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 현대 경향시의 발자취 ... 9
1.경향시의 시작 ... 9
2. 新傾向派의 단계 ... 10
3. 目的 意識期의 시작과 분격 경향시의 시대 ... 12
4. 본격 경향시의 전개 양상 ... 15
5. 30년대 후반기의 양상 ... 18
6. 8·15와 文學家同盟系의 시 ... 21
김기진(金基鎭) ... 24
白手의 탄식 ... 24
화강석 ... 27
김형원(金炯元) ... 30
무산자의 절규 ... 30
햇빛 못보는 사람들 ... 31
숨쉬이는 목내이(木乃伊) ... 32
이상화(李相和) ... 34
가장 悲痛한 祈慾 ... 3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36
조명희(趙明熙) ... 38
봄 잔디밭 우에 ... 38
어둠의 검에게 바치는 序曲 ... 39
짓 밟힌 고려 ... 40
김우진(金祐鎭) ... 49
이단의 처녀와 방랑자 ... 45
古의 파괴 ... 47
김동환(金東煥) ... 49
赤星을 손가락질하며 ... 49
국경의 밤 ... 50
김창술(金昌述) ... 67
展開 ... 67
앗을 대로 앗으라 ... 69
권환(權煥) ... 71
가랴거든 가거라 ... 71
머리를 땅까지 숙일 때까지 ... 73
노들강 ... 75
古宮에 보내는 글 ... 76
임화(林和) ... 80
○一一九二七 ... 81
네거리의 順伊 ... 84
우리 오빠와 火爐 ... 87
雨傘 쓴 요꼬하마 부두 ... 92
玄海灘 ... 98
발자욱 ... 105
우리들의 戰區 ... 108
높은 山 봉우리 마다 ... 109
안막(安漠) ... 115
三萬의 兄弟들 ... 115
그대는 북에서 나는 남에서 ... 117
유완희(柳完熙) ... 120
女職工 ... 120
民衆의 行列 ... 121
박팔양(朴八陽) ... 124
黎明以前 ... 124
너무도 슬픈 사실 ... 126
박세영(朴世永) ... 129
山제비 ... 129
委員會로 가는 길 ... 132
김해강(金海剛) ... 135
東方曙曲 ... 135
기대되는 그밤 ... 137
五月의 노래에 合唱을 하며 ... 138
조벽암(趙碧巖) ... 142
鄕愁 ... 142
기러기 ... 144
江을 건느며 ... 147
조운(趙雲) ... 151
해 ... 151
탈출작품 ... 152
박석정(朴石丁) ... 153
고향에 돌아와서 ... 153
어머니 ... 155
山으로 들로 ... 155
이찬(李燦) ... 158
일꾼의 노래 ... 159
눈나리는 堡城의 밤 ... 161
아우라지 나루 ... 166
백철(白鐵) ... 169
다시 봉기하라 ... 169
炎川아래서 ... 173
김기림(金起林) ... 177
太陽의 風俗 ... 177
바다와 나비 ... 180
아프리카 狂想曲 ... 182
連禱 ... 183
어린 共和國이여 ... 185
새나라 頌 ... 186
윤곤강(尹崑崗) ... 189
눈보라 치는 밤 ... 189
조선 ... 191
박아지(朴芽枝) ... 195
心火 ... 195
농부의 선물 ... 197
오장환(吳章煥) ... 199
城壁 ... 200
月香九天曲 ... 201
喪列 ... 203
The Last Train ... 204
고향 앞에서 ... 205
너는 보았느냐 ... 207
共靑으로 가는 길 ... 208
임학수(林學洙) ... 213
八定閣 ... 205
曠野에서 ... 215
언제나 오느냐 ... 216
다시 8·15에 ... 217
여상현(呂尙玄) ... 221
아카시아만 남기고 ... 221
孔雀 ... 221
榮山江 ... 224
백석(白石) ... 228
定州城 ... 228
山地 ... 229
여우 난 골 族 ... 231
七月 백중 ... 232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 234
김용제(金龍濟) ... 239
사랑하는 大陸아 ... 239
이흡(李洽) ... 244
不安 ... 244
뒤 따르리라 ... 245
설정식(薛貞植) ... 248
鍾 ... 248
해바라기 쓴 술을 비저 놓고 ... 250
太陽 없는 땅 ... 253
이용악(李庸岳) ... 257
北 쪽 ... 258
풀벌레소리 가득차 있었다 ... 258
꽃가루 속에 ... 260
강가 ... 260
오랑캐꽃 ... 261
전라도 가시내 ... 262
노한 눈들 ... 264
이정구(李貞求) ... 268
나아갈지어다 ... 268
밤ㅅ길 ... 270
김조규(金朝奎) ... 273
延吉驛 가는 길 ... 273
NOSTALGIA ... 274
조영출(趙靈出) ... 279
Nstalgia ... 279
모든 강물은 바다로 흐른다 ... 281
총총이 배긴 별들아 ... 284
김동석(金東錫)) ... 287
길 ... 287
나는 울었다 ... 289
김용호(金容浩) ... 292
낙동강 ... 292
산 ... 300
민병균(閔丙均) ... 302
들노리 ... 302
황새 ... 303
인민의 旗幅 ... 304
양운한(楊雲閑) ... 309
惡 ... 309
소라 ... 310
팔일오에 부치는 노래 ... 311
체온 ... 312
김북원(金北原) ... 315
봄을 기다린다 ... 315
山 ... 316
안용만(安龍灣) ... 320
江東의 봄 ... 320
저녁의 地區 ... 322
꽃 수 놓던 요람 ... 324
김철수(金哲洙) ... 330
山 비둘기 ... 330
푸른 산맥을 타고서 ... 331
조남령(曺南嶺) ... 333
향수 ... 333
북악산 산바람 불어내린 날 ... 334
나의 눈물 나의 자랑 ... 334
김상훈(金尙勳) ... 336
葬列 ... 336
기폭 ... 338
이병철(李秉哲) ... 341
새벽 ... 341
隊列 ... 344
뒷 골목이 트일 때까지 ... 344
박산운(朴山雲) ... 348
버드나무 ... 348
秋風嶺 ... 350
유진오(兪鎭五) ... 352
共靑員 ... 352
누구를 위한 벅차는 우리의 젊음이냐? ... 353
이대로 가자 ... 357
조국과 함께 ... 359
김상민(金常民) ... 362
해방 ... 362
五月 ... 365
보람의 선물 ... 367
한국 현대 경향시의 발자취 ... 9
1.경향시의 시작 ... 9
2. 新傾向派의 단계 ... 10
3. 目的 意識期의 시작과 분격 경향시의 시대 ... 12
4. 본격 경향시의 전개 양상 ... 15
5. 30년대 후반기의 양상 ... 18
6. 8·15와 文學家同盟系의 시 ... 21
김기진(金基鎭) ... 24
白手의 탄식 ... 24
화강석 ... 27
김형원(金炯元) ... 30
무산자의 절규 ... 30
햇빛 못보는 사람들 ... 31
숨쉬이는 목내이(木乃伊) ... 32
이상화(李相和) ... 34
가장 悲痛한 祈慾 ... 3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36
조명희(趙明熙) ... 38
봄 잔디밭 우에 ... 38
어둠의 검에게 바치는 序曲 ... 39
짓 밟힌 고려 ... 40
김우진(金祐鎭) ... 49
이단의 처녀와 방랑자 ... 45
古의 파괴 ... 47
김동환(金東煥) ... 49
赤星을 손가락질하며 ... 49
국경의 밤 ... 50
김창술(金昌述) ... 67
展開 ... 67
앗을 대로 앗으라 ... 69
권환(權煥) ... 71
가랴거든 가거라 ... 71
머리를 땅까지 숙일 때까지 ... 73
노들강 ... 75
古宮에 보내는 글 ... 76
임화(林和) ... 80
○一一九二七 ... 81
네거리의 順伊 ... 84
우리 오빠와 火爐 ... 87
雨傘 쓴 요꼬하마 부두 ... 92
玄海灘 ... 98
발자욱 ... 105
우리들의 戰區 ... 108
높은 山 봉우리 마다 ... 109
안막(安漠) ... 115
三萬의 兄弟들 ... 115
그대는 북에서 나는 남에서 ... 117
유완희(柳完熙) ... 120
女職工 ... 120
民衆의 行列 ... 121
박팔양(朴八陽) ... 124
黎明以前 ... 124
너무도 슬픈 사실 ... 126
박세영(朴世永) ... 129
山제비 ... 129
委員會로 가는 길 ... 132
김해강(金海剛) ... 135
東方曙曲 ... 135
기대되는 그밤 ... 137
五月의 노래에 合唱을 하며 ... 138
조벽암(趙碧巖) ... 142
鄕愁 ... 142
기러기 ... 144
江을 건느며 ... 147
조운(趙雲) ... 151
해 ... 151
탈출작품 ... 152
박석정(朴石丁) ... 153
고향에 돌아와서 ... 153
어머니 ... 155
山으로 들로 ... 155
이찬(李燦) ... 158
일꾼의 노래 ... 159
눈나리는 堡城의 밤 ... 161
아우라지 나루 ... 166
백철(白鐵) ... 169
다시 봉기하라 ... 169
炎川아래서 ... 173
김기림(金起林) ... 177
太陽의 風俗 ... 177
바다와 나비 ... 180
아프리카 狂想曲 ... 182
連禱 ... 183
어린 共和國이여 ... 185
새나라 頌 ... 186
윤곤강(尹崑崗) ... 189
눈보라 치는 밤 ... 189
조선 ... 191
박아지(朴芽枝) ... 195
心火 ... 195
농부의 선물 ... 197
오장환(吳章煥) ... 199
城壁 ... 200
月香九天曲 ... 201
喪列 ... 203
The Last Train ... 204
고향 앞에서 ... 205
너는 보았느냐 ... 207
共靑으로 가는 길 ... 208
임학수(林學洙) ... 213
八定閣 ... 205
曠野에서 ... 215
언제나 오느냐 ... 216
다시 8·15에 ... 217
여상현(呂尙玄) ... 221
아카시아만 남기고 ... 221
孔雀 ... 221
榮山江 ... 224
백석(白石) ... 228
定州城 ... 228
山地 ... 229
여우 난 골 族 ... 231
七月 백중 ... 232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 234
김용제(金龍濟) ... 239
사랑하는 大陸아 ... 239
이흡(李洽) ... 244
不安 ... 244
뒤 따르리라 ... 245
설정식(薛貞植) ... 248
鍾 ... 248
해바라기 쓴 술을 비저 놓고 ... 250
太陽 없는 땅 ... 253
이용악(李庸岳) ... 257
北 쪽 ... 258
풀벌레소리 가득차 있었다 ... 258
꽃가루 속에 ... 260
강가 ... 260
오랑캐꽃 ... 261
전라도 가시내 ... 262
노한 눈들 ... 264
이정구(李貞求) ... 268
나아갈지어다 ... 268
밤ㅅ길 ... 270
김조규(金朝奎) ... 273
延吉驛 가는 길 ... 273
NOSTALGIA ... 274
조영출(趙靈出) ... 279
Nstalgia ... 279
모든 강물은 바다로 흐른다 ... 281
총총이 배긴 별들아 ... 284
김동석(金東錫)) ... 287
길 ... 287
나는 울었다 ... 289
김용호(金容浩) ... 292
낙동강 ... 292
산 ... 300
민병균(閔丙均) ... 302
들노리 ... 302
황새 ... 303
인민의 旗幅 ... 304
양운한(楊雲閑) ... 309
惡 ... 309
소라 ... 310
팔일오에 부치는 노래 ... 311
체온 ... 312
김북원(金北原) ... 315
봄을 기다린다 ... 315
山 ... 316
안용만(安龍灣) ... 320
江東의 봄 ... 320
저녁의 地區 ... 322
꽃 수 놓던 요람 ... 324
김철수(金哲洙) ... 330
山 비둘기 ... 330
푸른 산맥을 타고서 ... 331
조남령(曺南嶺) ... 333
향수 ... 333
북악산 산바람 불어내린 날 ... 334
나의 눈물 나의 자랑 ... 334
김상훈(金尙勳) ... 336
葬列 ... 336
기폭 ... 338
이병철(李秉哲) ... 341
새벽 ... 341
隊列 ... 344
뒷 골목이 트일 때까지 ... 344
박산운(朴山雲) ... 348
버드나무 ... 348
秋風嶺 ... 350
유진오(兪鎭五) ... 352
共靑員 ... 352
누구를 위한 벅차는 우리의 젊음이냐? ... 353
이대로 가자 ... 357
조국과 함께 ... 359
김상민(金常民) ... 362
해방 ... 362
五月 ... 365
보람의 선물 ...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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