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입문 ... 17
 몇 살부터 검도를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 19
 검도를 하면 몸과 마음에 어떤 효과가 있는가? ... 21
 검도의 작법과 매너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그 방법은? ... 23
 자신에게 맞는 죽도의 선택 방법은? ... 27
 자신에게 맞는 호구(호면, 호완, 갑, 갑상)의 선택 방법은? ... 29
 자신에게 맞는 단련복과 하의의 선택 방법은? ... 32
 죽도의 손질 방법은? ... 34
 호구 손질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 ... 37
 단련복과 하의의 올바른 착용 방법과 개키는 방법은? ... 40
 호면과 호완의 올바른 착용 방법 및 벗는 방법은? ... 45
 갑과 갑상의 올바른 착용 방법, 벗는 방법, 놓은 방법 ... 48
 수건을 쓰는 방법은? ... 51
 호구의 정돈 방법과 운반 방법은? ... 54
 수련을 하고 있으면 복장과 감상이 금방 흐트러져 버린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 56
 여자가 검도하는데 있어서 주의할 점과 마음가짐은? ... 58
제2장 기술편 ... 61
 기초기술에 대해 ... 63
  죽도를 떨어뜨리는 일이 많으며 또한 죽도가 회전한다는 말을 듣는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64
  자연체 자세, 웅크려 앉은 자세에서 몸이 흔들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66
  자세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 어떤 자세가 좋은지 모르겠다. 각각의 장단점을 알고 싶다 ... 69
  중단 자세를 취했을 때 검끝이 오른쪽으로 열려 버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73
  중단 자세 때 무게 중심이 너무 앞으로 쏠려 버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75
  검끝은 어디를 겨누는 게 좋은가? ... 77
  눈은 상대의 어디를 보는 게 좋은가? ... 79
  전경 자세와 후경 자세 중 어느쪽이 좋은가? ... 81
  '몸동작 방법'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그리고 어떤 때 어떤 몸동작이 좋은가? ... 83
  전진과 후퇴시 허리가 상하로 움직여 칼끝이 불안정해진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86
  검도에서는 왜 오른발부터 내딛으며 밀어걷기를 중시하는가? ... 88
  왼손잡이인 사람은 어떤 주의가 필요한가? ... 89
  손목을 쳤을 때 똑바로 치지 않고 옆으로 쳐 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91
  머리를 칠 때 머리가 내려가고 왼쪽 팔꿈치가 굽어 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93
  허리를 칠 때 팔이 빠져 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95
  찌르기를 했을 때, 허리가 빠지고 손으로만 해 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98
  머리치기와 손목치기를 받을 때 왼손이 중심에서 벗어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01
  허리치기와 찌르기를 받을 때 검끝이 상대에게서 크게 떨어져 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04
  쳤을 때, 기우뚱해지고 발이 허둥대 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07
  친 후에 왼발을 차올려 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09
  뛰어들어 오른쪽 허리를 쳤을 때, 손치기가 되어 어깨와 팔꿈치가 올라가 버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11
 응용 기술에 대해 ... 113
  머리를 치면 허리가 빠져 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14
  나오는 손목치기를 하면 타이밍이 늦어져 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는가? ... 116
  나오는 머리와 나오는 손목을 맞기가 쉬운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18
  코등이싸움에서 머리치기가 잘 안된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20
  한손 좌우면치기를 해도 걸려들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23
  한손 찌르기를 하면 손목 끝으로만 하는 기술이 된다. 어떻게 해야 하나? ... 125
  상단 기술을 낼 때, 손발이 제각각으로 흩어진다. 어떻게 해야 되는가? ... 128
  손목에서 머리치기를 하면 무효가 되어 버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31
  찌르기에서 머리치기를 하면 몸이 흐트러져 버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34
  헤쳐나가기 기술은 어떤 때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 137
  헤쳐서 머리를 칠 때, 상대 죽도를 옆으로 헤쳐 버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39
  헤쳐서 손목치기가 걸려들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하나? ... 142
  메어치기 기술은 어떤 때 이용하는 게 좋은가? ... 144
  스쳐올려치기 기술은 어떤 때 이용하면 효과적인가? ... 149
  비껴치기 기술은 어떤 때 이용하는 게 효과적인가? ... 149
  되돌려치기 기술은 어떤 때 이용하는 게 효과적인가? ... 152
  받아떨어뜨려치기 기술은 어떤 때 이용하면 좋은가? ... 155
  상대가 받아냈을 때, 어떻게 반격하는 것이 좋은가? ... 158
  쌍도(雙刀)를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60
  쌍도로 하는 공격과 방어법은? ... 162
  공격할 때에 양다리의 폭이 넓고 무릎이 굽어 버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65
  손잡이가 올라가 공격을 당해 버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반대로 상대의 손잡이를 올리는 방법은? ... 167
  거리가 안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지는가? ... 169
  어떤 거리에서 기술을 사용해도 무효가 되어 버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71
  거리를 고려해서 기술을 걸었지만 상대가 피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73
  선 기술을 내려고 간격을 좁히지만 왜 그런지 후 기술이 되어 버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76
  기술 타이밍은 좋은데 유효격자가 되지 않는다. 어디가 잘못된 것일까? ... 178
  기술을 걸려고 생각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긴장하지 않고 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181
  칼 끝에 위력을 가지고 상대의 죽도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 183
  한 번 친 후에 다음 기술이 나오기가 어렵다. 다음 기술을 순조롭게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186
  몸싸움으로 상대를 흐트리려고 하지만 잘 피해 버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88
  필사의 기술을 유사시에 사용하고 싶은데 어떤 기술이 있는가? ... 191
  무효타가 많다는 얘기를 듣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94
  공격에 변화가 없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96
  체격은 우수해서 파워가 있지만 그것을 살려낼 수가 없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199
  키가 작으면 어떤 기술이 효과적인가? ... 201
  키기 그면 어쩐 기술이 효과적인가? ... 203
  여자가 상단 기술을 사용하려면? ... 205
제3장 경기·작전편 ... 209
 경기 전의 훈련에 대해 ... 211
  경기전 1개월의 연습과 훈련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 212
  경기 당일에 주의할 점은 ... 216
  경기 직전의 워밍업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 ... 219
  변화가 호명될 동안은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은가 ... 221
  경기라고 생각하면 흥분이 되어 생각대로 잘 안된다. 긴장을 안 하는 방법은? ... 222
  팀으로서의 작전에 대해 ... 225
  누구를 선수로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어떤 기준으로 고르는 게 좋은가? ... 226
  하급생에 우수한 선수가 있을 경우 팀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냐? ... 227
  경기 출전 멤버들 중 팀 대표를 뽑을 때의 포인트는? ... 228
  상태가 나쁜 선수를 교체할 때와 대처할 포지션은? ... 230
  강한 팀과 대전할 때의 작전은? ... 232
  단체전(승자수법)에서 중반까지 리드하고 있을 때, 또는 리드당하고 있을 때의 작전은? ... 234
  토너먼트 경기에서 중반까지 리드하고 있을 때와 리드당하고 있을 때의 작전은? ... 236
  경기 중에 효과적으로 작전 지시하는 방법은? ... 238
  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가? ... 239
 개인으로서의 작전에 대해 ... 241
  작전은 언제 어떤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좋은가? ... 242
  경기 전술을 몰라서 공격이 단조로워져 버린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 244
  상대방의 공격 방법과 생각하는 바를 사전에 관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247
  처음 대응하는 상대방의 약점을 파악하는 방법은? ... 250
  상대의 심리 상태를 교란시키는 방법은? ... 253
  내 페이스에 상대를 끌어넣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 256
  상대에 따라서 공격법을 바꾸는 쪽이 좋은가, 아니면 그래도 자신의 공격 패턴으로 가는게 좋은가? ... 259
  상대에게 자신의 약점을 들키지 않는 방법은? ... 261
  이런 상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가? ... 265
  몸싸움을 걸어오는 상대에게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가? ... 266
  상단 자세의 상대를 공략하는 방법은? ... 268
  쌍도의 상대를 공략하는 방법은? ... 271
  칼끝을 벌린 상대를 공략하려면? ... 275
  자신보다 키가 큰 상대를 공략하는 방법은? ... 277
  자신보다 키가 작은 상대를 공략하는 방법은? ... 279
  품이 깊은 상대를 공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 281
  칼끝이 날카로운 상대를 공략하는 압업은? ... 284
  잘 움직이는 상대를 공략하려면? ... 286
  되돌려치기 기술과 비껴치기 기술이 좋은 상대를 공략하려면? ... 288
  칼끝이 낮은 상대를 공략하는 방법은? ... 290
  상대가 도망에 들어갔을 때의 전술은? ... 292
  앞으로 코등이싸움 반칙을 한 번만 더 받으면 지게 될 경우의 작전은? ... 295
  선취한 후, 시간이 별로 없을 경우의 전술은? ... 297
제4장 연습·트레이닝편 ... 301
 연습 계획및 연습 방법 ... 303
  검도의 연습방법에는 어떤것이 있는가? ... 304
  전용도장이 없이 다른 시설을 빌려 연습할 때의 유의점은? ... 307
  호구는 적고 부원수는 많은 경우의 연습방법은? ... 309
  좁은 장소에서 많은 수가 연습할 경우에는? ... 312
  자신보다 강한 사람아 없을 경우의 연습 방법은? ... 314
  국민학생의 1년간 연습스케즐은 어떻게 짜는게 좋은가? ... 317
  추위 수련은 어떻게 계획해야 하는가? ... 320
  더위 수련은어떻게 계획해야 하는가? ... 323
  합숙은 어떻게 계획해야 하는가? ... 326
  원정은 어떻게 계획해야 하는가? ... 329
  1년간의 연습및 트레이닝 계획은 어떻게 세우는 게 좋은가 ... 334
 정신적 신체적 트레이닝은? ... 337
  검도에 필요한 집중력을 기르는 트레이닝은? ... 338
  무념무상·동심을 기르는 트레이닝법은? ... 341
  합리적인 격자를 기르는 트레이닝 방법은? ... 345
  죽도를 빨리 휘두르기 위한 트레이닝법은? ... 348
  첫스타트를 빠르게 하기 위한 트레이닝법은? ... 350
  파워를 늘리기 위한 트레이닝은? ... 353
  몸싸움에서 지지 않는 강한 다리, 허리를 만들기 위한 트레이닝은? ... 356
  상대를 재빨리 피하기 위한 트레이닝 방법은? ... 359
  스테미너를 기르는 트레이닝법은? ... 362
  염좌했을 때의 트레이닝법은? ... 365
  허리가 아쁠 때의 트레이닝법은? ... 369
  어께와 팔이 아플 때의 트레이닝 방법은? ... 371
  검도를 위한 스트레치 체조법은? ... 373
  생리중에 연습해도 괜찮은가? ... 376
제5장 룰·심판편 ... 379
 룰 해석상의 문제에 대해 ... 381
  죽도 길이와 무게에 제한이 있는가? ... 382
  경기장의 크기는 어떻게 정해져있는가? 그리고 규정 크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는 ... 384
  입례 방법은 어떻게 정해져 있는가? ... 385
  단체 경기에서 등록된 순서와 다르게 출전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가? ... 386
  단체 경기에서 등록된 5명 중 1명이 경기 직전에 나오지 않게 되었다. 4명으로도 나갈 수 있는가? ... 389
  경기 중에 죽도가 파손되거나 수건이 풀어져 앞이 안 보이게 되었을 경우, 타임을 걸 수 있는가? ... 389
  상대가 염좌 등의 부상을 입어도 상관 없이 칠 수 있는가? ... 390
  상대가 장외로 나감과 동시에 있었던 유효격자는 유효한가? ... 392
  중단 자세를 취하고 있는 상대에게 왼손목을 칠 수 있는가? ... 395
  심판원의 잘못된 판정에 대해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는가? ... 397
  경기장 내에 있으면서 장외로 죽도를 대고 지탱했을 경우는 반칙인가? ... 399
 심판법·심판 기술상의 문제에 대해 ... 403
  심판원과 경기위원의 구성 및 임무는? ... 404
  경기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하는가? ... 411
  판정에 의해 승패를 가릴 때는 어떻게 하는가? ... 414
  경기 중 부상을 입었을 경우의 처리와 판정은? ... 416
  쌍방이 모두 한 판을 얻은 뒤 2회째 반칙을 동시에 범했을 경우의 조치는? ... 418
  상대의 죽도가 몸에 닿았을 경우의 판정은? ... 419
  장외 반칙과 코등이싸움의 주의에는 어떤 점에 유의해서 하는가? ... 420
  부심은 어떤 경우에 중지를 선고하는가? ... 424
  '중지'를 선고한 후에 쳤을 경우의 처리는? ... 425
제6장 위생·안전 관리편 ... 427
 몸싸움으로 넘어져 후두부를 강타한 경우는? ... 429
 아킬레스건이 절단되었을 때는? ... 431
 발목이 염좌된 경우에는? ... 433
 오른쪽 팔꿈치를 강타당한 경우에는? ... 435
 손가락이 삐었을 경우에는? ... 4437
 발톱이 벗겨졌을 경우에는? ... 438
 근육이 끊어지거나 다리에 경련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 439
 고막이 파열되었을 경우에는? ... 441
 물집이 생겼을 경우에는? ... 442
 땀을 많이 흘리는데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가? ... 443
 항상 준비해 두어야 하는 의약품은? ... 445
 부록  / 승단 심사를 받는 데 있어 ... 447
  승단 심사를 받기 위해 어떤 연습을 하면 좋은가?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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