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3
일러두기 ... 5
각자는 무상치라(角者無上齒) ... 1
간에 가 붙고 염통에 가 붙는다 ... 3
강남(江南)의 귤(橘)을 강북(江北)에 옮겨 심으면 탱자(枳)가 된다 ... 5
강원도 포수 ... 7
강태공의 낚시질이라 ... 10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 11
개보다 못하다 ... 13
개똥밭에 인물난다 ... 15
객구는 양반이고, 손(천연두)은 상남이다 ... 16
거경의 신용이라 ... 18
거짓말 한 입은 똥 먹는다 ... 19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놓쳤다) (1) ... 21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놓쳤다) (2) ... 23
견우미견양(見牛未見羊)이라 ... 24
결백하기는 황희(黃喜) 황정승이라 ... 25
결초보은(結草報恩) (1) ... 27
결초보은(結草報恩) (2) ... 28
계란에도 뼈가 있다(鷄卵有骨) (1) ... 31
계란에도 뼈가 있다(鷄卵有骨) (2) ... 34
계불삼년 구불십년(鷄不三年 拘不十年) ... 35
고려공사삼일(高麗公事三日) ... 37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 ... 37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 ... 39
고지식한 놈 손해만 본다 ... 41
고침단명(高枕短命) ... 42
곰보고 아이 보란다 ... 43
공수반(公輸班)의 문앞에서 도끼질 한다 ... 44
곰 옥수수 따듯 ... 46
관후하기는 맹정승이라 ... 48
구관이 신관보다 낫다 ... 50
구(죽)운 게도 다리를 떼놓고 먹어라(1) ... 52
구(죽)운 게도 다리를 떼놓고 먹어라(2) ... 57
귀객도 오래 머물면 구박을 받는다 ... 58
귀 막고 방울 도적질 하기 ... 59
귀신도 착한 사람을 깔본다 ... 59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안기라 ... 62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 63
그 에미에 그 아들 ... 64
그 욕심에 뽕나무도 흔들겠다 ... 66
까마귀 고기를 먹었느냐 ... 68
까치가 울면 기쁜 일이 나진다 ... 69
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 ... 71
꼿꼿하기는 황정승이라 ... 72
꿀 먹은 벙어리라 ... 74
꿩 구워 먹은 자리(1) ... 75
꿩 구워 먹은 자리(2) ... 76
낙태한 고양이상 ... 77
남을 위해 초롱불을 켠다 ... 79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가 난다 ... 79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1) ... 81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2) ... 82
남의 밥 그릇이 더 높아 보인다 ... 82
남의 장단에 춤춘다 ... 84
남의 제사에 감 놔라 한다 ... 85
남의 홍패 메고 춤춘다(1) ... 86
남의 홍패 메고 춤춘다(2) ... 88
남자도 수절할라니 ... 89
남잡이가 제잡이(1) ... 90
남잡이가 제잡이(2) ... 92
남잡이가 제잡이(3) ... 96
낭떠러지에서 말을 멈추라 ... 97
내 땅 까마귄 검어도 귀엽다 ... 99
내 복(덕)에 산다(1) ... 100
내 복(덕)에 산다(2) ... 104
내 울음이 정 울음이야 ... 107
내 일 바빠 한댁 방아 ... 109
누워 먹을 팔자 ... 109
눈 빠질 노릇 ... 110
눈이 있어도 고무래정자도 모른다(目不識丁) ... 111
다리 잘린 연구(聯句) ... 112
닫는 말에도 채를 치랬다 ... 133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 115
당나귀 제 꾀에 녹는다 ... 117
대 이을 자식은 따로 있다 ... 118
대인은 언사요, 소인은 투사라(大人言死 小人投死) ... 128
대학을 가르칠라(1) ... 131
대학을 가르칠라(2) ... 132
도로아미타불 ... 133
도적 맞고 죄 된다 ... 134
독장사 구구(독장사 구구는 독만 깨뜨린다)(1) ... 136
독장사 구구(독장사 구구는 독만 깨뜨린다)(2) ... 138
돈은 귀신도 망을 갈게 한다 ... 139
돌이 고개를 끄덕인다(頑石點頭) ... 141
동쪽 집에서는 밥을 먹고 서쪽 집에서는 잠을 잔다(東家食西家宿) ... 142
돝이 팔려야 닭을 팔지 ... 143
두문불출(杜門不出) ... 144
둘째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 147
딸년은 헛거 ... 148
똥개도 한 가지 재주는 있다 ... 15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154
뜯기 어멈 여닫 어멈 ... 156
마음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157
만석중이를 놀린다 ... 159
말꼬리에 파리가 천리 간다 ... 160
말 안듣기는 청개구리(청개구리) 같다 ... 162
말이란 아해 다르고 어해 다르다(1) ... 163
말이란 아해 다르고 어해 다르다(2) ... 165
매깢은 놈 미역 먹는다 ... 166
매사마골(買死馬骨)이라 ... 167
머리 하늘로 둔 짐승 사람 은공 몰라 ... 169
며느리 뒤꿈치가 달걀 같다 ... 172
모기 보고 환도를 빼들다 ... 172
모처럼 능참봉을 하였더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 아홉번 ... 174
목석인간(木石人間) ... 174
몰라서 불효자, 알면 효자 ... 177
무릎 귀 넘어 가도록 살아라 ... 178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 180
문 앞에 새그물을 쳤다 ... 181
문전 모른 공사 없고 주인 모른 나그네 없다 ... 183
문전 나그네 흔연대접(欣然待接)이라 ... 186
물거품 같은 인생 ... 189
물이 아니면 건느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191
미련하기는 곰이라 ... 192
미생지신(尾生之信) ... 194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라 ... 195
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가듯 ... 197
박태보(朴泰輔)의 인내심이라 ... 198
밤에 흰 것을 밟지 말라(夜不踏白, 夜白水) ... 199
방망이 하나 가지고 시집 와도 잘만 산다 ... 200
배고픈 호랑이 원님을 알아보나 ... 202
백독천독(百讀千讀)에 소원성취한다 ... 204
백정(白丁)이 버들잎 물고 죽는다 ... 205
버티고개에 가 앉을 놈 ... 206
벌써 넷이 아는 것이라 ... 207
범을 길러 화를 받는다 ... 208
범이 무서워 산에 못 가랴 ... 209
벙어리 삼년에 귀머거리 삼년 ... 212
벼개머리 송사 ... 213
벼락감투 ... 215
변학도(卞學徒) 잔치에 이도령(李道令) 상이라 ... 218
병려지탄(餠驢之呑) ... 219
병신 바른 말을 싫어한다 ... 221
보리고개가 제일 높다(1) ... 222
보리고개가 제일 높다(2) ... 224
보리밥에 비지찌게 팔자라 ... 225
본분에 맞게 처사해야 하느니라 ... 227
봄 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 ... 229
봇짐 내주면서 하룻밤 더 묵으라 한다(1) ... 231
봇짐 내주면서 하룻밤 더 묵으라 한다(2) ... 232
부녀자도 할라니 대장부가 못할까? ... 233
부모 속에는 부처, 자식 속에는 앙칼 ... 236
부지런한 사람이 복 받는다 ... 237
분발하면 이룩 못할 것이 없다 ... 238
불가사리 쇠 집어먹듯 한다(송도 말년의 불가사리)(1) ... 240
불가사리 쇠 집어먹듯 한다(송도 말년의 불가사리)(2) ... 242
비둘기 울 때 까마귀도 운다 ... 249
비루 먹은 강아지가 호랑이를 잡는다 ... 250
빈부귀천은 물레바퀴 돌 듯한다 ... 251
빈부는 식사 시간을 보고 안다(흥하는 집 아침밥은 이르다) ... 255
사람은 만물의 도둑 ... 256
사면초가(四面楚歌) ... 259
산에서 물고기 잡기(綠木求魚) ... 261
살고 나면 강진(康津) 원 ... 262
살아서 장성, 죽어서 순창(生居長成 死去淳昌) ... 269
살아서 제천, 죽어서 성주(生居堤川 死去星州) ... 269
살아서 진천, 죽어서 용인(生居鎭川 死去龍仁) ... 271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 터지겠다 ... 272
삼부자 곰 잡듯 한다 ... 274
삼태가 망탤세 ... 275
서울 가서 김서방 집 찾는다 ... 276
서울 깍쟁이, 무식쟁이 촌뜨기 ... 279
석수쟁이 눈 깜짝이듯 ... 280
석숭의 복이라 ... 281
석 짐 닷 뭇(三角五束)의 차 ... 284
설에도 부모를 모르다니 ... 285
섯달에 장가 들고 정월에 아들 재촉 ... 287
세월아 네월아 ... 288
속옷의 이가 다 죽겠다 ... 292
송도계원(松都契員)이라 ... 293
송도 외장사 ... 294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295
수염을 내려쓴다(내리쓴다)(1) ... 296
수염을 내려쓴다(내리쓴다)(2) ... 297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 ... 298
수원 남양 사람은 발가 벗겨도 삼십 리 간다 ... 300
숙맥불통이라 ... 300
스스로 제 무덤을 판다 ... 302
시비하는 동안 천 리를 간다 ... 304
식기에 행주보라 ... 305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1) ... 306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2) ... 308
신창리 이영감의 판결 ... 309
십년 공부 나미아미타불(1) ... 310
십년 공부 나미아미타불(2) ... 312
십년 공부 하루아침 ... 315
십리반찬 ... 319
쌍놈은 지게가 의관 ... 321
아해의 재롱은 상제도 웃는다 ... 321
알기는 서울 놈이라 ... 322
알기는 오뉴월 똥파리로군 ... 324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 326
약빠른 참새 덫에 걸린다 ... 327
양강지풍(襄江之風) ... 329
양반은 멱서리를 쓰고 상한은 오장이를 진다 ... 331
양병한테 물린 데는 장모가 약이다 ... 331
양자는 남이다 ... 332
양주현감(楊洲縣監) 죽은 말 지키듯 하다 ... 335
어머니 망한 건 김덕리, 장모 망한 건 소대실이 ... 336
어미는 남이다 ... 338
어지간해야 생원님하고 벗하지 ... 339
엄나무 법 ... 342
엄하기는 황정승일세 ... 343
엎지러진 물 주어 담을 수 없다 ... 346
에미 붙구 대명 간다 ... 347
에미 붙어 담양 갈 놈 ... 350
여우가 호랑이 위세를 빌어 으시댄다(狐假虎威) ... 351
여자는 악물(惡物)이라 ... 353
오십보 백보(五十步白步) ... 354
오월비상(五月飛霜) ... 355
왕하면 뛴다(固執判書의 失手) ... 358
외손자를 위하느니(귀애하느니) 경사도 방아고를 위하라(귀애하지) ... 360
욕심이 사람 죽인다 ... 362
용(龍)꿈 꾸었다 ... 364
운이 돌아올 때는 쇠로 만든 나무(鐵木)에도 꽃이 핀다 ... 368
원숭이에게 옷을 입히는 격 ... 369
육갑(六甲) 잘 하는 놈은 육갑 소리만 들려 ... 372
의심은 병 ... 375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 ... 378
이황(李滉) 선생 부인 같다 ... 379
인간만사 새옹지마(塞翁之馬) ... 380
일거양득(一擧兩得) ... 381
일언지하(一言之下)에 악습을 고친다 ... 383
일구실언(一口失言)에 전가몰살(全家沒殺)이라 ... 384
입술이 없으면 이가 이가 시리다 ... 385
자랑 끝에 쉬 쓴다 ... 387
작작 먹고 가늘게 싸라 ... 388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진다 ... 390
잘 되면 내 탓, 못 되면 조상 탓 ... 391
장님의 경륜이라 ... 392
장부일언(丈夫一言)이 중천금(重千金)이라 ... 394
장자 변신술로 안해 정조 시탐하듯 ... 396
재난도 유복이라(유별나게 복 없는 사람) ... 400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 404
제 버릇 개 못 준다(1) ... 406
제 버릇 개 못 준다(2) ... 408
제비나 참새 따위가 어찌 홍곡의 포부를 알으랴 ... 411
조삼모사술(朝三暮四術) ... 413
조신(調信)의 꿈이라 ... 414
조약돌도 약이라 ... 416
죄는 하늘이 내려다 본다 ... 418
죽 천 동이 팔자 ... 419
중 팔고 전 팔고 ... 424
쥐꼬리 명당 ... 426
쥐좆도 모른다(1) ... 427
쥐좆도 모른다(2) ... 428
쥐좆도 모른다(3) ... 435
지성이면 감천(1) ... 436
지성이면 감천(2) ... 441
지성이면 감천(3) ... 442
지성이면 감천(4) ... 450
징탕취냉수(懲湯吹冷水)라 ... 450
지척천리(咫尺千里) 척강천리(尺江千里) ... 451
참새는 작아도 일만 잘한다 ... 454
천금을 주고 웃음을 사다 ... 456
초가 삼간 다 타도 동남풍만 불어라 ... 461
촌 닭이 관청 닭 눈 빼 먹는다 ... 462
최(崔)씨 앉은 자리에는 풀도 안 난다 ... 464
출가외인(出嫁外人) ... 467
출가외인, 사위는 반자식 ... 466
춥기는 사명당이라 ... 468
충주 자린 꼽쟁이(1) ... 470
충주 자린 꼽쟁이(2) ... 471
충주 자린 꼽쟁이(3) ... 472
충주 자린 꼽쟁이(4) ... 472
충주 자린 꼽쟁이(5) ... 473
충주 자린 꼽쟁이(6) ... 473
충주 자린 꼽쟁이(겨른 고비)(7) ... 474
충주 자린 꼽쟁이(제 복대로 산다)(8) ... 477
충주 자린 꼽쟁이(9) ... 481
칠십에 생남자(七十生男子) ... 483
큰 코 다칠라 ... 487
키가 작다고 생각도 짧으랴 ... 495
티끌 모아 태산 ... 497
파리고 좁쌀 물고 가면 이십리를 쫓아 간다 ... 499
판관사령 ... 500
평생원한 무이와(平生願恨 無二蛙 : 無蛙之難)(1) ... 502
평생원한 무이와(平生願恨 無二蛙 : 無蛙之難)(2) ... 504
평생원한 무이와(平生願恨 無二蛙 : 無蛙之難)(3) ... 506
평양 황고집이라(平壤 黃固執)(1) ... 508
평양 황고집이라(平壤 黃固執)(2) ... 509
포수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513
피장파장이라네 ... 51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느니라 ... 518
하루에 아홉 번 참아라(九忍) ... 519
하룻밤만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 520
하물며 코 앞일을 잊는다더냐? ... 521
한껏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 ... 523
한껏 참으면 성공한다 ... 524
한주먹 손가락도 길고 짜르다 ... 527
호구(狐○) 삼십년 ... 528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1) ... 530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2) ... 532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려랴 ... 533
호미난방(虎尾難放)(죽을래야 죽을 짬이 없다)(1) ... 535
호미난방(虎尾難放)(죽을래야 죽을 짬이 없다)(2) ... 537
호암 중 떡 달 듯하다 ... 540
혹 떼러 갔다 혹 붙여온다(1) ... 541
혹 떼러 갔다 혹 붙여온다(2) ... 544
화수분(하수) 바가지를 얻었나 ... 546
활쏘기를 배운 기창이라 ... 550
황금은 흑사심 ... 552
효도도 손이 맞아야 한다 ... 555
효성이 지극하면 하늘이 살펴본다 ... 557
효자는 하늘이 알아 본다 ... 559
흥진비래(興盡悲來)(1) ... 561
흥진비래(興盡悲來)(2) ...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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