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3 추천의 글 / 송수식(서울적십자병원장) ... 7 1부 소리없이 주는 나무 누구도 못 고쳐! 정신과 아내의 고독 ... 15 너무 달라서 어울리는 부부 ... 23 마녀와 야수 ... 31 나의 제자, 나의 애인, 나의 아내 ... 39 빨래하는 남편, 공부하는 아내 ... 47 새장 속의 여자 ... 55 못 말리는 부부 싸움 ... 65 서른 살 인형을 보셨나요? ... 75 휴전 없는 전쟁 ... 83 남편은 동네 마당쇠 ... 93 2부 허상 속에 묻힌 세월 청중 없는 야구 중계 ... 105 지금 남편은 독서중 ... 113 왈순 아지매와 대발이 아버지 ... 121 남편은 소귀에 경읽기 ... 131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139 바람아 멈추어다오 ... 151 천원짜리 셔츠와 12년 신은 구두 ... 159 나홀로 춤을 ... 169 구박받는 여왕 ... 177 3부 바람아 멈추어다오 부두도 얼리면 보약(?) ... 187 술과의 전쟁 20년 ... 197 아빠! 엄마를 사랑해 주세요 ... 207 남편, 그대 이름은 흔들리는 갈대 ... 217 씻어도 씻어도 씻기지 않는 불안 남편의 깔끔증 ... 227 아내는 큰손 ... 235 미워도 다시 한번 ... 245 편지 안 쓰는 남편 ... 255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265 조선시대 남편과 현대판 아내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