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정말 손 못내리겠어요! 정말 손 못내리겠어요! ... 21 김영일 재판장과 전두환 피고인 ... 27 증인! 보관증 써 드릴게요 ... 29 왜 그렇게 빨리 해야만 했나? ... 30 법정에서 본 인간 전두환 ... 33 돈 주고 대통령 샀다고? 증거를 대요 ... 35 정총장 준 돈 다시 뺏었죠? ... 39 최대통령이 살아있다구요! ... 40 국방장관, 거짓말합디다 ... 41 지나놓고 보니까 무모했죠 ... 42 도망가도 지휘관입니까 ... 44 모인 장군들을 속였지요 ... 45 하나회는 강창성 작품이오 ... 48 처벌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 50 반란군 장태완, 봐줬지요 ... 53 맑고 공정한 노인, 신현확 ... 53 제2장 검은 비망록 17년간 숨겨온 폭탄, 검은 비망록 ... 67 지금도 펄펄 끓는 장태완 ... 73 지금도 제일 억울하다는 정승화 ... 85 웃은 이유를 모른다는 노재현 국방장관 ... 94 제3장 정말 알듯말듯한 노태우 정말 알듯말듯한 노태우 ... 107 내가 감초냐는 늙은 군인 ... 112 얘기 좀 하재서 갔었어요 ... 114 올가미에 잘 걸리는 황영시 ... 116 수경사 헌병부단장, 신윤희 ... 120 내가 알기론 안그래 ... 121 사령관실에 누구 와 있어? ... 122 일단은 알겠습니다 ... 123 신중령! 총 쏘지 마라 ... 126 눈치보다가 판단했습니까 ... 128 독자적 소신가, 허화평 ... 129 골라 묻는게 불만입니다 ... 130 김장값 주지 않았습니다 ... 132 지금과 그때, 자가 다르지요 ... 133 나도 드라마에서 들었어요 ... 135 제일 똑똑한 브레인이야 ... 136 모두에게 미안하다는 허삼수 ... 137 기사가 날조된 겁니다 ... 138 증정에서 한 일이 뭡니까 ... 140 그게 내가 자청한 겁니까 ... 141 허문도가 우습게 봤군요 ... 143 말 좀 하자고 덤비는 이학봉 ... 145 이해하지 못하겠는데요 ... 147 김영삼 대통령, 잘 알아요 ... 148 김대중 못 만나게 했어요 ... 149 그때 김종필 재산 1조가 넘데요 ... 151 우리는 법 절차 지켰잖아요! ... 152 다물었던 입을 여는 장세동 ... 153 목소리 낮추세요 ... 155 대령이 대장을 추천해요? ... 157 법창을 통해 본 그들의 알몸들 ... 158 허화평과 이학봉, 그리고 장세동 ... 160 너무 분수를 잘 지킨 신현확 증인 ... 162 이 재판에서 최규하는 무엇인가 ... 163 역사와 법의 주인은 대통령이 아니다 ... 167 제4장 배팅이 뭐요? 난 무식해서 배팅이 뭐요? 난 무식해서 ... 173 돈이 적어 피곤해 보이셨다 ... 174 손을 치켜든 노태우 ... 177 이건희 피고인! 오늘은 별겁니까 ... 179 분노하는 노태우 ... 181 이게 전쟁이지 어디… ... 184 신의 대리인, 재판장 ... 187 이제 노태우 피고인입니다 ... 188 관례로 알았습니다 ... 190 흡족해하지 않으셨다 ... 193 주는 마음 받는 마음 달라요 ... 195 국가에 바친다 그랬습니다 ... 197 체중이 줄고 땀도 흘렸다는데… ... 199 미심쩍습니다, 돈 받았는지 ... 202 스님이 돈 필요하답니다 ... 204 동생은 한 건만 봐줘야지 ... 205 사돈끼리 왜 이런 돈을 ... 207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208 작은 기업도 성의만 있으면 ... 211 해외 비밀계좌 없습니다 ... 213 남은 돈 하나도 안썼습니다 ... 215 당시 잣대로는 괜찮았다 ... 218 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야! ... 222 쥐구멍 찾는 높은 사람들 ... 223 제5장 없어진 네권의 장부 그 돈은 일종의 세금이죠? ... 229 조사때 한숨도 못잤어요 ... 233 위해 느꼈다 안그랬어요? ... 237 솔직했다고 후회합니까 ... 243 노동자한테 갈 돈이지요? ... 246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 250 없어진 네권의 장부 ... 255 검은색 가죽가방 ... 257 그러면 자네가 만나봐라 ... 260 대통령이 건축과장이요? ... 262 헬기장에서 돈받은 김수석 ... 263 도망간 게 아니라는 이원조 ... 264 돈 줘서 반가웠습니더 ... 269 나는 몰라요, 다 아랫사람이 ... 270 화내기 시작한 재판장 ... 273 갑자기 빨라지는 재판 ... 276 국세청도 조사 못해요 ... 279 제6장 훈계하는 재판장 훈계하는 재판장 ... 285 자존심 상하는 재벌들 ... 287 세무사찰 한번 안받았죠? ... 290 당신은 회장이요? 사원이요? ... 292 원금 AB, 이자 AB ... 294 왜 은밀하게 했습니까 ... 296 왜 안 불러주냐 합디다 ... 298 법률 참모들도 돈 받았어요 ... 300 그럴때는 돈을 안받지요 ... 303 재판장과 노피고인의 설전 ... 306 뭘 달라고 돈 준건 아닙니다 ... 309 대통령, 예외 아닙니다 ... 312 이상한 절차를 요구하네요. ... 313 각자 다른 저울을 가졌다 ... 316 흑도 백도 아닌 회색이었다 ...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