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사람의 얼굴은 성의 신호기이다 ... 13
 원숭이나 고릴라의 P로는 진정한 쾌락을 얻을 수 없다 ... 15
 사람은 결국 원숭이에 불과하다 ... 20
 섹스 심벌로서의 필연성을 상실하면서 사람의 엉덩이는 작아졌다?! ... 28
 사람은 왜 알몸이 되었는가 ... 35
 사람의 얼굴은 성의 신호기이다 ... 39
 사람이 사람이기 위해서 갖는 다섯 가지 조건 ... 46
 왜 사람만이 섹스의 충동을 억제할 수 있는가 ... 50
왜 여성의 생명력은 남성보다 강한가 ... 57
 자손을 번영시키기 위해 생물은 수컷과 암컷으로 나뉘어졌다 ... 59
 유전자 상으로도 남성은 여성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 63
 왜 여성의 생명력은 남성보다 강한가 ... 66
 정자는 수컷의 체내에서 시련을 극복하며 강해진다 ... 70
 목숨을 건 정자의 여정은 멀고도 험난하다 ... 76
 피임약 성분에는 발정호르몬이 함유되어 있다 ... 83
 뇌는 성기와는 관계없이 성별화된다 ... 91
 호모는 태아 때에 이미 결정된다 ... 95
사람의 성은 뇌에서 연출된다 ... 101
 사람의 성은 몸에서가 아니고 뇌에서 연출된다 ... 103
 ‘외로운 여성은 살이 찐다’는 사실은 뇌의 구조에서 증명된다 ... 107
 욕구불만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가? ... 112
 사람은 뇌 어느 곳에서 쾌감을 느끼게 되는가 ... 116
 왜 사람은 키스할 때 눈을 감는가 ... 121
 머리를 쓰면 쓸수록 성감은 높아진다 ... 124
 성욕과 식욕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129
 이성 있는 사람이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 이유 ... 132
 스트레스는 왜 몸도 마음도 미치게 되는가 ... 135
 왜 여성은 직감이 예민한가 ... 139
 사람은 누구나 성의 일탈 행위를 경험하면서 성숙한다 ... 142
 꿈꾸고 있을 때 사람은 성적으로 느끼기 쉬운 상태가 된다 ... 148
지적인 사람일수록 성욕이 강하다 ... 155
 지적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성욕이 강하다 ... 157
 사람의 피부는 가장 민감하고 큰 성기이다 ... 161
 유아시절의 빨았던 유방의 감촉이야말로 감성의 원점이다 ... 165
 왜 남성보다 여성의 후각이 더 예민한가 ... 169
 동물의 눈은 밖으로 튀어나온 뇌이다 ... 174
 남성의 성욕은 놀랍게도 90분마다 높아진다 ... 178
 사람 이외의 동물에게도 오르가즘이 있는가 ... 183
 여성이 흡족한 체하는 것은 남성을 매혹시키기 위해서 ... 185
 감도 좋은 섹스를 하고 싶으면 아침에 한다 ... 191
 유인원(類人猿)에서 밝혀진 여성 성기의 수수께끼 ... 194
 사람의 P만이 뼈가 없는 불가사의 ... 197
 남녀간의 정력의 차이가 남성을 성의 일탈자로 변화시킨다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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