... 66
아직도 못벗어난 利敵史觀 / 金成龍 ... 66
國史는 廣義의 政治目的으로 써야한다 / 金成浩 ... 66
史觀定立은 우리의 使命이다 / 韓柄寀 ... 67
國史찾기 請願마무리 辨一節 / 金容鈞 ... 67
進士열두번해도 알수 없는 金元龍의 怪論 / 金世煥 ... 67
箕子朝鮮의 決定的史料 / 朴錫興 ... 67
李亭求先生은 箕子史光復의 功勞者 / 金東淳 ... 68
敎授님도 博士님도 가짜는 가짜 / 金命祚 ... 68
우리 民族의 根源을 찾자 / 孫允泰 ... 69
僞朝鮮史犯罪團의 內幕 日本史家 / 佐治修 ... 69
倭史賊들과 檀君을 抹殺한 李某 / 金鐘秋 ... 69
빼앗긴 우리 正史 왜 못찾나 / 金判根 ... 69
忠信朴堤上을 國史책에 記錄하라 / 金延洛 ... 70
82年版國史책도 엉터리 투성이다 / 金斗瀅 ... 70
利敵史家더러 利敵史家고처라 함은 도둑더라 도둑잡아라는 格이다 / 金世煥 ... 71
英雄을 史筆로 埋葬말라 / 申寀浩 ... 73
精神的大陸收復을 이룩하자 / 金世吉 ... 73
四色黨派는 政黨의 起源이다 / 朴定坤 ... 74
倭가 古朝鮮史도 날조했다 / 器鐘線 ... 74
民族史를 바로잡자 / 강천봉 ... 74
地圖 나타난 編史委의 利敵行爲 / 金容彩 ... 74
統一新羅의 雄大한 모습 / 金振綱 ... 75
金수信은 民族의 어버이다 / 李設相 ... 75
古代日本의 南韓支配說은 거짓말이다 日本王 / 裕仁 ... 75
渤海의 偉大한 三代無娼精神 / 金世東 ... 76
國史光復을 爲한 國會請願의 내용 / 安浩相·朴時仁 ... 76
國史光復을 爲한 法院提訴內容 / 安浩相·金得榥·朴承國 ... 77
國史光復의 捿經은 代案國史編纂에 있다 / 金世煥 ... 78
金庾信將軍頌 / 金世煥 ... 79
韓國史의 受難 / 金正基 ... 82
왜 우리 領土를 쭈그리나 / 金容湜 ... 83
利敵史家들에 對한 鬱憤 / 金太文 ... 83
植民史觀찌꺼기 如前 / 林承國 ... 84
讀史者는 憂鬱하다 / 李日淸 ... 85
檀君은 實存 國祖이다 / 金琮斗 ... 85
李丙燾等의 利敵史觀百態 / 金潤齋 ... 85
親日史家는 李完用보다 그 害毒이 더 크다 / 趙擎韓 ... 88
樂浪은 平壤이 아니다 / 金進泰 ... 88
李丙燾著「韓國古代史硏究」는 利敵罪書다 / 金世煥 ... 88
利敵史家들의「놀부」根性 / 金潤齋 ... 90
護國神의 象徵 金庾信公 / 李德馨 ... 91
死六臣 바꿔치기 들통난 編史委의 醜態 / 金潤成 ... 91
編史委員들은 歷史的人物빼먹고 살이졌나 / 金世煥 ... 92
國史찾기 行政訴訟은 救國의 絶叫 / 金世煥 ... 97
國史歪曲 더 참을수 없다 / 林承國 ... 100
安東三太師廟와 編史委 / 金玉東 ... 102
古代 우리 國家이 東洋最高者였다 / 金奎斗 ... 102
倭針史觀을 追放하자 / 朴炳培 ... 102
國史敎科書 크게잘못되었다 / 安浩相 ... 103
對馬島는 元來 우리 땅이다 / 金鐘烈 ... 104
祖上들은 卑屈하지 않고 羈氣滿滿하였다 / 金聲翰 ... 105
佛敎史實을 埋葬말라 / 黃軫經 ... 106
植民史觀淸算이 時急하다 / 韓永愚 ... 106
亡國史觀 古集말라 / 金榮洛 ... 106
利敵史家들의 人生觀은 어떠할까 / 崔達龍 ... 107
第五共和國에서 꼭 이루어야 할 國史光復 / 金圭振 ... 107
엉터리 倭史學專門家群像 / 朴容九 ... 107
海東盛國도 모르는 自稱 史學專門家 可笑롭다 / 金相敦 ... 108
倭植民史觀抹殺이 우리의 活路이다 / 許道寧 ... 108
歷史的人物은 姓名을 꼭 써야 한다 / 金址洛 ... 108
利敵史書의 害毒 / 金憲坤 ... 109
잃어버린 國史를 되찾아야 한다 / 金碩源 ... 109
우리는 元來 中國山東省附近에 살던 民族이다 / 金采坤 ... 109
倭走狗史家들은 개소리치지 말라 / 金潤齋 ... 110
國祖를 聖殿에 모셔야 한다 / 金鐘準 ... 110
우리는 元來 大陸民族이다 / 崔南善 ... 110
美國서도 韓國이 中國의 屬國으로 되어 있다한다 / 金希燮 ... 111
우리 國史心臟을 倭가 亂刀질했다 / 金龍澤 ... 111
李丙燾博士의 頂門에 一針 / 金尙河 ... 111
李丙燾는 百濟의 武寧王을 辱說했다 / 文定昌 ... 112
우리 民族의 始祖는 檀君이다 / 金重培 ... 112
우리 國史校本은 倭植民型의 校本이다 / 金鐘大 ... 112
文敎長官도 속여넘기는 利敵史家들 / 金春濟 ... 112
李丙燾氏가 五一六民族賞을 받다니 / 金相滿 ... 113
좀 난사람은 모조리 中國人으로 보이는 金元龍의 病眼 / 高斗東 ... 113
韓國魂을 찾자 / 申圭植 ... 113
民族正氣는 痛哭한다 / 金乘成 ... 113
李○白의 民族主義 輕視論을 慨歎한다 / 金榮秀 ... 113
崔○禧의 要領不得의 지꺼림 / 金潤齋 ... 114
偉大한 高麗國을 왜 헐뜯나 / 金英燮 ... 114
忘憂堂의 高潔한 人生觀 / 金洪植 ... 114
曲筆史家의 罪責 / 金永洛 ... 115
李丙燾氏等은 虛僞史實流布行爲者다 / 金永坤 ... 115
잃어버린 國史를 찾자 / 李瑄根 ... 115
쭈그려버린 半島史觀을 벗어나자 / 宋志永 ... 115
利敵史家들은 近世史만 써야한다나 / 金致雄 ... 115
羅麗濟는 古代中國의 統治者였다 / 安浩相 ... 116
美軍利用의 南北統一도 罪가 된단 말인다 / 金永浩 ... 116
金應瑞칼에 죽은 小西行長 / 金萬浩 ... 116
合邦아닌 變亂으로 改稱하라 / 金庸泰 ... 117
矜持일깨워주는 國史敎育을 시켜야 한다 / 吳世榮 ... 117
朝鮮史날조에 動員된 倭史賊群像 / 鄭萬嬌 ... 118
國務總理의 말씀마저어물쩍 無施行 / 金河術 ... 118
아차, 우리새싹들이 가짜 國史를 배우다니 / 金鎭浩 ... 118
李丙燾氏가 淸川江을 浿水라고 억지한다 / 金斗浩 ... 119
高句麗收復의 大祚榮 / 金甲龍 ... 119
淸廉한 名將崔塋 / 金龍雲 ... 119
漢字없으면 野蠻人이 된다 / 金相學 ... 119
國漢文混泳이 上策이다 / 金貞欽 ... 120
日本이 우리 國史 惡宣傳한다 / 金正烈 ... 120
世界的 民主主義의 始祖李謁平 / 金世煥 ... 120
이병도는 정말 倭史賊의 固定間諜 기능 者인가 / 金潤齋 ... 120
國史光復을 爲해 學術院會員이 한일 / 朴炳哉 ... 121
李大統領앞에 무릎을 꾼 日本國吉田首相 / 朴昌鳩 ... 122
日本國史책에 우리를 侮辱한 漫畵가많다 / 金達文 ... 123
우리가 日本보고 私爭할 段階가 아니다 / 金世煥 ... 123
우리의 喪服이 어찌 日本人의 禮服이 됬나 / 金允源 ... 124
日本이 우리땅 强占 期間은 三十五年末滿인데 왜三十六年이라 하나 / 金永祚 ... 124
獨立記念館은 恥辱記念館이다 / 陣泰夏 ... 125
獨立記念館名稱은 外侮를 自招한다 / 林承國 ... 125
壬亂一等功臣 李彦春將軍마저 國史책에 빼버렸다 / 李相烈 ... 125
李丙燾氏는 獨島에 對하여 왜 못할말을 하나 / 金光雄 ... 126
檀君은 實存人物이다 / 청담 ... 126
檀君을 實證하는 16個文獻 / 安浩相 ... 127
東洋三國의 編史方針傾向 / 金鐘勳 ... 127
統一新羅領土를 왜 쭈그리나 / 金世煥 ... 128
大陸民族記念館을 세워야 한다 / 金世煥 ... 130
文化財管理의 虛點 / 徐熙乾 ... 131
東海를 왜 日本海라 하나 / 李昌健 ... 132
廣開土王碑文 倭의 날조를 確認 / 金永珍 ... 132
李丙燾氏는 왜 我王은 不敬하고 倭王만 極尊하나 / 金慶熺 ... 133
利敵史家들의 國民誤導의 實例 / 金在埈 ... 133
臺灣도 우리 國史를 卑下했다 / 李存熺 ... 134
國史찾자는 救國運動이다 / 金仁坤 ... 134
孔子等도 우리 民族이었다 / 金昌烈 ... 136
國史編纂當國의 史蹟商品化는 잘못이다 / 基鐘武 ... 136
李丙燾氏史觀과 久保田妄言 / 金正奉 ... 136
利敵史家들의 破廉恥한 對話 / 金庚熙 ... 137
箕子史實이 15個古典에 실려있다 / 崔海榮 ... 137
文化財管理의 要點 / 朴正鎭 ... 137
自稱史學專門家 可笑롭다 / 金鐘海 ... 138
被征服者는 悲慘했다 / 金汶鉉 ... 138
가슴아픈 國土被奪 / 尹泰林 ... 138
朴段植의 愛國史觀 / 愼鏞廈 ... 139
「此下闕文」의 뜻 / 金炳吉 ... 139
倭가 惡用한 考古學史料 / 金禎根 ... 139
自由愛讀者 여러분 / 金泰鎬 ... 140
龍生龍鳳生鳳의 李鐘贊議員께 期待한다 / 金判述 ... 140
日本人이 李丙燾氏를 反逆兒라고 비꼬았다 / 金範洙 ... 140
楊萬春의 勝利記錄을 왜 빼버렸나 / 劉鎭坤 ... 141
民族의 自尊心을 定立하자 / 金鐘玉 ... 141
在外同胞學生들은 왜 울음을 터트렸나 / 金鐘河 ... 142
四次나 整形手術했다는데 곰보는 그대로 곰보 / 金鴻烈 ... 142
우리는 大陸民族이지 半島民族이 아니다 / 金鐘敏 ... 143
滿洲源流考는 國史光復의 寶典이다 / 金聖東 ... 143
編史委는 指彈對象이다 / 金鐘奎 ... 143
우리 正史는 倭가 强奪해갔다 / 金基浩 ... 144
歪曲된 歷史를 바로잡자 / 李熙昇 ... 144
檀君은 神話가 아니다 / 安在鴻 ... 144
愛國하려면 올바른 國史를 읽어라 / 申采浩 ... 144
氏族史는 重하고 民族史는 輕한가 / 李光洙 ... 145
韓國史家와 北韓史家 / 旗田巍 ... 145
우리 國史는 恥辱史로 날조됐다 / 李建鎬 ... 146
國史光復이 되어야 民族正氣가 살아난다 / 김정곤 ... 146
삐뚤어진 史料採擇心理 / 鄭命岳 ... 146
世俗五戒는 儒佛敎以上의 誡命이다 / 張道斌 ... 147
三國史記에 僞東夷傳을 掃除하라 / 金一龍 ... 147
千寬宇先生도 倭針史觀을 痛駁하셨따 / 金溶基 ... 147
古朝鮮領土는 中國낙河까지였다 / 尹乃鉉 ... 147
日本이 우리땅 北間島를 팔아먹었다 / 劉鳳榮 ... 148
滿洲가 옛날 우리 領土였다 / 金延煥 ... 148
東아시아 古代史 다시 써야 한다 / 金炳洙 ... 148
滿洲中國大陸을 달리던 님들의 말발굽소리 / 金溶洗 ... 149
우리 古代史는 漢滿蒙과의 鬪爭史였다 / 金鐘基 ... 149
千餘歷史的人物을 왜 몽땅 國史책에서 빼버렸나 / 金潤齋 ... 150
利敵史家의 妄言 / 金韓天 ... 151
修辭力엉망인 編史官들 / 李相泰 ... 151
史實대로 쓸 勇氣없는 部類들 / 죤C코벨 ... 152
82年版 國史책도 엉망이다 / 朴時仁 ... 152
왜 자랑은 빼고 國恥만 떠벌리나 / 金性達 ... 152
우리 國祖는 元來檀皇이다 / 金哲源 ... 153
檀君을 否定하면 뿌리없는 民族이 된다 / 金純範 ... 154
李丙燾는 왜 箕子朝鮮도 否定·懷疑하나 / 金世煥 ... 154
李丙燾氏는 穢貊을 우리 國號나 民族名으로 아나 / 金元泰 ... 155
光武皇帝와 皇后閔氏의 最後 / 金德鐘 ... 155
有限亡國과 無限亡國 / 金貴蓮 ... 156
利敵史家의 假面 벗기기 / 金世煥 ... 156
利敵史家는 개·돼지만못한 놈들이란말인가 / 金世煥 ... 162
왜 누가 아니라고 잠꼬대 하나 / 金恩慧 ... 162
國史찾기와 우리집 / 金芝慧 ... 163
「統一新羅의 雄大한 모습」이란 뜻 / 金贊培 ... 164
高句麗의 榮樂統一은 왜 밝히지 않나 / 金孝洛 ... 164
우리의 자랑될 歷史記錄은 모조리 誤記라니 / 金光洙 ... 165
倭敵掃滅의 豫言的中 / 金福泰 ... 165
古代朝鮮은 大陸에 있었다 / 金溶元 ... 166
우리 國史의 참모습을 찾자 / 金榮大 ... 166
古代日本은 韓國文化의 屬國이었다 / 죤C코벨 ... 166
國史찾기는 愛國運動이다 / 安東濬 ... 167
李丙燾氏는 왜 우리 始祖陸과 顯祖墓를 昌瀆하나 / 金相浩 ... 167
李丙燾氏는 왜 아리랑도 弱小民族의 悲歌라고 거짓말한다 / 金龍化 ... 168
死六臣바꿔치기는 言語道斷 / 金聖均 ... 168
死六臣바꿔치기는 曲學阿世 / 李載浩 ... 168
李丙燾氏는 왜 民族史의 恥辱만 들먹이나 / 金福天 ... 168
李丙燾氏는 왜 唐軍慘敗를 꼭 撤收라고 써야하나 / 金溶泰 ... 169
李丙燾史觀을 慨歎한다 / 文定昌 ... 169
民族史家들로하여금 國史를 是正해야한다 / 李天雨 ... 169
우리 領土 쭈그려두는 것이 젖맛같이 달다고 / 金大顯 ... 170
國史책은 痛哭한다 / 權峻澈 ... 170
國史를 全面改編해야 한다 / 金成植 ... 170
李丙燾氏는 洛史도 歪曲했다 / 金德壽 ... 171
西岳書院問題도 編史委가 有權解釋을 내려야 하지않나 / 金云永 ... 171
西岳書院位次紛糾에 對한 陳情書 / 孫國鎬 外2名 ... 172
晋州三壯士냐 六壯士냐 / 金學龍 ... 173
統一新羅領土는 南滿洲와 北中國까지다 / 金鐘曉 ... 174
歪曲된 統一新羅領土를 修正하라 / 金世煥 ... 177
벽山도 誤譯是正을 受諾했다 / 金世煥 ... 178
金庾信銅像碑文甘九字를 修正했다 / 鄭日相 ... 180
金世煥先生께 보낸 벽山의 親筆書信 / 李殷相 ... 181
李丙燾氏의 횡설수설 / 文定昌 ... 182
所謂敎授의 뒤죽박죽 횡설수설 / 金範洙 ... 182
病風留京의 國譯問題 / 金世煥 ... 183
日帝史賊 끄나풀들의 作太 / 金明珪 ... 183
倭의 僞朝鮮史編修論에 李丙燾氏이름 왜 감췄나 / 金正福 ... 185
이병도의 無識한 史論 / 金世煥 ... 186
護國佛敎精神을 昻揚하자 / 金智薰 ... 186
寒心한 史家들 / 崔炳祚 ... 186
大陸九城을 왜 半島九城이라하나 / 金英浩 ... 187
國會請願도 利敵史家의 억지 詭辯으로 흐지부지 / 李鐘濚 ... 187
양다리걸친 侵略論? 進出論? / 金鐘德 ... 188
李丙燾氏史觀을 건드리려하지 않는다니 그 스승에 그 弟子다 / 金孝榮 ... 188
三權府의 訴願도 編史委는 어물쩍 / 金潤齋 ... 188
金수信은 民族國家를낳은 國父다 / 權五燦 ... 190
우리 國史 우리가 왜 格下하나 / 李相千 ... 190
親日史家들을 咀呪 / 金榮碩 ... 191
日帝走狗들의 作太 / 金大榮 ... 191
國史歪曲의 害毒엄청나다 / 金祥斗 ... 192
外勢를 잘 利用한 新羅의 三國統一 / 陣容綺 ... 192
倭臭똥위에 더싸재끼는 李丙燾의 倭臭똥 / 文定昌 ... 193
正確한 駕洛國歷史 / 金元八 ... 193
李丙燾氏는 古典을 信從함이 不可하다니 말이 아니다 / 金壽寧 ... 194
日帝侵略이 南北分斷과 六二五의 原因이다 / 崔大植 ... 194
植民史觀의 탈을 벗어던져라 / 金昌秀 ... 195
삐뚤어진 國史觀은 植民史觀의 탓이다 / 金浩吉 ... 195
올바른 國史敎育을 시켜야 한다 / 朴成壽 ... 196
日帝走狗두고는 國史是正어려워 / 金東吉 ... 197
統一新羅國境線修正歎願書 / 金世煥 ... 197
82. 3. 1. 發行 高等國史上卷 誤謬투성이 表 / 金世煥 ... 199
82. 3. 1. 發行 高等國史下卷 誤謬투성이 表 / 金世煥 ... 200
中國國史 誤謬투성이 表 / 金世煥 ... 201
抑鬱하게 默殺된 百八名의 民願 / 金世煥 ... 206
先烈冒瀆의 書籍은 燒却하도록 해야한다 / 金基洙 ... 207
金庾信은 東國唯一의 追封王이다 / 金且浩 ... 207
亡國敎科書를 펴낸 國史編纂委員會 / 龍太暎 ... 208
거짓 國史는 안가르치는 것이 낫다 / 黃相基 ... 209
金庾信은 世界的 英雄이다 / 朴昌鳩 ... 210
제 精神을 잃으면 人間이라 할수 없다 / 宋鎬洙 ... 210
興國의 길은 民族史觀定立에 있다 / 심형택 ... 211
日本人들이 왜 李丙燾를 여러번 招請하여 極盡厚待했을까 / 金輝鍾 ... 211
新羅統一을 讚揚한다 / 柳奭佑 ... 211
倭史賊에 喪妻입은 三國史記 / 崔在錫 ... 212
一駕洛國을 六伽倻니 七伽倻니 百鬼夜行說 / 白水根 ... 213
統一新羅領土는 吉林∼北京까지다 / 金永時 ... 213
李丙燾氏의 罪와 崔南善先生의 免罪 / 金京烈 ... 214
親日者는 優待닫고 愛國魂은 痛哭한다 / 崔柄俊 ... 214
日本書紀陷穽에 빠지지말라 / 金容建 ... 215
檀君은 實存의 英雄이다 / 鄭暻喜 ... 215
언제 倭가 駕洛國 땅을 統治했나 / 金西玉 ... 215
慶州古墳案內文의 盲點 / 金世煥 ... 216
1. 金庾信將軍墓案內文「案」 / 金泰源 ... 216
2. 財買井의 案內文「案」 / 金哲源 ... 217
3. 西岳書院 案內文「案」 / 金碩源 ... 217
4. 天官寺址案內文「案」 / 金裕源 ... 218
5. 斷石山神仙寺案內文「案」 / 金世煥 ... 218
統一殿創建의 由來 / 金世煥 ... 219
李丙燾의 生命과 韓國史의 運命 / 金世煥 ... 220
李丙燾氏와 江上波夫의 奇想天外의 論爭 / 金學述 ... 221
利敵史筆이 忠臣을 逆賊으로 誤認케 한다 / 金世煥 ... 222
李丙燾氏와 王雲五의 相逢場面을 假想해 본다 / 金載現 ... 224
無識無資格한 몇몇 國史編纂委員들 / 金鍾曉 ... 224
朴永錫은 漢文一級無識者다 / 金潤齋 ... 224
金元龍은 漢文準無識者다 / 金世煥 ... 224
金哲埈은 漢文無識豊富者다 / 金鍾曉 ... 225
金貞培는 夢遊病者 비슷한 말을 한다 / 金潤齋 ... 225
邊太燮은 高麗史를 滿身瘡痍로 헐뜯어 狂論해 놓았다 / 金世煥 ... 225
劉元東은 朝鮮이 百姓을 때려죽였다고 소리쳤다 / 金鍾曉 ... 225
高柄翊은 高麗를 蒙古의 屬國이라고 거짓말했다 / 金潤齋 ... 225
天官寺는 復元되어야 한다 / 金哲源 ... 226
利敵史官들의 8大史實歪曲罪 / 安浩相外 2名 ... 227
亡國的인 奴隸根性 / 金世煥 ... 228
李丙燾 및 自稱史學專門家의 妄論, 狂雪 203가지 / 金世煥 ... 228
一偉人一銅像이 尊嚴視된다 / 金仁根 ... 223
李御寧의 애꾸눈 妄筆 / 金暎徹 ... 233
李丙燾博士의 正體 / 朴蒼巖 ... 234
現在 日本이 우리 古代史를 侵略하고 있다 / 金世煥 ... 235
日本의 史賊行爲를 우리 國史책에 記錄해야 한다 / 金世煥 ... 238
新羅가 古代日本을 征服했다 / 金鍾泰 ... 238
日本王室도 거의 우리 民族血統이다 / 金世煥 ... 239
日本의 三種神器도 韓國서 건너간 것이다 / 죤C코벨 ... 239
李丙燾는 世界鐵心臟大會에 나가면「챔피언」감이다 / 金世煥 ... 239
國史찾기는 누군가가 하기는 꼭 해야 할 일인것 같다 / 韓台連 ... 240
編輯後記 / 金世煥 ... 241
愛國心을 용솟음치게 하는 自由誌 ... 240
統一新羅 國境線修正 歎願人 芳名錄 ... 241
編輯後記 / 金世煥 ...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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