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젊음의 거리 코압과 만나다 ... 11 살아보고 결혼하자 ... 14 프리섹스의 천국 ... 18 10달러에 벌벌 떠는 여대생 ... 21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대한 기억 ... 25 차이니즈 댄스 파티 ... 28 귀고리 한 남자, 코걸이 한 여자 ... 31 코압 생활을 끝내며 ... 34 토론토 한복판의 아파트 ... 36 유쾌한 마라톤 ... 43 날씨가 좋아서 ... 45 〈토론토 스타〉와 헤밍웨이 ... 49 인종 차별이 없는 나라 ... 52 도심의 오아시스, 거리의 악사 ... 57 2. 캐나다에서 만난 사람들 타고난 장사꾼 에드 ... 65 소말리아 취재, 목숨 건 10초 ... 74 한국인의 자랑, 이윤조 ... 79 이민의 선구자, 황대연 박사 ... 84 캐나다 할머니와 고려청자 ... 86 은퇴한 사회주의자 ... 89 한국전쟁의 숨은 영웅 ... 93 과거로의 여행 ... 100 3. 낯설지만 자유로운 성(性) ―프리섹스와 동성연애 헌 구두와 프리섹스 ... 115 애인은 훌륭한 언어 교사 ... 118 우리도 가족이다 ... 122 게이 술집의 풍경 ... 127 호모타운의 당당한 대변인 ... 135 동성애 연구 ... 141 4. 붉은 단풍잎의 추억 감옥에서 보낸 하루 ... 145 600살의 서울, 137살의 오타와 ... 149 살아 있는 신기루, 캐나디언 로키 ... 152 무엇이 관광자원인가 ... 156 닥터 노먼 베순의 고향 ... 161 브란트포드의 전화발명가 ... 163 겨울 나이애가라 ... 166 5. 이래서 선진국 한국 입양아 ... 171 문명을 거부하는 메노나이트 ... 174 장애자가 많은 나라 ... 177 작은 길에도 이름이 있다 ... 183 마을마다 박물관을 짓자 ... 189 개성 있는 자동차 번호판 ... 194 시내 한복판의 공동묘지 ... 199 1페니의 가치 ... 202 개스타운의 명물, 증기 시계 ... 204 6. 캐나다의 그늘 이민국과의 지루한 싸움 ... 209 대궐 같은 집에 노인만 단 둘이 ... 217 캐나다는 제3세계 명예회원 ... 220 9년간의 법정분쟁 ... 223 캐나다의 위기 ... 226 스페어 체인지, 플리즈! ... 229 퀘벡, 나는 기억한다! ... 233 드골의 연설 ... 236 몬트리올의 슬픈 쇠락 ... 242 프렌치 캐나디언, 크레티앙 총리의 신념 ... 244 21세기의 에이즈, 부족주의 ... 247 7. 인종의 모자이크, 캐나다 카불 출신의 택시 기사 ... 253 자메이카 경비의 작은 애국 ... 256 펀자브에서 왔어요! ... 259 캐러번, 살아 있는 세계사 ... 261 십자가의 언덕 ... 264 남미 속의 아시아, 가이아나 ... 267 베냉의 일등서기관 ... 269 아일랜드인들의 퍼레이드 ... 271 스리랑카 사람들의 슬픔 ... 273 지저분한 관광명소, 차이나타운 ... 275 바람 잘 날 없는 중남미 ... 278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후예들 ... 283 보트 피플의 정착기 ... 286 브루스 반도 끝의 등대 식당 ... 290 군부독재와 여기자 ... 292 필리핀이 수출한 가정부 ... 296 불어오는 중국의 바람 ... 301 8. 캐나다에서 한국을 본다 코리아, 북한 핵과 올림픽 ... 307 세계 속의 메이드 인 코리아 ... 309 외국에 나가면 달라 보인다 ... 315 북미의 「8학군 붐」 ... 318 향기 없는 코리아타운 ... 320 김영삼과 박정희, 라모스와 마르크스 ... 325 NAFTA, 경제 예속의 고속도로 ... 327 최악의 집권자, 멀루니 ... 332 21세기 지도자의 조건 ...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