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입시라는 터널 앞에서 ... 11
눈이 안 보이는 게 아니고 마음이 안보입니다 ... 21
개가 사람을 물었나 사람이 개를 물었나 ... 26
두 개의 도시락을 위한 골고다 언덕 ... 37
자식같은데요 뭘 ... 42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 47
니는 와 살도 안 빠지노? ... 54
이게 잘린 머리지 자른 머리예요? ... 62
왜 제물포 선생님인가 ... 71
심청이는 비과학적인가 ... 75
설마 우리 애들이 대학 갈 때면 안정되지 않겠어요? ... 83
부처님의 귀는 얼마나 큰가 ... 91
착하고 예쁜 딸보다는 튼튼하고 강한 딸로 ... 97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104
죽은 시인의 사회 ... 114
중용(中庸)은 덕지최상(德之最上) ... 119
입시생의 이름으로 ... 130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은 아이들 ... 140
전화 상담인가 전화 폭력인가 ... 147
국립묘지는 왜 가나요? ... 165
남녀공학인가 여남공학인가 ... 178
굴러온 돌은 박힌 돌을 뽑을 수 없다 ... 189
길잃은 한 마리 양보다 아흔아홉 마리가 더 중요한가 ... 198
폭력학생 폭력교사 폭력학교 ... 203
효선이와 나리를 갈라놓은 건 무엇이었을까? ... 211
에디슨은 6천번의 필라멘트 실험을 했다 ... 220
뿌린 만큼 거두기 ... 226
교보문고에서 신촌까지는 얼마나 먼가? ... 237
책을 내면서  / 교문 앞에 서면 가슴이 막힌다 ... 251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