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 5 프롤로그 경실련 사무총장이 안겨준 꽃다발 ... 14 6.27 선거의 충격 ... 17 무엇이 나라를 위하는 길인가 ... 20 현대교회에서 흘린 눈물 ... 22 사회운동가가 되리라 한국의 아브라함 집안 ... 26 새문안교회에서 만난 첫사랑 ... 29 태백클럽과 평생의 친구들 ... 34 서울대 수석합격으로 모교의 명예를 살리자 ... 36 공대가 싫다 ... 38 '경제복지회'와의 만남 ... 41 '경석이, 너는 위선자다' ... 44 얼치기 사회주의자가 겪은 '통일혁명당'사건 ... 48 사회주의 운동가가 되리라 ... 51 아! 나도 기독교 운동을 할 수 있겠구나! ... 54 서울공대 학생회 선거의 값진 경험 ... 58 아! 전태일 ... 61 별명이 된 '대학가 동향' ... 65 민청학련사건과 이등병 강등 ... 69 다시 하나님에게로 ... 73 전나무 같은 여자, 신혜수 ... 76 내복 솔기에 넣어서 교환한 연애 편지 ... 80 YH사건과 고막 터진 고은 선생 ... 83 박사가 돼서 교수가 되시오, 그러나 NCC 총무는 하지 마시오 ... 88 열려진 넓은 세계로 급진 신학교에서 되찾은 복음주의 신앙 ... 94 학생의 견해는 'narrow minded'요 ... 98 북한에 다녀온 교포노인의 고백 ... 102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기독교 ... 106 '엑셀' 자동차 미국 상륙의 감격 ... 110 한국 청년, 미국 청년, 교포 청년 ... 114 뉴욕에서의 민주화 운동 ... 118 1년 늦게 받은 목사 안수 ... 123 해외 동포회의 보고서 ... 126 김대중 씨와의 인연 ... 129 새벽까지 계속된 아내와의 논쟁 ... 133 누군가는 말해야 한다 ... 137 서경석을 내쫓자 ... 142 소신있는 개량주의자가 되겠소 ... 147 새로운 사회운동이 필요하다 부동산 투기 바람에 날린 아파트 ... 152 경실련을 만든 사람들 ... 156 우리는 왜 경실련을 발기하는가 ... 161 문익환 목사 방북 사건을 보며 ... 167 시민이 역사의 주인입니다 ... 172 나는 운동권에서 쫓겨난 사람이오 ... 178 데모하기 전에는 미장원에 다녀오세요 ... 182 목사님, 고정하세요 ... 185 우리가 원하는 건 노동자들의 불법파업이오 ... 191 완전 평등 사회는 공정하지 않은 사회 ... 195 양심적 지식인의 역할 ... 203 경실련 때문에 전세값이 올랐어요 ... 207 허화평의 음모 ... 211 김일성 조문 파동과 취소 성명 ... 216 서경석 씨는 두 개의 얼굴을 가졌어요 ... 222 철거를 거부하던 철거반원들 ... 228 안기부직원의 고백 ... 232 엘타야 세미나에서의 깨달음 ... 236 공선협 활동에서 터득한 교훈 ... 242 나를 깨우친 사람들, 나를 변화시킨 경험들 세계를 울린 어머니의 기도 ... 250 사랑은 설거지를 열심히 하는 것이다 ... 254 '아빠 엄마는 너무 진지해요' ... 257 정신적인 고향 새문안교회 ... 261 운동권 친구의 평생 보증인이 돼준 현직 부장판사 ... 265 나를 감동시킨 기업인 ... 268 정의의 반대는 의리 ... 271 친YS, 반DJ라고? ... 275 서총장, 잠 잘잤어? ... 280 가난한 경실련 실무자의 결혼 ... 284 재야운동을 생각한다 ... 288 송월주 스님과의 만남 ... 292 3가지 인연 ... 295 나는 부족함이 많은 사람 ... 301 <B><FONT color ... #0000 스웨덴에서 배우는 교훈 ... 304 '통일되면 내 걸 나눠 줘야 하잖아요' ... 310 베트남 돕기의 참의미 ... 317 세계화는 한민족 공동체의 육성으로부터 ... 324 아시아 태평양 시민사회 포럼의 원대한 비전 ... 331 하나 되는 교회 ... 337 정당은 다 그게 그거다 ... 343 <B><FONT color ...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