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傷寒
 1. 六經辨證이란 무엇인가? ... 21
 2. 六經病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으며, 六經傳變을 파악하는 것은 어떠한 臨床意義가 있는가? ... 23
 3. 《傷寒論》의 六經과 《內經》의 六經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 25
 4. 傷寒의 意義는 무엇인가? ... 27
 5. 《傷寒論》의 治療原則은 무엇인가? ... 28
 6. 왜 陰陽兩綱을 어떻게 辨證해야 하는가? ... 30
 7. 왜“陰陽自和必自愈”라고 하며 이 理論은 臨床에서 어떤 意義가 있는가? ... 32
 8. 太陽病이란 무엇이며, 太陽病의 性質과 脈證은 어떠한가? ... 33
 9. 太陽中風이란 무엇이며, 主要 脈證과 病理 및 治法은 어떠한가? ... 35
 10. 太陽中風에 (桂枝湯)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며, 施葯後에 나타나는 “反煩不解”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 37
 11. 營衛가 不和하면 어떤 證候가 나타나며 어떻게 治療하는가? ... 39
 12. 太陽傷寒의 表實證과 太陽病의 誤下로 因한 邪氣內陷 및 酒客이 太陽中風에 걸렸을 때 왜 (桂枝湯)을 써서는 안되는가? ... 41
 13. 太陽中風의 發汗後에 어떤 경우는 營陰이 어떤 경우는 衛陽이 손상되는데 각각 어떤 症狀이 나타나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43
 14. 太陽傷寒의 主要脈證과 病理는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45
 15. 왜 咽喉乾燥者·淋家·汗家는 傷寒表證實이라도 發汗시켜서는 안되며, 어떻게 處理해야 하는가? ... 47
 16. 왜 血家·瘡家·육家 등이 太陽傷寒에 걸리면 汗法을 쓸수 없으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49
 17. 傷寒 表實證에서 尺脈遲·尺脈微·胃中虛冷이 나타나도 發汗決을 쓸 수 있는가? ... 51
 18. 傷寒病이 육血後에 病이 解消되는 機理는 무엇인가? 만약 육血하고도 表邪가 不解하면 어떻게 處理하는가? ... 52
 19. 太陽表鬱不解證은 몇가지 유형이 있으며 어떻게 辨證施治해야 하는가? ... 54
 20. 太陽中風과 傷寒은“項背强수수”가 나타나는데 治法에 區別이 있는가 없는가? ... 56
 21. 傷寒兼裏熱證의 형성 원인과 主要脈證은 무엇이며, 어떻게 治療하는가? ... 57
 22. 傷寒兼裏水飮證의 경우 어떤 臨床症狀이 나타나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59
 23. 太陽蓄水證의 主要脈證과 治法은 무엇인가? ... 61
 24. 太陽蓄血證은 어떻게 形成되면, 辨證論治는 어떻게 되는가? ... 62
 25. 太陽病에서 汗·吐·下法을 誤用하였을 때 어떤 病情이 나타나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64
 26. 太陽病에는 몇가지 喘症이 있으며 어떻게 辨證施治하는가? ... 67
 27. 太陽病에는 몇가지의 下痢證이 있으며, 治法은 어떻게 다른가? ... 69
 28. 出汗過多는 왜 心下悸와 耳鳴을 불러 일으키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70
 29. 大結胸證 치료시 注意할 점은 무엇인가? ... 71
 30. 小結胸과 寒實結胸은 辨證論治上 어떤 구별이 있으며 또한 臟結은 무엇인가? ... 72
 31. 火法이란 무엇인가? “脈浮熱甚”과“微數脈”은 왜 火法으로 치료할 수 없는가? ... 75
 32. 太陽表證은 무엇 때문에 주로 湯劇로 써서 取汗하며, 火法을 誤用하여 조성되 煩躁證 또는 驚狂證은 어떻게 치료하나? ... 77
 33. 陰陽兩虛兼太陽表證에 (桂枝湯)을 誤用하면 어떻게 되며 어떻게 辨證施治하는가? ... 79
 34. 外感病過程에 脈結代·心動悸를 어떻게 認識하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81
 35. 心脾兩虛兼外感은 어떻게 처리하나 ... 82
 36. 太陽病 下後에 다시 出汗하면 陰陽이 모두 虛해지는데 어떠한 脈과 證이 나타나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83
 37. 太陽病의 誤治後 야기된 煩躁에는 어떤 證候가 있으며, 治療는 어떤 區別이 있는가? ... 84
 38. 비證은 왜 形成되며, 熱비 및 그 兼證에 대한 治法은 어떤 점이 다른가? ... 86
 39. 寒熱錯雜한 비證은 몇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辨證施治하는가? ... 88
 40. (黃連湯) 證의 病理特徵은 무엇이며, (半夏瀉心湯)證과는 어떻게 다른가? ... 91
 41. 心中懊농은 어떻게 발생되며, (梔子鼓湯)으로 치료할 때 注意할 점은 무엇인가? ... 93
 42. 痰飮과 宿食이 胸脘上部에 壅塞되면 어떤 症狀이 보이며 왜 吐法으로 치료해야 하는가? ... 95
 43. 煩躁證의 寒熱虛實을 어떻게 辨別하는가? ... 96
 44. 口渴은 모두 傷津에서만 야기되는가? 《傷寒論》에서는 어떻게 辨證施治하고 있는가? ... 98
 45. 陽結·陽微結·陰結·純陰結은 어떻게 다른가? ... 101
 46. 《傷寒論》의 痢疾 治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103
 47. 《傷寒論》에는 어떤 治痛方法이 있는가? ... 105
 48. 浮脈은 단지 太陽表證에서만 보이는가? ... 108
 49. 《傷寒論》의 解表退熱法은 구체적으로 어디에다 응용하였는가? ... 110
 50. 陽明病은 무엇인가? “胃家實”은 陽明經證과 腑證이 共通된 病理인가? ... 112
 51. 太陽陽明·正陽陽明·少陽陽明의 含義는 무엇이며, 어떻게 인식해야 하나? ... 114
 52. 陽明病의 主要外證은 무엇이며, 어떻게 발생하는가? ... 116
 53. 陽明經證에 어떠한 病理特徵이 있는가? 主要類型은 몇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어떻게 辨證論治하는가? ... 118
 54. 陽明腑實證의 病理와 主要脈證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왜 (大承氣湯)으로 치료해야 하는가? ... 120
 55. 陽明病에서 燥屎가 이미 形成되었을 때의 辨證要點은 무엇인가 ... 122
 56. 陽明病은 어떤 상황에서 “急下”시켜야 하며, 陽明病의 첨語·鄭聲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 ... 124
 57. 脾約證의 病理는 胃强脾弱에만 있는가? ... 127
 58. 陽明病은 어떤 상황에서 導法을 써야 하는가? ... 129
 59. 陽明病에 下法을 禁하는 證에는 어떤 證들이 있으며, 왜 下法을 禁하는가? ... 130
 60. 陽明病의 發黃은 어떻게 形成되며 辨證論治는 어떻게 하는가? ... 132
 61. 陽明蓄血證과 太陽蓄血證은 무엇이 다른가? ... 134
 62. 陽明病에서는 왜 出血이 發生하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135
 63. 少陽病이란 무엇이며 그 性質은 어떻고, 少陽과 其他 經脈과의 關係는 어떠한가? ... 136
 64. 少陽病의 原因과 主要脈證은 무엇이며 어떻게 다른가? ... 138
 65. (小柴胡湯) 證을 어떻게 認識 할 것인가? ... 140
 66. 少陽 및 陽明證候가 同時에 나타날 때 少陽에 病情이 偏重된 것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 ... 142
 67. 少陽兼陽明 裏實證은 어떻게 論治해야 하는가? ... 144
 68. 太陰病은 어떻게 형성되며, 또 몇 가지로 轉變 歸屬되는가? ... 146
 69. 太陰病과 陽明病은 症狀과 特徵이 어떻게 다르며, 治法과 處方은 무엇인가? ... 148
 70. 太陰病의 發黃과 陽明病의 發黃은 어떻게 다른가? ... 150
 71. 太陰·太陽 同病에는 어떤 類型들이 있으며, 어떻게 辨證論治 할 것인가? ... 152
 72. 少陰病이란 무엇이며, 兩大類型의 主要證候와 治法은 무엇인가? ... 152
 73. 少陰病의 提綱은 어떤 病機를 반영하며, 臨床意義를 갖고 있는가? ... 156
 74. 少陰陽虛 水乏證과 少陰陽虛 身痛證의 症狀과 治法은 무엇인가? ... 158
 75. 格陽證과 載陽證은 어떻게 구별되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160
 76. 太陽 少陰 同病의 치료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少陰病은 왜 發汗시켜서는 안되는가? ... 162
 77. 少陰陰虛火旺證과 少陰水熱互結證의 治法은 무엇인가? ... 164
 78. 少陰咽痛과 少陰尿血을 어떻게 辨證論治하는가? ... 166
 79. 少陰病은 어떤 狀況에서 灸法을 쓸 수 있으며, 少陰病의 豫後를 판단하는 關鍵은 무엇인가? ... 168
 80. 少陰病에 있어서 急下法을 써야할 세 가지 證候를 어떻게 認識해야 하는가? ... 170
 81. 厥陰病에서는 왜 寒熱錯雜證이 나타나는가? ... 172
 82. “厥”(手足厥冷)의 症狀과 그 病理는 무엇인가? ... 174
 83. 《傷寒論》에서 말하는 “厥證”과 그 치료법은 무엇이며, 왜 應“下不”·“可下”의 구분이 있는가? ... 175
 84. 蛔厥과 臟厥은 어떻게 다르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178
 85. 厥陰熱痢와 少陰下痢 便膿血은 性質과 治法에 있어서 어떻게 구별되는가? ... 179
 86. 厥陰病의 (堂歸四逆湯) 證과 少陰病의 (四逆湯)證 및 (四逆散)證은 治療方法에 있어서 어떻게 구별되는가? ... 181
 87. “陰中證”은 어떻게 診斷하는가? ... 183
 88. 厥陰病에 (吳茱萸湯)은 어떻게 運用하는가? ... 184
 89. 厥陰病의 上熱下寒으로 인한 泄膿血·泄痢證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185
 90. “厥熱勝復”을 어떻게 認識할 것인가? ... 187
 91. 病後의 “勞復”과 “虛寒喜唾”는 어떻게 치료하는가? ... 189
 92. 곽亂이란 무엇인가? 곽亂의 亡陽脫液은 어떻게 救治하여야 하는가? ... 191
金궤
 1. 《金궤要略》의 構成과 著作方法에는 어떠한 특징이 있는가? ... 195
 2. 《金궤要略》의 理論的 根據는 무엇이며, 어느 方面에 體現되는가? ... 198
 3. '治未病'은 무엇을 의미하며, 張仲景은 虛實異治에 대하여 어떻게 論述하였는가? ... 201
 4. 疾病의 發生原因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養愼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 203
 5. 季節과 氣候가 어긋나므로써 발생한 疾病과 用藥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 205
 6. 病邪가 人體에 침범하였을 때에 傷害하는 部位는 어떠한 규칙이 있는가? ... 207
 7. 語聲을 듣고 呼吸을 보아 어떻게 病位를 판단하는가? ... 209
 8. 先·後·緩·急 및 審因論治의 원칙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 211
 9. 五臟의 喜愛와 厭惡에 根據하여 어떻게 治療하고 看護해야 하는가? ... 214
 10. 外感痙病에는 어떠한 특징이 있으며 어떻게 分型治療하는가? ... 216
 11. 어떠한 病證을 誤治하면 痙病이 되며 裏熱證이 痙病이 된 것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 218
 12. 風濕이 體表에 있을때는 왜 發汗을 적게 해야하며 風濕表實證의 治法은 어떠한 점에 주의해야 하는가? ... 220
 13. 風濕表虛證은 몇 가지 類型으로 나뉘며 어떠한 治療方法이 있는가? ... 223
 14. 中갈은 어떤 證候에서 볼 수 있으며, 典型證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 225
 15. 百合病의 發病關鍵은 어디에 있으며, 어떠한 方法으로 치료하는가? ... 227
 16. 百合病의 正治法은 무엇이며, 誤治證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 229
 17. 맥感病이란 무엇이며, 이 病을 치료할 때 解毒에 比重을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 ... 231
 18. 맥感病이 곪으면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233
 19. 陰毒과 陽毒을 寒證과 熱證으로 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兩者의 治法에는 어떠한 구별이 있는가? ... 235
 20. 학病에서는 왜 弦脈이 많이 나타나며, 학母는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236
 21. 학病은 몇가지 類型으로 나뉘며, 治法에는 어떠한 구별이 있는가? ... 238
 22. 中風에는 몇 가지 類型이 있으며, 中風三方은 主治上 어떠한 구별이 있는가? ... 240
 23. 歷節病의 發病原因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치료할 때 寒熱을 兼顧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 242
 24. 血痺는 어떻게 발생하며, 어떻게 證을 나누어 치료하는가? ... 244
 25. '虛勞諸不足'은 왜 外感病에 잘 걸리며 扶正을 강조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 246
 26. '虛勞裏急'은 어떻게 輕重을 구분하며, 甘溫扶陽에 比重을 두는 까닭은 무엇인가? ... 247
 27. 腎虛의 虛勞病에는 어떠한 脈證이 있으며, 치료시 下元을 溫養 하는 것을 강조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 249
 28. 虛勞病으로 인한 心煩失眠은 왜 補肝에 比重을 두며, 虛勞挾瘀는 왜 破血祛瘀를 강조 하는가? ... 251
 29. 虛勞病 患者에가 항상 遣精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253
 30. 肺위는 어떻게 발행하며, 辨證施治는 어떻게 하는가? ... 254
 31. 肺癰의 病變過程은 어떠하며, 어떠한 방법으로 開肺·淸肺·排膿해야하는가? ... 256
 32. 咳嗽上氣病에는 어떠한 證候가 잘 나타나며, 어떻게 辨證施治하는가? ... 258
 33. 寒性咳喘과 熱性咳喘은 辨證施治上 어떠한 특징이 있는가? ... 260
 34. '咳而脈浮'와 咳而脈沈'은 무엇을 의미하며, 治法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262
 35. 奔豚氣의 發病原因은 무엇이며, 치료시 淸法·溫法의 차이를 두는 까닭은 무엇인가? ... 264
 36. 胸痺의 發病原因은 어디에 있으며, 왜 胸痺를 本虛標實의 病證이라고 하는가? ... 266
 37. 胸痺의 전형적인 症狀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宣痺通陽法을 사용할 때는 어떠한 것들에 주의해야 하는가? ... 267
 38. 胸痺의 實證·虛證 및 急證에는 각각 어떠한 특징이 있으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269
 39. 心痛과 胸痺는 어떻게 구별하며, 心痛의 輕證과 重證의 치료방법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271
 40. 腹部가 脹滿하고 舌色이 黃色인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實熱性 服滿은 왜 行氣에 비중을 두어 치료해야 하는가? ... 273
 41. '按之心下滿痛'과 '服滿不減'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으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275
 42. 虛寒性服滿의 症狀에는 어떠한 특징이 있으며, 무엇에 重點을 두어 치료하는가? ... 277
 43. 寒疝의 主證과 主方은 무엇이며, 兼證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 278
 44. 寒疝의 輕證·虛證·實證은 어떻게 辨別하며 治法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280
 45. 宿食病에는 어떤 특수한 脈證이 나타나며, 왜 때론 下法을, 때론 吐法을 적용하는가? ... 282
 46. 五臟風寒證·三焦病·積聚病 三者는 어떠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는가? ... 283
 47. 肝着과 腎着에는 各各 어떠한 특징이 있으며, 兩者의 治法은 무엇이 다른가? ... 286
 48. 痰飮病의 成因은 무엇이며 몇 가지 類型으로 나뉘는가? 왜 痰飮을 치료할때는 '當以溫藥和之'하는가? ... 288
 49. 痰飮虛證에는 어떠한 證型이 자주 나타나며, 왜 外飮에는 脾를 치료하고 內飮에는 腎을치료하는가? ... 290
 50. 飮留心下와 飮留腸間은 臨床症狀과 治法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292
 51. 痰飮이 中焦에 쌓여 上逆하는 것과 下焦에 쌓여 上逆하는 것은 症狀과 治法上 어떠한 구별이 있는가? ... 293
 52. 懸飮·溢飮·支飮이 三者는 脈證과 治法上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295
 53. 支飮證에 (小靑龍湯)을 사용하려면 왜 變證이 나타나며, 變證이 나타날때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 297
 54. 支飮의 急證·頑證 및 重證은 어떻게 구별하며, 이 三者는 治法上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299
 55. 消渴病의 發病原因은 어디에 있으며, 淸熱生律·補腎法은 어떻게 익힐것인가? ... 301
 56. 傷寒의 小便不利와 雜病의 小便不利는 症狀과 治法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303
 57. 水氣病이란 무엇이며, 몇 가지 類型으로 나누어 지는가? ... 305
 58. 水氣病의 治療大法은 무엇인가? ... 308
 59. 風水에는 어떠한 證型이 있으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310
 60. 皮水와 正水는 治法上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312
 61. 黃汗에서 나타나는 脈證은 무엇을 의미하며, 치료할 때 宣達衛陽에 비중을 두는 까닭은 무엇인가? ... 314
 62. 水氣病의 氣分·血分·水分이란 무엇이며, 氣分證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316
 63. 왜 黃疸病은 '從濕得之'한다고 하며, 黃疸의 治法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는가? ... 318
 64. '五疸'이란 무엇이며, 女勞疸과 黑疸을 치료할 때 '逐漸消磨法'을 사용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 320
 65. 穀疸과 酒疸의 治法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322
 66. 黃疸病의 濕偏重證과 熱偏重裏實證 치료시 어떠한 점에 주의해야 하는가? ... 324
 67. 驚과 悸의 脈證과 治法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326
 68. '酒客咳者'에 반드시 吐血이 발생하는 까닭은 무엇이며, 吐血은 어떻게 辨證施治하는가? ... 328
 69. 便血의 遠血과 近血은 性質과 治法에는 어떠한 특징이 있는가? ... 330
 70. 瘀血이 內停하면, 어떠한 脈證이 나타나며, 瘀血化熱證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 332
 71. 嘔吐의 基本 證候類型은 몇 가지가 있으며 어떻게 辨證施治하는가? ... 334
 72. 嘔吐에는 基本的인 證候類型 이외에 다른 病證으로 인하여 유발되는 것은 몇가지 類型이 있으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336
 73. 얼證에는 몇 가지 類型이 있으며, 어떠한 治法이 있는가? ... 339
 74. 下痢에는 어떠한 病情이 나타나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341
 75. 痢疾에는 어떠한 證候類型이 있으며, 치료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 343
 76. 腸癰에 膿이 이미 생겼을 때와 아직 膿이 생기지 않았을때의 脈證과 治法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345
 77. 四肢運動障碍의 病證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治法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347
 78. 陰狐疝氣와 蛔충病의 脈證과 治法에는 各各 어떠한 특징이 있는가? ... 348
 79. 陰陽失調와 胃虛停飮으로 인한 姙娠嘔吐의 脈證과 治法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350
 80. 姙娠腹痛에는 어떠한 證型이 있으며, 각각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352
 81. 치病으로 인한 胎動下血證에는 어떠한 특징이 있으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354
 82. '漏下'·半産下血'·'胞阻'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으며 (膠艾湯)으로 치료하는가? ... 355
 83. 姙娠小便難과 小便不利의 病機와 治療에는 각각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356
 84. '姙娠養胎'에는 어떠한 方劇이 있으며, 각각 어떠한 證候에 적용하는가? ... 357
 85. 新産三病이란 무엇이며, 그 發病機轉는 무엇인가? ... 358
 86. 産後腹痛에는 몇가지 類型이 있으며, 主症과 主方은 무엇인가? ... 359
 87. 産後大便難은 어떻게 辨證施治 하는가? ... 361
 88. 《金궤》에서는 産後發熱에 어떠한 方劇을 사용하여 치료하며, 그 까닭은 무엇인가? ... 362
 89. 熱入血室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 364
 90. '臟躁'와 '咽中如有靈련'은 어떻게 발생하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366
 91. 半産後 瘀血停留로 인한 下血不止를 (溫經湯)으로 치료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 367
 92. 瘀血이 停留하면 어떠한 月經病이 발생하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368
溫病
 1. 溫病이란 무엇이며, 왜 溫病을 여러 種類의 外感急性熱病의 總稱이라고 하는가? ... 373
 2. 溫病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 374
 3. 溫病은 어떻게 辨證求因하는가? ... 376
 4. 溫病에는 어떤 疾病이 포함되며, 또 이런 疾病은 어떻게 名稱을 定하고 分類하는가? ... 377
 5. 溫病의 順傳·逆傳의 傳變形式에는 各各 어떠한 특징이 있는가? ... 378
 6. 衛分證은 어떠한 특징들이 있으며, 어떤 證候의 類型들이 자주 보이는가? ... 379
 7. 氣分證은 어떻게 형성되며, 어떤 특징과 證候의 類型들이 나타나는가? ... 381
 8. 營分證은 어떻게 형성되며, 어떤 특징과 證候의 類型들이 있는가? ... 383
 9. 血分證은 어떻게 형성되며, 어떤 특징들이 나타나는가? ... 385
 10. 新感溫病과 伏邪溫病은 어떻게 구별하며, 伏邪溫病의 邪氣潛伏 部位에 대해서 어떤 見解들이 있는가? ... 387
 11. 溫疫이란 무엇이며, 溫病과 溫疫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 389
 12. 溫病과 傷寒은 어떤 관계가 있으며, 어떻게 鑑別하는가? ... 391
 13. 衛氣營血辨證은 臨床에 있어서 어떤 意義가 있는가? ... 392
 14. 三焦辨證에는 어떠한 臨床的 意義가 있는가? ... 394
 15. 溫病辨證이란 무엇이며, 衛氣營血辨證과 三焦辨證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가? ... 396
 16. 溫病의 臨床에 있어서 三焦辨證은 어떻게 運用되는가? ... 398
 17. 衛氣營血辨證과 三焦辨證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 399
 18. 濕熱病邪·燥熱病邪는 어떻게 발생되며, 各各 어떠한 특징이 있는가? ... 400
 19. '려氣'란 무엇이며, 어떠한 發病要素인가? ... 402
 20. '衛氣同病·衛營合邪'·'氣營兩燔'·'氣血兩燔'은 무엇인가? ... 403
 21. 風熱病邪·暑熱病邪는 어떻게 발생되며, 各各 어떤 특징이 있는가? ... 404
 22. 溫病過程에서 나타나는 四肢厥冷 및 脈伏現象은 모두 亡陽때문인가? ... 406
 23. '肺主氣, 屬衛'와 '心主血, 屬營'은 무슨 뜻인가? ... 408
 24. 溫病의 出汗은 어떠한 異常表現인가? ... 410
 25. '戰汗' 이란 무엇이며, '戰汗'후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 412
 26. 溫病 口渴을 辨別할 때는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가? ... 413
 27. 溫病發熱에서는 어떠한 熱型들이 나타나는가? ... 415
 28. 溫病의 神志異常을 어떻게 辨別하는가? ... 417
 29. 溫病의 斑疹을 辨別할 때 注意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 419
 30. 溫病痙厥읜 虛와 實은 어떻게 구별하는가? ... 421
 31. 白苔는 溫病診斷上 어떠한 意義가 있는가? ... 423
 32. 黃苔는 溫病診斷에 있어서 어떻게 관찰·분석해야 하는가? ... 425
 33. 絳舌은 溫病의 臨床에 어떠한 意味가 있는가? ... 427
 34. 溫病診斷에 있어서 驗齒는 왜 필요하는가? ... 429
 35. 溫病臨床에 있어서 解表法은 어떻게 응용할 것인가? ... 431
 36. 溫病에서 淸氣法을 응용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가? ... 433
 37. '在衛汗之'·'到氣淸氣'의 意義는 어디에 있는가? ... 435
 38. '透熱轉氣'에는 어떠한 臨床意義가 있는가? ... 437
 39. 溫病中의 어떤 證候에 凉血法을 사용하여 치료해야 하는가? ... 438
 40. 和解法은 溫病臨床에서 어떻게 運用해야 하는가? ... 440
 41. 溫病에서는 通下法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 442
 42. 濕熱裏結胃腸과 傷寒陽明府實證에 대한 下法의 사용은 어떻게 다른가? ... 444
 43. 淸營法은 溫病의 어떤 證候에 적용하는가? ... 446
 44. 淸心開竅와 豁痰開竅는 溫病臨床에서 어떻게 구별해서 사용하는가? ... 448
 45. 溫病 動風의 治療原則은 무엇인가? ... 450
 46. 滋陰法이 溫法治療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무슨뜻이며, 臨床에서는 어떻게 運用해야 하는가? ... 452
 47. 溫病 臨床에서는 化濕法을 어떻게 運用해야 하는가? ... 454
 48. 固脫法은 몇 종류가 있으며, 溫病의 어떠한 證候에 적용되는가? ... 456
 49. '傷寒下不嫌遲'·溫病下不厭早'의 理致는 무엇인가? ... 458
 50. 溫病의 早期診斷은 왜 필요하며 常用하는 診斷方法은 무엇인가? ... 460
 51. 溫病에는 어떠한 兼夾證이 있는가? ... 461
 52. 溫病이 치유된 후 어떻게 調理해야 하며, 勞復과 食復은 왜 나타나는가? ... 463
 53. '透風瘀熱外'·渗濕瘀熱下'는 무슨뜻인가? ... 464
 54. '斑出熱不解者'는 왜 甘塞藥으로 치료해야 하는가? ... 468
 55. '陽旺之軀, 胃濕恒多'·'陰盛之體, 脾濕亦不少'를 어떻게 理解해야 하는가? ... 470
 56. '熱病救陰猶易, 通陽最難'의 이치는 무엇인가? ... 472
 57. '瀉南補北'·'急以鹹苦下之' 및 '上者上之也'를 어떻게 理解해야 하는가? ... 474
 58. 風溫이란 무엇이며, 病理傳變과 趨向은 어떠한가? ... 475
 59. 風溫 初期에 邪氣가 肺衛에 侵襲하면 어떻게 辨別治療해야 하는가? ... 478
 60. 風溫 初期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며, 어떻게 處理해야 하는가? ... 479
 61. 風溫熱이 胸膈에 있으면 어떤 證型이 나타나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482
 62. 風溫邪熱이 肺에 있으면 어떤 證型을 보이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480
 63. 風溫 肺熱發疹은 어떻게 치료하며 本病과 麻疹은 어떻게 구별되는가? ... 484
 64. 風溫胃熱熾盛과 腸道熱結은 어떻게 辨治하는가? ... 485
 65. '逆傳心包'란 무슨 뜻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487
 66. 溫熱病에서 나타나는 '厥脫'이란 무엇인가? ... 489
 67. 溫熱病에서는 나타나는 '厥脫'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 491
 68. 임상에서 大渴·煩渴·燥渴을 辨別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 492
 69. 溫病의 腸道熱結 치료에는 무슨 이유로 (調胃承氣湯)을 많이 사용하며, 兼證이 나타나면 어떻게 論治해야 하는가? ... 493
 70. 春溫과 風溫은 同種의 疾病인가? ... 495
 71. 伏氣溫病의 發病機轉에 대해 한의학에서는 어떻게 보는가? ... 497
 72. 春溫發痙은 어떻게 辨治하는가? ... 499
 73. 春溫發斑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501
 74. 溫病 臨床에서(加減復脈湯)은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가? ... 502
 75. 溫熱病 後期에 '陰虛火熾'와 '腎陰耗損'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이며,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 504
 76. 暑溫이란 무엇이며, 그 診斷要點과 治療原則은 무엇인가? ... 506
 77. 暑入陽明·暑傷津氣·津氣欲脫·陽傷心腎은 어떻게 鑑別하는가? ... 508
 78. 暑熱動風과 暑入心營은 무엇을 말하며, 治法에는 어떤 구별이 있는가? ... 509
 79. 暑溫夾濕證은 어떻게 辨熾하는가? ... 511
 80. 暑察·冒暑·暑穢는 각각 무엇을 말하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513
 81. 濕溫病의 發病을 왜 '內外合邪'라고 하는가? ... 515
 82. 濕溫病 過程에서 (加減正氣散)은 어떻게 운용하는가? ... 517
 83. 濕溫病 치료에 있어서 '三禁'은 왜 필요한가? ... 519
 84. 濕溫病은 어떤 상황에서 汗法·下法·滋潤法을 응용하는가? ... 520
 85. 濕熱病邪가 上·中·下 三焦에 있을 때 각각 어떤 特徵인 症狀이 있으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521
 86. 濕溫病에서 발생되는 '白배'는 어떻게 치료해야 하며, 주의할점은 무엇인가? ... 523
 87. 濕溫病에서 神志症狀이 出現하면 왜 '熱閉心包'하고 하지않고 '濕熱蒙폐心神'이라고 하는가? ... 525
 88. 濕溫病 後期에 나타나는 大便下血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526
 89. 濕溫病 後期에 나타나는 餘邪逗留 및 濕勝陽微는 어떻게 調治해야하는가? ... 527
 90. '伏暑'란 무엇이며, 어떠한 疾病들과 구별해야 하는가? ... 528
 91. 伏暑病 初期에는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 530
 92. 濕濁 阻于膜原과 邪留少陽은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가? ... 532
 93. 伏暑病邪가 營血段階에 있을 때 어떤 兼證이 나타나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534
 94. 秋燥는 어떠한 病인가? ... 536
 95. 燥邪傷肺에서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며 어떻게 치료하는가? ... 537
 96. '凉燥'는 왜 溫病의 範疇에 속하지 않는가? ... 539
 97. '上燥治氣·中燥增液·下燥治血'을 어떻게 理解 할 것인가? ... 540
 98. 冬溫과 風溫은 왜 同種의 질병이라고 하는가? ... 541
 99. '大豆온'은 무엇 때문에 발생하는가? ... 543
 100. '爛喉사'란 무엇이며, 기타 溫病과는 어떻게 다른가? ... 544
 101. '暑燥疫'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辨證施治할것인가? ... 546
 102. '濕熱疫'은 무엇이며, 어떻게 辨證施治 하는가? ... 548
 103. 婦人이 溫病을 앓는 경우의 辨證施治에는 어떤 特殊性이 있는가? ... 550
 104. 溫病은 어떤 상황에서 通下法을 채택해야 하며 通下原則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552
 105. 熱病에서의 神昏은 어떤 證型이 있으며 어떻게 처리 하는가? 왜 '早'字를 새겨 두어야 하는가? ... 553
 106. 溫病 高熱에는 모두 얼음찜질을 할 수 있는가? ... 555
 107. 高熱傷陰 및 養陰을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가?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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