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서장 역사가 거울이라는 뜻 ... 15 천년의 매듭-유목·기마민족의 시작과 끝 ... 16 과거에서 미래를 본다 ... 18 한국인의 백년 ... 19 서양 백년사 ... 22 자본주의의 몰골 ... 25 변증법의 실험 ... 26 제1장 원형으로 본 세계사의 본질 1. 한반도 정세변화와 21세기 준비 ... 31 대국적 전망 ... 31 역사의 되풀이 ... 32 역사의 철학적 동시성 ... 34 지정학의 두 조류 ... 36 새로운 역사관 ... 37 현대와 고대의 유사점 ... 40 2. 원형사관 ... 44 원형론 ... 44 조상과 공통되는 체험 ... 46 원형의 나타남[表現] ... 47 원형의 존속 ... 48 범패러다임-변하지 않는 원형 ... 51 시대 문화를 결정하는 것 ... 52 범패러다임의 변혁 ... 53 제2장 원형의 시대 1. 세계적 추세 ... 57 세계규모의 변화 ... 57 정보화 ... 59 민족의 자각 ... 60 새로운 세계관의 창출 ... 61 국가의 위상 ... 63 2. 원형공존론 ... 65 문명충돌론 ... 65 헌딩턴의 계보 ... 67 국가와 문화 ... 69 다닐레프스키의 문명충돌론 ... 69 민족적 자기 실현 ... 70 이슬람과 유교의 제휴는 가능한가? ... 72 제3장 기마민족의 원형 1. 인류 차원의 원형 ... 77 원형과 (업) ... 77 인류 사회의 시작 ... 78 대륙문명의 시작 ... 80 고대문명 ... 81 유목민과 농경민 ... 82 2. 기마민족의 원형 ... 85 기마민족 국가 ... 85 야만의 공포 ... 88 몰락의 구조 ... 89 기마민족의 사고-단결의 구조 ... 93 정보의 가치 ... 95 죽음의 미학(美學) ... 95 피[血]의 융합 ... 98 강제 이주 ... 98 교통망의 필요성 ... 101 나면서부터 상인 ... 102 3. 기마민족의 변모 ... 105 유럽 사상의 뿌리 ... 105 법이 필요한 인위사회 ... 106 계약 사상 ... 107 봉건제 ... 111 계급 관념 ... 113 죽임의 사상 ... 114 근로원형 ... 116 4. 정복왕조 ... 120 노르만과 일본의 정복왕조 ... 120 왜5왕(倭五王) ... 121 미대륙으로 못 간 일본인 ... 123 영·불과 한·일 ... 124 5. 유럽의 원형 ... 127 노르만과 게르만 ... 127 유럽의 나라 ... 128 유럽 문화의 특질 ... 129 기하학·법·계약 그리고 비극 ... 130 제4장 문명의 형태 1. 인류사의 큰 흐름 ... 135 문명 성쇠의 원인 ... 135 문명 흥망의 원인 (민족이동) ... 137 정복민과 피정복민 ... 139 기마유목민 ... 140 죽음 없는 문명 ... 144 중국과 인도 ... 144 일본은 중국문명권에 들지 않는다 ... 146 토인비를 초월함 ... 147 2. 기마족의 후예-미국 ... 149 프런티어의 미국[新天地] ... 149 미국의 원형 ... 157 미국적인 생활 ... 168 미국과 종교심 ... 178 3. 기마족의 후예-러시아 ... 185 러시아 원형의 형성 ... 185 족쇄와 해방 ... 192 곰적인 행동양식 ... 196 러시아적 확장 ... 202 러시아와 동아시아 ... 208 제5장 원형이 다른 문명은 받아들일 수 없다 1. 원형이 다른 농경민 ... 215 오랑캐를 싫어한다 ... 215 전형적 농경민 ... 216 같은 문자라도 그 의미는 다르다 ... 217 한·중·일의 원형 ... 218 일본이 근대화에 성공한 이유 ... 219 몽고족과 한족(원형파괴와 민족의 멸망) ... 220 라마교로 망한 몽고족 ... 221 원형의 차이가 야기하는 혐오감 ... 222 2. 중국과 중국인 ... 224 중국의 풍토 ... 224 황하 ... 225 중국원형이 확정된 시기 ... 227 천고황제원(天高皇帝遠) ... 228 중국의 구렁이[大蛇]적 성격 ... 229 역사관에 나타난 구렁이와 춘향적 경향 ... 230 대동(大同)-구렁이적 성격 ... 231 체제개혁-변법(變法) ... 232 3. 중국의 사상 ... 235 중국의 사상 ... 235 지식인(학생)의 현실참여 ... 241 중국의 과학 ... 242 4. 중국적 사고 ... 244 현실주의 ... 244 등대윤의 이야기 ... 245 모순(矛盾) ... 246 동양 삼국의 (모순)에 대한 생각 차이 ... 248 새옹지마 ... 249 오자서-여러 가지 경우를 생각한다 ... 249 만만디(慢慢的) ... 251 우공이산 ... 251 만리장성과 참새 ... 252 사이후기(死而後己) ... 253 중국적 자본주의 ... 253 대중국 경제권의 구상 ... 254 광역 경제권의 형성 ... 256 5. 중국의 정체와 변화 ... 257 방(幇)-중국의 체험 ... 257 자국화 ... 259 정체론 ... 259 비트포겔 ... 260 중국은 변할 수 있다 ... 262 한국과 중국 ... 263 중국과 러시아 ... 264 제6장 한국중심으로 본 동아시아 1. 고대 한·일 관계 ... 269 일본열도로 흐르는 고대의 수로 ... 269 고대 한·일의 정치체제 ... 271 한·일 원형의 차이 ... 273 똑똑한 민중(한국), 가외의 지배자(일본) ... 273 의병 운동 ... 275 샤머니즘과 애니미즘 ... 276 한국어와 일본어 ... 276 일본의 국가 혁명 ... 278 임나일본부설의 허구 ... 279 한국과 일본 고대사의 분기점 ... 281 율령제의 붕괴 ... 284 중세의 끝 ... 286 일본의 전국시대 ... 287 양반과 무사단 ... 288 2. 일본의 원형 ... 292 벼농사를 하게 된 기마민족 ... 292 한국과 일본의 (곰 ... 구마) 한·일의 (구약) ... 295 미·일 양자의 만남 ... 296 일본 역사의 가르침 ... 297 근대 일본과 원형 ... 299 일본 지사(志士)의 궤적 ... 300 군사대국에서 경제대국으로 ... 302 축소와 확대 ... 303 3. 한·중·일의 미래 ... 305 일본의 고독 ... 305 경제대국의 콤플렉스 ... 307 섬나라의 에너지 ... 308 한·중·일의 지난 백년 ... 309 내일에의 신뢰 ... 311 4. 한국의 정치와 미래 ... 313 권력과 원형 ... 313 원형은 되살아난다 ... 314 김일성체제와 조선왕조 ... 315 5. 한국의 현실 ... 318 백년 전과 같은 구도 ... 318 한국병의 원인 ... 318 원형 승화의 길 ... 320 오늘의 현실 ... 321 제7장 21세기의 준비와 미래의 천년 1. 20세기 말의 현황 ... 327 유목·기마민족의 판정승 ... 327 몰락의 구조 ... 328 2. 20세기 말의 4국 ... 334 난숙기를 맞는 21세기의 한국 ... 334 21세기의 미국 ... 336 중국의 변화 ... 339 21세기의 일본 ... 340 냉전 이후의 4국 ... 342 3. 한국통일과 원형 ... 344 통일문제 ... 344 통일과 주변국가 ... 346 한국인의 몫 ... 349 4. 가치 전환 ... 351 권위파괴 ... 351 일류의 전략 ... 353 우량기업의 조건 ... 354 정보화시대의 권위 ... 355 에너지 문제 ... 356 고속화·황폐화 ... 356 인구문제 ... 357 과학주의의 붕괴 ... 358 윤리 문제 ... 359 5. 미래의 가능성 ... 361 현대와 고대의 유사점 ... 361 낙관과 공포 ... 363 앞으로의 가치관 ... 363 역사는 되풀이되는가 ... 365 6. 21세기의 한국 ... 367 바이킹 ... 367 장보고 ... 368 비류백제와 일본의 해상활동 ... 372 육군국과 해군국 ... 372 한국병의 치유 ... 374 공해문제 ... 376 한국인에게도 무서운 중국공해 ... 378 7. 미래의 백년과 천년 ... 380 새로운 범패러다임 ... 380 벼농사 사회의 지혜 ... 381 동양에의 회귀 ... 382 요청되는 새로운 경제학 ... 385 요청되는 새로운 종교 ... 387 인류 공통의 트릴레마(Trilemma) ... 388 새 추축시대 ... 389 범세계적인 고등종교 ... 390 농경민의 승리 ... 391 맺음말 앞으로의 천년 ... 392 앞으로의 백년 ... 394 지성·윤리의 시대 ...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