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3 제1부 하느님의 통치철학 산과일은 원숭이 너나 따먹으렴 ... 13 하느님의 통치철학 ... 18 청렴은 처녀의 순결과 같다 ... 23 사지론(四知論)의 교훈 ... 28 어리석은 자는 소탐대실 ... 33 '못난 노태우 외람되게……' ... 38 부정부패 백서를 만들자 ... 43 길 닦자 미친년이 지나가서야 ... 48 지방의회 의원들과 쌈짓돈 ... 53 돈타령하는 지방의원에게 고함 ... 58 제2부 청와대 암탉이 울면 조강지처 버리고 잘된 사람 없다 ... 65 청와대 암탉이 울면 ... 70 간 큰 남자의 말로 ... 75 꿈에서도 남의 여자 꿈을 꾸지 말라 ... 80 처자 단속을 잘해야 한다 ... 85 삼금론(三禁論)과 오병통(五病통) ... 89 에이즈에 걸린 대통령 ... 94 오랑캐보다 더한 시어머니들 ... 99 제3부 손으로 하늘을 가려서야 선생님이 된 전두환 씨 ... 107 추락한 항룡(亢龍)들의 고무줄 잣대론 ... 112 정치인이 양치기 소년과 같아서야 ... 117 손으로 하늘을 가려서야 ... 122 치맛자락으로 못 막은 실언 ... 127 양반은 죽었는가? ... 132 진짜만 남고 가짜는 물러가라 ... 137 제4부 재수 옴붙은 일본 군대 안 가도 높은 사람 되는 세상 ... 143 국회의원에게 받고 싶은 선물 ... 148 공손과 예의를 갖춰야 치욕이 없다 ... 153 잔치는 백성들과 함께 즐기는 것 ... 158 사외론(四畏論)과 삼요소 ... 163 재수 옴붙은 일본 ... 168 어른이란 사실이 부끄러운 사회 ... 173 떡값이 불러들인 대형 참사 ... 178 아첨하는 자를 멀리하라 ... 183 내 눈물로 남을 기쁘게 ... 188 농촌 총각 장가 좀 보냅시다 ... 193 제5부 총선과 대선의 압승 비결 효자와 불효자의 차이 ... 201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 206 원수 갚으러 온 자식 ... 211 손자 안 봐주는 비결 ... 216 부모가 종놈만도 못해서야 ... 221 시부(弑父)시대 ... 226 총선과 대선의 압승 비결 ... 231 제6부 부관참시당한 한명회 감투는 머리 사이즈에 맞아야 한다 ... 239 장 발장의 삶과 교훈 ... 243 포청천을 자임한 조순 시장께 ... 248 손금이 정확해야 한다 ... 253 정치는 바르게 하는 것 ... 258 주민 소환제를 검토하자 ... 263 억강부약(抑强扶弱)의 정신 ... 268 부관참시당한 한명회 ... 273 공천이 만사가 아니다 ... 278 제7부 벼슬을 헌신짝처럼 버려라 도연명과 바웬사 ... 285 벼슬을 헌신짝처럼 버려라 ... 290 이취임식은 검소하게 ... 295 쿠데타 주역들의 말로 ... 300 전두환 씨의 옥중 단식 ...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