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역자서문 ... 3
저자서문 ... 5
제1장 골짜기의 시대 ... 13
중국의 중세 ... 13
동과 서의 입장 ... 14
부패한 고대제국 ... 16
지방자치의 붕괴 ... 18
선행과 특권 ... 20
가문의 엽관(獵官)운동 ... 22
오직 할 것은 벼슬뿐 ... 23
일민(逸民) ... 26
빈부의 격차 ... 28
화폐의 쇠퇴 ... 30
장원의 성행 ... 31
자유민의 예속화 ... 33
가난과 효자 ... 35
비운에 우는 여인들 ... 37
비관론의 계보 ... 39
탁류, 청류를 삼키다 ... 41
인민봉기 ... 43
혼란의 개막 ... 44
제2장 천하삼분(天下三分) ... 47
난세의 사나운 영웅 ... 47
둔전(屯田)정책 ... 48
오(吳)의 패업 ... 50
도원(桃園)의 맹세 ... 52
제갈공명(諸葛孔明) ... 54
결단의 시기 ... 56
적벽의 대결전 ... 58
유비(劉備) ... 59
조조(曹操), 촉(蜀)을 포기하다 ... 61
삼국의 공방 ... 63
수염이 아름다운 관우장군 ... 65
기호지세(騎虎之勢) ... 67
무혈혁명(無血革命) ... 70
1품(品)부터 9품까지 ... 72
불길한 징조 ... 73
백제성에서 죽다 ... 76
출사표(出師表) ... 77
공명의 오장원에서의 마지막 전투 ... 79
공명의 지극한 정성 ... 80
귀족화하는 위왕조 ... 82
친위왜왕 히미코(卑彌呼) ... 83
사마씨(司馬氏)의 찬탈 ... 84
먼저 촉(蜀)이 망하다 ... 86
정통론(正統論) ... 88
제3장 서진(西晋)의 통일 ... 91
단기간의 통일 ... 91
태평무드가 넘치다 ... 93
사치경쟁 ... 94
가난한 사람은 고기를 먹어야 ... 96
서로 죽이는 일족 ... 97
팔왕(八王)이 난을 일으키다 ... 98
이민족의 봉기 ... 100
흉노(匈奴)의 한(漢) ... 102
도시와 농촌 ... 104
문화를 담당한 불교사원 ... 106
낙양(落陽)의 함락 ... 108
서진(西晋)의 멸망 ... 110
중세적 세계 ... 112
제4장 민족대이동(民族大移動) ... 115
동진(東晋)의 중흥 ... 115
뿌리없는 나무 ... 117
비온 뒤 땅이 굳어지다 ... 119
대혼란 ... 121
유요(劉曜)와 석륵(石勒) ... 123
본성은 같은 것 ... 125
인종전쟁 ... 127
전연(前燕)의 융성 ... 129
북벌의 영웅 ... 131
승리에서 패배로 ... 133
자격없는 천자 ... 134
이상적인 인물 ... 136
제5장 강남(江南)의 별천지 ... 139
비수(비水)의 대결 ... 139
수많은 소국가들 ... 141
태평무사한 귀족들 ... 144
새로운 왕조교체 ... 145
유유(劉裕)의 봉기 ... 148
은혜와 위엄의 병행 ... 150
민족흥망의 전쟁 ... 151
남연(南燕)멸망 ... 154
수상(水上)노동자의 반란 ... 155
숙청(肅淸) ... 157
과감한 내치 ... 159
배와 말 ... 161
실현된 백년의 꿈 ... 163
제6장 남풍이 불지 않다 ... 165
번영했던 도시의 폐허화 ... 165
초초해진 유유(劉裕) ... 167
가뿐해진 조정 ... 169
공전(空轉) ... 171
즉결정치가 위기를 가져오다 ... 172
북방의 상황 ... 174
주색(酒色)과 장수(長壽) ... 175
북조의 성립 ... 177
활발한 서역교역 ... 179
서역(西域)과 남해(南海) ... 180
불교탄압 ... 182
전쟁의 기운이 무르익다 ... 184
강대함 이면의 약점 ... 185
폭군의 계보 ... 187
일족자멸 ... 189
잔혹함이 되풀이되다 ... 190
군인과 귀족 ... 192
사양길에 들어선 귀족의 오기 ... 194
개혁된 귀족제도 ... 196
교양(敎養)이 효과를 나타내다 ... 198
남조(南朝)의 480사(寺) ... 200
유학(儒學)도 발전하다 ... 201
멸망의 징조 ... 203
제7장 호마(胡馬)의 말발굽소리 ... 207
대립에서 동화(同化)로 ... 207
풍태후(馮太后)시대 ... 208
씨족제의 파괴와 균전제(均田制) ... 210
전환점 ... 213
중국(中國化)의 물결 ... 215
진보적 정책인가, 어리석은 짓인가 ... 217
고립된 왕실 ... 218
낙양가람기(洛陽伽籃記) ... 220
석불에 새겨진 민족적 기백 ... 222
친위대(親衛隊)의 쿠테타 ... 224
군인의 반역 ... 227
이민족의 참혹한 살상 ... 229
고환(高歡)의 대두 ... 232
야심가 후경(侯景) ... 235
건강(健康)의 함락 ... 237
양(梁)의 재흥(再興) ... 239
살인천자(殺人天子) ... 241
통일로의 기운 ... 244
제8장 신군벌의 발흥 ... 249
무천진군벌(武川鎭軍閥) ... 249
징병제(徵兵制)의 확립 ... 251
바보를 가장한 천자 ... 252
북제(北齊)의 멸망 ... 254
과거(科擧)의 출현 ... 256
남북통일 ... 258
양제(煬帝)의 고구려원정 ... 261
대운하(大運河)건설 ... 261
수(隋)의 멸망 ... 263
제9장 대당제국(大唐帝國) ... 267
당제국의 성격 ... 267
새로운 광명 ... 269
군사를 일으키다 ... 271
당제국(唐帝國)의 탄생 ... 273
천재장군 이세민 ... 274
천하통일 ... 276
신구세력의 교체 ... 279
천자와 재상 ... 282
국위의 신장 ... 285
일본에의 영향 ... 287
측천무후(則天武后) ... 289
권력의 역학 ... 293
부중파 대 궁중파 ... 295
재생한 왕실 ... 297
율령제도(律令制度) ... 301
토로번(吐魯番)문서의 수수께끼 ... 304
중세 최후의 영화 ... 306
태평의 꿈이 깨지다 ... 309
제10장 당제국의 변질 ... 313
재정국가로 ... 313
소금과 인민 ... 315
당쟁(黨爭)의 시대 ... 318
꼭두각시 천자 ... 321
권력자의 약점 ... 324
무한대(無限大)라는 개념의 세계 ... 325
반란을 일으킨 밀매상인 ... 328
유적황제(流賊皇帝) 황소(黃巢) ... 330
버림받은 조정 ... 332
제국의 종말 ... 334
제11장 중국 중세의 종말 ... 337
국가들의 난립 ... 337
후량(後粱)의 멸망 ... 338
당의 후계자 ... 340
북방의 강국 ... 341
가장 짧았던 왕조 ... 342
새로운 숨결 ... 344
걷히는 엷은 안개 ... 346
근세로의 초석 ... 347
큰 골짜기의 시대였다 ... 350
연표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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