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 3 1 운명아 길 비켜라 ... 13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었다 19 내게 찾아온 첫 보람 ... 23 난중일기와 면암집, 그리고 단재 ... 26 망나니 소대원과 믿음 ... 31 연대장과 신혼의 소위 ... 35 군 생활 10년의 애환 ... 39 군을 생각하는 마음 ... 45 들어갈 때와 물러설 때 ... 49 2 역사란 무엇인가 ... 57 강경이 충성은 아니다 ... 61 사표를 쓰고 나서 ... 66 '땡전'과 대통령 사저 ... 69 호랑이 굴에 들어가다 ... 73 괴로웠던 인사 반대 ... 77 그래도 당신이 해야지 누가 ... 82 6. 29 전야와 나 ... 85 종정의 법어와 일해 재단 ... 93 3 6공 초대 총무처의 고민 ... 99 선의의 고집과 차관급 인사 ... 103 체제 수호라는 것 ... 106 우파 기수를 자처하다 ... 110 9시간 걸린 판정승 ... 116 청남대에서 받은 야당 의원의 칭찬 ... 123 행동으로 말하다 ... 127 각하, 이제는 저를 안 부르실 겁니까 ... 136 태극기와 되찾은 설날 ... 139 청백리를 기다리며 ... 142 4 '큰 대'자가 무색한 현실 ... 147 개혁해야만 산다 ... 151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다 ... 156 6공에 할말 많은 이유 ... 160 6·29는 한 번으로 족하다 ... 164 오해 받았던 KBS행 ... 168 극일을 외치던 그때와 지금 ... 171 도마다 색깔 다른 한국 지도 ... 174 4색이 2색으로 바뀐 당쟁 ... 178 눈치보는 패트리어티즘 ... 181 통일 노래하기와 만들기 ... 185 5 역사적 선택과 교훈 ... 191 용기 있는 사람들 ... 194 시대가 요구하는 지도자상 ... 198 국민 마음으로 근본을 삼는 정치 ... 203 그리운 사람 백범 김구 ... 206 다시 민주주의를 명상함 ... 209 유권자들이 결심할 때 ... 213 제3의 선택을 고대하며 ... 217 올림픽 성화와 4333의 정신 ... 221 6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 ... 227 으뜸가려는 자의 하심 ... 232 극복해야 할 양분법적 사고 ... 235 인간 승리와 의로운 죽음 ... 239 이념의 대학생과 대학생의 이념 ... 243 족함을 알면 부자다 ... 246 손은 둘이고 입은 하나 ... 250 버드나무의 향수 ... 253 신문 배달 소년 ... 256 타이어 신발의 추억 ... 259 고향의 당산나무 ... 263 감나무와 까치 몫 ... 266 작명 ... 270 붓을 놓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