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미지의 나라를 향해 ... 17 제Ⅰ부 밉지않은 가난뱅이 나라 인도 ... 23 인도를 가기전에 ... 24 인도를 가려면 ... 26 이런 꼭두새벽에 이제 어쩐다? ... 28 암달러의 묘미 ... 30 거스름돈은 정확히 받자 ... 32 넓은 챙모자의 여성 ... 34 유독히도 깊고 진한 눈빛 ... 36 인도인은 방 안에 들이지 말라 ... 37 법칙이 따로있나, 내가 법칙이지 ... 40 악착같은 오토릭셔 운전수들 ... 41 오자마자 카메라 도둑맞고 ... 43 극적인 한국, 유학생 상봉 ... 46 엄청나게 싼 인도의 물가 ... 48 인도에 대하여 잠깐 ... 50 8백 루피 짜리를 220루피로 깍아 ... 52 1백 달러에 1만4천 원 차액 ... 54 인도의 악습적인 신분제도 ... 56 여자들의 사생활에 관심 많아 ... 58 아름다운 인도의 들판 ... 60 씩씩거리며 채간 콜라병 ... 62 50∼6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 64 밤거리의 공포 ... 66 믿을게 못되는 경찰관 ... 68 갈 곳 많은 인도 유적지 ... 71 약올리는 사무직들 ... 73 암표는 어디나 성행 ... 75 하루 연기를 떡먹듯이 하는 기차 ... 77 신분을 구별하는 법 ... 79 멋대로인 환율 계산 ... 82 이들은 왜 이렇게 가난할까? ... 85 힌두교가 도대체 뭔지 ... 87 때론 아는 사람조차 귀찮아 ... 90 인도에도 이런 맛이 ... 92 엉망진창 기차역 ... 93 유부녀 티를 내면서 ... 96 끈기있게도 치근덕거리는 인도 남자 ... 98 죽어가는 할아버지 ... 100 더운 날씨에 드디어 기절을 ... 102 '아차, 내 배낭!' ... 104 일손을 도와주는 사람들 ... 107 뒷골목도 가보고 싶은데… ... 109 나서기조차 두려운 살벌한 거리에서 ... 112 나랑 얼굴이 똑같네 ... 113 난 자유를 찾아 간단다 ... 115 지친 몸은 여행을 중단하게 하고 ... 116 안녕, 안녕, 정겨운 얼굴들 ... 118 공항직원 앞에서 돈을 찢고 ... 120 두 번째의 인도 방문 ... 123 동시에 만난 캐나다, 티벳트 친구 ... 124 즉흥적으로 다질링에 ... 127 다시 만난 인도 엄마 ... 129 칙칙 폭폭 소리 내는 석탄 기차 ... 132 배고픈데 먹을 음식 파세요 ... 135 나라 없는 슬픔 ... 137 캐나다에서 만나자! ... 139 친구 찾아 삼만리 ... 142 다시 만난 라비 ... 145 사창가로 변한 호텔 ... 148 맛있는 인도 음식 ... 151 나의 정신 세계를 찾는 곳 ... 154 기차 때문에 못살아 ... 156 눈물겨운 우정 ... 159 36시간 델리-카트만두행 ... 161 친구들의 편지 ... 163 제2부 정겨운 미소의 나라 태국 ... 165 태국에 대해 잠깐 ... 166 덩그라니 태국에 처음보는 남자와 ... 168 굿모닝! 좋은 아침이죠? ... 170 어딜가나 채이는 한국 여행자 ... 173 알아 볼수록 좋은 방은 많아 ... 175 머리 아픈 에어컨 병 ... 178 동양 최대 디스코장 ... 181 말이 필요 없는 태국 해변 ... 183 돈이 뭔데 청춘을 팔까 ... 186 두 얼굴의 태국 ... 188 급하면 뭐든 통하는 세상 ... 191 방콕의 물물 교환시장 ... 193 춤 같이 춰 주어놓고 돈내라니 ... 197 위험하니 침대를 바꾸자고? ... 199 제3부 부자이면서 가난한 나라 일본 ... 203 졸지에 가게 된 일본 ... 204 초장부터 고생문이 ... 206 백인이 최고냐? ... 209 혀를 내두른 일본인의 섹스 기질 ... 212 서양에 대한 사대주의 ... 215 남의 티켓으로 비행기를 타고 ... 217 돈, 돈, 돈 때문에 미쳐 ... 219 공짜 숙박도 쉬운 일은 아니야 ... 223 일본인의 미소 뒤에 숨겨진 참의미 ... 225 제4부 문명은 있으되 문화가 없는 홍콩 ... 227 변해가는 홍콩 ... 228 관광은 무슨 관광 ... 230 왜 솔직하지 못해 ... 233 중국 상술 유명해 ...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