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5 봄, 쓸쓸한 저쪽 ... 11 사랑이 와서 ... 19 말해질 수 없는 것들 ... 24 <B><FONT color ... #0000 내가 만난 죽음 ... 56 별은 빛나건만 ... 69 잊혀진 샛길 ... 73 인어공주 생각 ... 86 금선사 가는 길 ... 89 어머니 ... 104 여행이 끝나면 남들한테도 말하리 ... 112 그녀, 삶의 방식 ... 136 그들과의 한때 ... 141 筆寫로 보냈던 여름방학 ... 154 눈 내리는 날에 ... 158 담담한 수채의 지옥 ... 170 술에 대한 기억 ... 175 또 다른 여인 ... 183 완순이언니의 부츠 ... 202 사람들 ... 207 어둠 속에서 불을 켜던 사람 ... 244 샤갈의 마을 ... 250 어떤 흐린 날 ... 260 지금은 다시 오지 않는다 ... 264 노래를 부를 때는 왠지 ... 271 실컷 흠모할 분이 계시니 ... 280 사로잡혀서 生의 바닥까지 내려가기 ...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