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강요했음 ... 4
부끄러운 글 ... 8
마흔 살의 비망록
의사에서 주방장으로 ... 15
치과의사 하시다가 식당을 차리셨다구요? ... 19
마흔 살의 공포 ... 23
한 우물 파라는 법 있소? ... 27
여덟 살의 쿠데타 ... 36
'계오야' 아들 간다 ... 40
짱구머리 과외 선생 ... 43
나는 왜 이럴까? ... 52
'싸나이'답게 ... 58
영자네 ... 64
치대가 정답! ... 69
의술의 숭고함을 깨닫고 ... 77
이빨 한 양동이 ... 82
서양병을 앓으며 ... 84
사랑만큼 가까운 이별
의무실 졸병 ... 93
'10월 유신'에 터진 오줌통 ... 102
어느 일병의 죽음 ... 106
진짜 공수병 ... 111
오메 나 죽네 ... 114
곱게 빻아 드릴까요, 굵게 빻아 드릴까요? ... 120
어머니 '왕고'는 아픕니다 ... 123
웃지 못할 기억들 ... 130
슬픔의 복학생 ... 133
첫사랑 마지막 연인 ... 140
변신의 전주곡
우리가 장사꾼은 아닌데 ... 149
솔직히 고백건대 ... 154
나는 지금 독일로 간다 ... 159
간 작은 남편 ... 168
선진국은 질서를 잘 지킨다? ... 179
담배에 붙어나온 동전 ... 185
토마스, 신부 했으면 좋았겠어요 ... 187
뜻대로 안되는 애물단지들 ... 196
난 주변머리가 있다 ... 200
합창은 사랑을 싣고 ... 204
치과전문 '도둑님' ... 211
잊지 못할 사람들, 영기와 미카엘 ... 213
안녕! 치과의 ... 221
주방장 일기
배달 왔습니다 ... 227
차라리 바보 장사꾼이고 싶다 ... 230
면도를 안하는 남자 ... 233
이천 오백 원 벌기 ... 235
사장 오라 그래 ... 238
사람과 사람 사이 ... 242
여자, 아내, 엄마 ... 246
정도를 가면 망하나? ... 249
유기농산물 식당 ... 255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258
정말 나는 별난 놈이 아니외다 ... 261
아름다운 사별을 꿈꾸며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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