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대구한의대학교 도서관

맹자해제 ... 20
제一. 양혜왕편(梁惠王篇)〔상〕
一. 道義는 政治의 根本이다 ... 38
二. 爲政者는 백성과 같이 즐거워해야 한다 ... 39
三. 王道政治의 첫 걸음 ... 41
四. 칼이나 政治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다를 것이 없다 ... 44
五. 仁者에게는 맞설 敵이 없다 ... 45
六. 天下를 統一하는 方法 ... 46
七. 백성을 위하는 백성의 王 ... 48
제二. 양혜왕편(梁惠王篇)〔하〕
一. 爲政者는 백성들과 같이 음악을 즐겨야 한다 ... 58
二. 暴君의 公園은 백성의 陷井이다 ... 60
三. 참다운 外交와 참다운 勇氣 ... 61
四. 爲政者는 백성의 즐거움으로 즐거움을 삼아라 ... 64
五. 爲政者는 百姓들과 같이 好貨好色해야 한다 ... 67
六. 백성을 위하지 않는 王은 내쫓아야 한다 ... 71
七. 백성의 輿論을 尊重하는 王國 ... 72
八. 仁人과 義士를 죽이는 暴虐한 임금은 하나의 卑屬한 사나이다 ... 74
九. 政治를 政治家에게 맡기라 ... 75
一0. 다른 나라를 합병(合倂)할 것인가? ... 76
一一. 敵國을 友邦으로 만들어야 한다 ... 77
一二. 네게서 나온 惡이 네게로 되돌아간다 ... 79
一三. 爲政者는 나라를 위하여 백성과 生死를 같이해야 한다 ... 80
一四. 爲政者는 곤궁에 빠져도 來日을 위해 善政을 할 뿐이다 ... 81
一五. 土地보다 백성이 貴하다 ... 82
一六. 道가 行해지고 行해지지 않는 것은 人力으로 할 수 없다 ... 83
제三. 공손추편(公孫丑篇)〔상〕
一. 백성을 위하는 백성의 王國 ... 88
二. 사람의 「에네르기」를 키우는 方法 ... 91
三. 覇道政治와 王道政治 ... 99
四. 비가 내리기 전에 窓구멍을 막아라 ... 100
五. 敵이 없는 君主 ... 102
六. 사람의 네 가지 情緖 ... 104
七.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 105
八. 착한 일을 남과 같이 하라 ... 107
九. 군자는 좁은 도량과 불손을 피한다 ... 108
제四. 공손추편(公孫丑篇)〔하〕
一. 戰爭에는 人和가 제일이다 ... 111
二. 爲政者는 마음대로 불러내지 못할 사람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 112
三. 이익을 보면 의리를 생각하라 ... 116
四. 爲政者는 백성의 牧者다 ... 117
五. 職責을 감당하지 못하는 官吏는 職場을 떠나야 한다 ... 119
六. 君子의 小人다루는 法 ... 120
七. 君子는 財物을 아끼기 위하여 父母喪을 節約하지 않는다 ... 121
八. 國家는 私私로이 주고 받고 할 수 없다 ... 122
九. 요사이 君子는 자기 잘못을 公理化하려 한다 ... 124
一0. 獵官은 謀利行爲와 같다 ... 126
一一. 富貴로 君子의 마음을 굽힐 수 없다 ... 128
一二. 小人이 어찌 大人의 마음을 알겠느냐? ... 129
一三. 孟子의 濟世安民思想 ... 130
一四. 벼슬을 그만 두려는 뜻이 있으면 봉급을 받지 않아야 한다 ... 131
제五. 등문공편(등文公篇)〔상〕
一. 眩氣症이 나지 않는 藥은 良藥이 아니다 ... 135
二. 君子의 德은 바람이요, 小人의 德은 풀이다 ... 136
三. 政治는 土地改革法부터 시작해야 한다 ... 139
四. 無政府主義者許行의 學說을 배격하다 ... 145
五. 兼愛主義者墨者의 學說을 반박하다 ... 153
제六. 등문공편(등文公篇)〔하〕
一. 自己를 굽히는 사람은 남을 바로 잡을 수 없다 ... 158
二. 참다운 大丈夫의 할 일 ... 160
三. 君子도 벼슬을 하지만 반드시 正道로 한다 ... 162
四. 공로가 있는 사람은 응당 밥먹을 權利가 있다 ... 164
五. 왕자에게 적이 없다 ... 166
六. 착한 사람 혼자서는 임금을 착하게 할 수 없다 ... 170
七. 예의가 아니거든 찾아 보지 마라 ... 171
八. 좋은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 ... 173
九. 내 어찌 辯論을 좋아하랴? ... 174
一0. 지렁이와 같은 淸廉한 선비가 되지 마라 ... 178
제七. 이루편(離婁篇)〔상〕
一. 답답한 일 ... 183
二. 聖人은 사람의 거울이다 ... 186
三. 醉하기를 싫어하면서 억지로 술을 마시는 사람들 ... 187
四. 自己의 幸福을 찾는 길 ... 188
五. 먼저 事物의 基本을 알아야 한다 ... 188
六. 德으로 本質을 삼는 政治 ... 189
七. 仁政을 하면 天下에 대적이 없다 ... 189
八. 멸시받는 원인은 자기에게 있다 ... 192
九. 仁에 뜻두지 않으면 死亡의 구덩이로 빠진다 ... 193
一0. 自暴自棄하는 사람 ... 195
一一. 眞理는 가깝고 쉬운 데 있다 ... 195
一二. 天道와 人道 ... 196
一三. 文王의 政治 ... 196
一四. 戰爭을 좋아하는 사람은 極刑에 處하여야 한다 ... 197
一五. 孟子의 觀相術 ... 198
一六. 사람을 恭敬하고, 검약할 줄 아는 임금 ... 198
一七. 禮儀는 때에 따라 變한다 ... 200
一八. 자식을 바꾸어 가르치라 ... 201
一九. 참다운 孝道 ... 202
二0. 德이 있는 사람만이 임금을 바로 잡을 수 있다 ... 203
二一. 譽讚과 毁謗 ... 204
二二. 말의 責任 ... 204
二三. 사람의 病痛 ... 204
二四. 어른을 찾아보는 道理 ... 205
二五. 사람은 먹고만 사는 것이 아니다 ... 205
二六. 後孫이 없는 것이 가장 큰 不孝다 ... 206
二七. 仁·義·禮·知·樂을 實踐하는 즐거움 ... 206
二八. 큰 孝道 ... 207
제八. 이루편(離婁篇)〔하〕
一. 眞理는 時空을 趨越한다 ... 209
二. 爲政者는 백성을 다 기쁘게 할 수 없다 ... 209
三. 임금은 臣下를 手足과 같이 보고, 신하는 임금을 心腹과 같이 본다 ... 210
四. 君子의 處世術 ... 212
五. 仁과 義의 實踐 ... 212
六. 義와 禮가 本質에서 떠나지 않아야 한다 ... 212
七. 父兄과 子弟의 調和 ... 213
八. 할 일과 못 할 일 ... 213
九. 남의 短點을 말하지 말라 ... 214
一0. 孔子는 지나치는 일을 하지 않는다 ... 214
一一. 말과 行爲는 義理로 本質을 삼아야 한다 ... 214
一二. 어른은 童心을 지킨다 ... 215
一三. 산 부모를 奉養한고 돌아가신 父母에게 禮를 다하라 ... 215
一四. 學問의 方法 ... 215
一五. 學問의 넓이와 깊이 ... 216
一六. 王者는 天下 사람의 마음을 服從시켜야 한다 ... 216
一七. 중상은 불길한 말이다 ... 217
一八. 根源이 있는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 ... 217
一九. 사람은 道德的動物이다 ... 218
二0. 道는 하나지만 表現方式은 다르다 ... 218
二一. 春秋의 精神 ... 219
二二. 나는 孔子를 私淑하였다 ... 220
二三.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데, 하면 도리어 보람이 없다 ... 220
二四. 친구를 사귀는데 삼가야 한다 ... 221
二五. 善을 行하는데는 美와 醜를 묻지 말라 ... 223
二六. 自然法則에 대하여 謙遜하라 ... 223
二七. 權臣의 行爲를 禮節로 制裁하라 ... 224
二八. 君子는 한 때의 걱정은 걱정으로 여기지 않는다 ... 225
二九. 先聖과 後聖의 道는 한 가지다 ... 227
三0. 먼저 사람의 본마음을 把握하라 ... 228
三一. 道는 處地에 따라 다르게 表現된다 ... 229
三二. 堯舜도 다 같은 사람이다 ... 231
三三. 謀利謀名하는 사람은 祭祀飮食을 求乞하는 거지와 같다 ... 231
제九. 만장편(萬章篇)〔상〕
一. 孝子는 終身토록 父母를 思慕한다 ... 236
二. 惡을 善으로 갚으라 ... 238
三. 私로 公을 害치지 말고, 公으로 私를 害치지 말라 ... 241
四. 하늘에는 두 개 太陽이 없고, 땅에는 두 사람의 天子가 없다 ... 243
五. 하늘은 百姓의 눈과 귀를 통하여 보고 듣는다 ... 246
六. 王位는 하늘의 攝理로 移行된다 ... 248
七. 伊尹은 料理師가 아니다 ... 251
八. 벼슬을 하고 못 하는 것은 天命이다 ... 254
九. 百里奚는 知者다 ... 256
제一0. 만장편(萬章篇)〔하〕
一. 孔子는 때를 아는 聖人이시다 ... 259
二. 주나라(周國)의 制度 ... 262
三. 親舊를 사귀는데는 自己의 名譽와 지위를 잊어버려야 한다 ... 265
四. 禮物을 받을 때에는 義를 생각하라 ... 267
五. 낮은 자리에 있으면서 큰소리를 치지 마라 ... 271
六. 賢人을 待遇하는 道理 ... 272
七. 禮義가 아니면 움직이지 마라 ... 275
八. 親舊를 사귀는 道는 制限이 없다 ... 278
九. 卿벼슬을 하는 사람의 職責 ... 279
제一一. 고자편(告子篇)〔상〕
一. 사람의 本性은 바로 道義心이다 ... 283
二. 사람의 本性은 본래 善하다 ... 283
三. 사람의 生을 本性이라 할까? ... 284
四. 仁은 內的이요, 義는 外的이다 ... 285
五. 尊敬은 物에 있지 않고, 心에 있다 ... 287
六. 백성의 本性은 美德을 좋아한다 ... 289
七. 眞理와 正義를 좋아하는 것은 사람의 普遍性이다 ... 291
八. 사람의 本性과 교육 ... 293
九. 精誠은 智慧보다 앞선다 ... 295
一0. 生을 버리고 義理를 取하다 ... 296
一一. 仁은 사람의 마음이요, 義는 사람의 길이다 ... 298
一二. 사람은 自己의 마음이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을 싫어할 줄 모른다 ... 299
一三. 自己 몸을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들 ... 299
一四. 작은 것으로 큰 것을 害치지 마라 ... 300
一五. 사람이 큰 立場에 서면 큰 人物이 된다 ... 301
一六. 사람은 다 歷史的使命을 띈 天職이 있다 ... 302
一七. 高官大職은 참다운 뜻으로 尊貴한 것이 아니다 ... 303
一八. 仁은 不仁을 이긴다 ... 304
一九. 五穀과 같이 좋은 仁이라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비름나물과 피(稗)나무와 같다 ... 305
二0. 일을 하는데는 반드시 方法이 있다 ... 305
제一二. 고자편(告子篇)〔하〕
一. 事物에는 輕重性이 있다 ... 307
二. 道의 門은 넓다 ... 308
三. 孝子는 늙어서도 父母를 思慕한다 ... 311
四. 國家는 經濟的利益으로만 保存할 수 없다 ... 312
五. 誠意가 없는 禮物에는 答禮를 하지 않아도 좋다 ... 314
六. 君子가 하는 노릇을 小人은 理解하지 못한다 ... 316
七. 맹자는 王道가 實現되지 못함을 慨嘆했다 ... 318
八. 孟子는 好戰家愼子를 책망하였다 ... 321
九. 지금의 良臣들은 옛날의 盜賊이다 ... 323
一0. 稅法은 公平해야 한다 ... 324
一一. 물은 제곬으로 흐르도록 해야 한다 ... 325
一二. 사람은 誠實性이 있어야 한다 ... 326
一三. 阿諂하는 무리와는 國事를 같이 할 수 없다 ... 326
一四. 君子의 就職하는 道理 ... 327
一五. 사람은 憂患 속에서 살고, 安樂한 가운데서 죽는다 ... 329
一六. 敎訓하는 方法은 한 가지가 아니다 ... 330
제一三. 진심편(盡心篇)〔상〕
一. 사람은 生死를 超越하여 자기의 할 일을 할 뿐이다 ... 333
二. 天命을 아는 사람은 허물어져가는 장벽 밑에 서지 않는다 ... 333
三. 먼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을 求하라 ... 334
四. 萬事의 原理는 다 나 自身에게 갖추어져 있다 ... 334
五. 사람은 道에서 나서 道에서 살다가 道에서 죽어도 道가 무엇인지 모른다 ... 335
六. 羞恥心이 없는 것을 羞恥스럽게 여기는 사람은 羞恥心이 있는 사람이다 ... 335
七. 부끄러워할 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 336
八. 賢王은 善을 좋아하고 自己의 地位를 잊는다 ... 336
九. 태연자약한 태도를 가지라 ... 337
一0. 平凡한 사람보다 非常한 사람이 되라 ... 338
一一. 뛰어난 사람은 富貴에 淡淡하다 ... 338
一二. 말리기 위하여 죽이면 원망이 없다 ... 339
一三. 聖王과 覇主의 政治 ... 339
一四. 敎育은 政治보다 앞선다 ... 340
一五. 仁義는 妥當性이 있는 道德法則이다 ... 341
一六. 사람의 마음 속에는 善意識이 潛在해 있다 ... 341
一七. 사람은 다만 良心대로 살 뿐이다 ... 342
一八. 사람은 항상 걱정 근심이 있어야 한다 ... 342
一九. 사람은 다 사람이지만 여러 종류가 있다 ... 343
二0. 君子의 三樂 ... 344
二一. 君子의 즐거움은 無限하다 ... 344
二二. 文王의 善政 ... 345
二三. 곡식이 물과 불같이 많이 있으면 不仁한 백성이 없다 ... 347
二四. 큰 것을 본 사람에게 작은 것을 말하지 말라 ... 347
二五. 舜과 도척(盜척)의 차이 ... 348
二六. 流動的인 中間點을 把握하라 ... 349
二七. 道에 살면 가난도 樂이다 ... 350
二八. 사람은 高官大職을 주어도 志操를 변치 않아야 한다 ... 351
二九. 일은 끝장을 보아야 한다 ... 351
三0. 빌려온 물건은 내 것이 아니다 ... 351
三一. 백성을 사랑하는 臣下는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임금을 내쫓을 수 있다 ... 352
三二. 君子도 일을 하고 밥먹는 것이다 ... 353
三三. 사람은 뜻을 高尙하게 가져야 한다 ... 353
三四. 小義로 大義를 잊지 마라 ... 354
三五. 義가 아니면 온 天下라도 헌신짝같이 버린다 ... 355
三六. 사람은 環境에 따라서 달라진다 ... 356
三七. 君子는 虛禮를 좋아하지 않는다 ... 357
三八. 사람은 자기의 생김새대로 살아야 한다 ... 358
三九. 父母의 三年喪은 변할 수 없는 禮法이다 ... 358
四0. 孟子의 敎育法 ... 359
四一. 儒家의 道學은 활을 당기고, 화살을 놓지 않는 것과 같다 ... 360
四二. 治世와 難世에 處하는 法 ... 361
四三. 먼저 指導를 받으려 하는 사람의 誠意를 보라 ... 361
四四. 일을 할 때에는 너무 빨라도 안 되고, 너무 늦어도 안 된다 ... 362
四五. 사랑의 段階 ... 362
四六. 일에는 急先務가 있다 ... 363
제一四. 진심편(盡心篇)〔하〕
一. 남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의 것까지 사랑하지 못한다 ... 365
二. 戰爭이란 본래 있어서는 안 된다 ... 366
三. 책을 다 믿으면 책이 없는 것이 낫다 ... 366
四. 이 世上에 戰爭은 있을 수 없다 ... 367
五. 가르쳐 줄 수 있는 것과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이 있다 ... 368
六. 사람은 環境에 適應해야 한다 ... 368
七. 이 세상에서 무서운 것은 報復行爲다 ... 369
八. 옛날의 善政은 오늘의 惡政이 되었다 ... 369
九. 사람은 자기 자신부터 발라야 남을 바로잡을 수 있다 ... 370
一0. 利와 德은 竝行해야 한다 ... 370
一一. 君子는 美名을 重要視한다 ... 371
一二. 나라를 다스리는 세 가지 要領 ... 371
一三. 仁愛와 智略 ... 372
一四. 王道政治는 백성으로 根本을 삼는다 ... 372
一五. 聖人의 感化力은 크다 ... 373
一六. 사람이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 ... 374
一七. 祖國과 外國을 떠나는 道理 ... 374
一八. 孔子가 困難을 당한 것은 道가 窮했기 때문이 아니다 ... 375
一九. 남의 非難을 걱정하지 마라 ... 375
二0. 어두운 것은 밝은 것으로 밝히라 ... 376
二一. 사람의 貪慾은 떼풀과 같다 ... 376
二二. 事物을 判斷하는데는 정확한 事物에 根據해야 한다 ... 377
二三. 한 번 맹세한 것은 飜覆하지 마라 ... 378
二四. 本性과 天命의 區分 ... 379
二五. 善·信·美·大·聖·神 ... 380
二六. 儒·墨·楊의 關係 ... 381
二七. 王道政治는 稅納을 緩慢히 한다 ... 381
二八. 國家의 三大要素 ... 382
二九. 사람은 才德을 겸비해야 한다 ... 382
三0. 가는 자를 붙잡지 말고, 오는 자를 막지 마라 ... 383
三一. 말할 만한 때에 말을 해야한다 ... 384
三二. 자기 밭을 버려 두고, 남의 밭의 김을 매지 말라 ... 385
三三. 人事를 다한 뒤에 天命을 기다린다 ... 386
三四. 나는 옛날 것을 좋아한다 ... 386
三五. 마음을 修養한 그 方法으로 私慾을 적게 하라 ... 387
三六. 曾子의 孝心 ... 388
三七. 君子는 正常的인 道로 되돌아올 뿐이다 ... 389
三八. 道의 傳統 ... 392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