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賀序 / 金相浹 ... 19
賀辭 / 選擇과 智慧 ... 22
賀辭 / 素石선배를 말한다 ... 26
머리말 ... 29
제1장 나는 왜 「中道統合論」을 提唱했는가
政治에 대한 나의 理解 ... 41
政治는 名分 싸움으로 끝날 수 없다 ... 46
「中道統合論」으로 겪어야 했던 誤解와 試鍊 ... 51
中道統合과 政治發展 ... 61
제2장 中道統合의 哲學的 脈을 찾아서
中道는 佛敎思想의 核心이다 ... 83
儒學의 「中庸」과 「中道」 ... 92
그리스인의 調和와 中道의 原理 ... 99
中道와 辨證法과의 關係 ... 107
民主主義는 中道로 完成된다 ... 114
제3장 韓國政治現實과 中道政治
베트남悲劇의 政治的 敎訓 ... 123
附·國家安保는 언제나 소홀히 할 수 없다 ... 125
附·極限鬪爭은 止揚돼야 한다 ... 128
自由와 安保는 對立的 槪念이 아니다 ... 131
附·韓國에 있어서의 安保와 自由 ... 146
「中道統合論」의 基本原理 ... 150
附·中道統合 외엔 다른 길이 없다 ... 153
附·强調되어야 할 調和와 均衡의 原理 ... 156
附·「全部」아니면 「全無」라는 思考를 버려야 ... 165
「中道統合論」의 發想根據 ... 167
附·對話와 包容은 中道로 統合된다 ... 173
附·蓄積있는 對備를 ... 175
附·時局打開를 위한 現實的 接近 ... 182
試鍊과 對應 ... 187
附·勇氣있는 政治人이란 ... 199
附·超黨外交와 野黨外交 ... 201
自由·平和·統一을 위한 새 세대의 座標 ... 206
제4장 中道統合 實踐으로써의 朴·李會談
카터大統領, 選擧公約 履行 서두르다 ... 217
訪美와 超黨外交 ... 220
美國의 撤軍政策을 撤回시키다 ... 222
하비브, 브라운 一行의 來韓 ... 226
朴·李 單獨會談 - 人權과 緊急統治 解除建議 ... 229
朴·李會談에 이은 後續措置 ... 252
朴大統領에 대한 回顧 ... 256
남은 이야기 ... 259
제5장 中道統合政治에 대한 評價
野黨再建을 위한 構想 ... 263
次善을 취하는 智慧 ... 269
場外政治는 議會政治를 망친다 ... 276
兩金의 變身 - 지각 中道政治論 ... 286
사람은 겪어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보아야 안다 ... 294
李哲承, 時流에 맞서는 信念의 政治人 ... 300
盧泰愚 大統領과 野黨元老와의 對話 ... 306
1차 會同 ... 306
2차 會同 ... 311
제6장 中道政治와 統一政策
大韓民國의 正統性 ... 319
金日成의 統一戰略을 警戒해야 ... 326
統一獨逸의 敎訓 ... 333
東歐의 民主化 陳痛 ... 338
獨逸統一과 南北韓關係 ... 354
統一은 內治로부터 오는 것 ... 361
對北接觸은 愼重하게 ... 366
蘇聯 바람에 들뜨지 말자 ... 373
統一準備에 소흘한 韓國政治 ... 378
統一을 앞당기려면 ... 391
제7장 自由民主主義의 守護를 위하여
그래도 民主主義는 成長한다 ... 403
政治는 「믿음」인 것을 ... 420
自由民主主義 守護가 왜 反動인가 ... 431
漂流하는 6共의 自由民主體制 ... 446
自由民主는 다져서 물려줘야 ... 455
白衣從軍姿勢라야 難局打開된다 ... 461
國家觀 不在의 정치판 ... 467
內閣制 改憲이 필요하다 ... 472
제8장 民主發展을 위한 나의 政治路線 - 「中道統合論」과 內閣責任制
激動의 建國 前夜 ... 479
政變으로 얼룩진 憲政半世紀 ... 484
大統領責任制는 大統領無責任制 ... 500
政治指導者의 條件 ... 520
제9장 議政 鬪爭과 나의 발자취
身命바쳐 責任政治 具現 ... 525
個人보다는 黨, 黨보다는 國家를 ... 528
韓國에서의 中道政治 - 李哲承의 政治路線과 哲學 ... 542
美·日등 友邦과의 關係惡化 責任져라 ... 548
國家安保와 野黨의 役割 ... 554
安保와 自由의 均衡유지 - 國會와 言論의 活性化 緊要 ... 559
뿌리있는 政治, 順理의 政治 ... 563
제9차 改憲, 秘密去來에 孤軍奮鬪했던 나 ...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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