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6
제1장 일본·동남아의 연합, 한국의 고립
동남아서 철저히 고립되고 있다 ... 10
일본기업들, '한국이 싫어졌다' ... 12
일본은 동남아경제의 대부 ... 14
일본 기술로 동남아서 최고품 생산 ... 17
동남아는 일제 자동차의 부품공장 ... 21
싱가포르 번영 뒤엔 일본이 있다 ... 24
일본인 인기는 낮아도 일제 인기는 '최고' ... 27
느긋한 대만, 한국 보다 일본에 호감 ... 31
현지인에게 '톱 경영' 맡기는 토착화 진행 ... 35
훈련된 동남아인 생산성 높다 ... 38
현지 합자의 동남아산 가전제품 일본에 역류 ... 41
동남아 각국 주요 경제정책 막후에서 '훈수' ... 45
일본 상사원의 필수 '승진코스'는 동남아 근무 ... 47
일본은 동남아 마당까지 쓸어준다 ... 50
일본의 '동남아 연구'가 경제진출의 뿌리 ... 53
동남아인 생활문화도 일본화 확산 ... 56
일본 해외진출의 첨병, 종합상사·은행·JETRO ... 59
대만과 관계개선 필요하다 ... 62
대만 안방에서 일본기업들 불꽃접전 ... 66
초 일류기업 지향하는 '싱가포르주식회사' ... 69
일본식 품질관리를 현지공장에 철저 적용 ... 72
말레이시아 공업화의 상징 '사가자동차' ... 75
한국식으로 경제건설하되 선생은 일본이다 ... 78
월급은 합리적, 투자는 적극적 ... 82
인니 노동장관이 한국기업인 모아 일장 훈시 ... 85
인도네시아 30대 재벌군에 뛰어든 '코린도' ... 88
2천년대 대비하는 삼성의 지역전문가 양성제도 ... 91
일본·화교 우세, 한국기업 고군분투 ... 94
제2장 12억 대륙의 고동
중국 전역에 시장경제 빠른 속도로 확산 ... 100
중국식 '재벌그룹'창업실험 한창 ... 103
기업경영 개인위탁제도인 '청바오' ... 106
중국, 만만한 '황금시장'아니다 ... 110
일본의 정예 상사요원들 '半''중국인' ... 113
세계기업들 각축장 일본이 단연 선두 ... 116
국내 상사끼리 '제 살 깍기' 출혈 경쟁 ... 120
속앓이 하는 한국기업 많다 ... 123
사회간접자본 미비가 투자진출의 걸림돌 ... 125
러시아·베트남 등과 '변경무역'성행 ... 128
개방도시의 인력시장은 초만원 ... 132
투자 성패는 '인맥잡기'에 달렸다 ... 136
향응·촌지는 비즈니스에 윤활유 ... 139
잔업요구에 현지종업원들 '돈도 싫다' ... 143
일본합작기업들 노무관리에 큰 성공 ... 146
한국기업·조선족 갈수록 갈등 심화 ... 149
조선족은 미우나 고우나 한 민족 ... 151
만만디는 옛말, 변화물결 거세다 ... 155
대학입학 5대 1의 좁은문 ... 158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묘한 '동거' ... 162
'메이드 인 코리아'찾아보기 힘들다 ... 166
'20여년 전 인공위성 쏘아올렸다' ... 169
'여기는 중국입니다' ... 172
중국은 가난해도 중국인은 넉넉하다 ... 175
개혁의 수레바퀴는 거꾸로 돌아가지 않는다 ... 178
우리 정부의 책상머리 정책이 기업활동 규제 ... 182
중국시장에서 투자성패는 '기업이 하기 나름' ... 184
한국주재원 언어·주택난의 이중고 ... 188
중국에서 돈 벌려면 중국인이 돼야 한다 ... 190
'중국 ... 후진
제3장 베트남으로 세계가 달려간다
베트남에서 벌어지는 '제2의 월남전' ... 200
'배워야 산다'교육열로 재무장 ... 203
개방론자 실세 포진, 개혁에 박차 ... 207
한국기업들 '한탕주의'가 현지화의 걸림돌 ... 210
'도이 모이'로 정치·경제 함께 개혁 ... 213
대만이 앞서서 뛰고 있다 ... 215
남·북간 이질감 상존하는 통일 18년 ... 218
한국과 태국쯤이야 별게 아니었는데 ... 222
승자의 숨통을 쥐고 있는 패자의 콤플렉스 ... 225
극심한 전력난이 경제발전의 장애 ... 227
국영기업을 민영화시키는 '경제실험'이 한창 ... 230
대학에도 자본주의식 교육 부활 ... 233
대금 결제수단으로는 '돈 보다 금' ... 236
'한국처럼 국산차 시대 열고 싶다' ... 239
외국의 자본과 기술 끌어들이는 '수출공단'건설 ... 242
'월남전은 과거, 이제 한수 배우겠다' ... 246
합작 땐 '법령변덕'에 잘 적응해야 한다 ... 249
일부 어글리 코리언들 한국 이미지 실추 ... 251
'한국인 2세'에 정부·기업 공동관심 필요 ... 256
'경제 월남전' 참전기업에 정부 지원 시급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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