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3 Ⅰ. 화학실! 이 미운 놈아 ... 9 1. 왜 H₂는 맞고 C₂는 틀리는가? ... 9 2. 우주 속에는 C₂도 있다 ... 13 3. 지구 위에서는 C₂는 가위표 ... 17 Ⅱ. 우리는 우주의 파편 위에 파편 ... 24 1. 변화하기 쉬운 방향이 있다 ... 24 2. 태초에 빛이 있었다 ... 28 3. 변하고 변해서 사람으로까지 ... 34 Ⅲ. 원자의 나라의 남신과 여신 ... 40 1. 남신형 원자와 여신형 원자 ... 40 2. 부족한 원자끼리는 한 무리 - 원자의 결합방법 1 - ... 48 3. “줄 게”“받을 게”하며 함께 - 원자의 결합방법 2 - ... 54 4. 원자의 호적 - 주기율표 - ... 61 5. 남신들끼리의 튼튼한 스크럼 - 원자의 결합방법 3 - ... 70 6. 몇 사람을 상대로 결합할 수 있을까? ... 75 Ⅳ. 반응식을 길들이다 ... 85 1. H₂+O → H₂O도 맞는 식일까? ... 85 2. 우주공간의 원자나 분자는 어떻게 발견하는가? ... 93 3. 실제로 반응식의 계수를 정하기 위해서는 ... 97 Ⅴ. 고이 기른 딸을 시집보내는 방법 ... 103 1. 설사 만났다고 해도 열이 없으면 반응하지 않는다 ... 103 2. 촉매라는 중매장이 ... 110 3. 역시 만나지 않고서는 시작되지 않는다 ... 113 Ⅵ. 짜증나는 화학반응도 패턴으로 갈라 놓고 보면… ... 118 1. 강한 자여, 그대는 승자이니라 ... 118 2. 수소를 쫓아낼 수 있는 금속과 쫓아낼 수 없는 금속 ... 127 3. 파트너의 짝바꾸기 - 1. 멋있는 짝이 되는 경우 - ... 129 4. 파트너의 짝바꾸기 - 2. 증발하는 커플이 생기는 경우 - ... 136 5. 계기가 있으면 헤어진다 ... 143 6. 과격한 두 사람도 중화하면 얌전해진다 ... 150 7. 내어 놓은 쪽은 빼앗겼다, 손에 넣은 쪽은 얻었다고 한다 ... 157 Ⅶ. 화학의 힘든 곳 “몰 고개” ... 167 1. 인구가 늘어서 지구와 같은 무게가 되는 날? ... 167 2. 1타스는 12개, 1몰은 6×10^2^3개 ... 172 3. 원자량이란, 원자의 무게가 아니다 ... 175 4. 드디어 “몰”고개로 ... 184 Ⅷ. 무엇 때문에 힘든 고개를 넘어야 하나? ... 191 1. 한 잔의 커피로부터 ... 191 2. 배 속에 들어간 설탕의 행방 ... 198 Ⅸ. 풍선은 왜 부풀었을까? ... 207 1. 기체가 되면 분자가 팽창하는 것일까? ... 207 2. 우주 공간에 있는 물질은 고체인가? 기체인가? ... 212 3. 기체에는 자신의 부피가 없다 ... 217 4. 기체의 법칙 ... 221 5. 기체의 부피는 그 종류와 관계가 없다 ... 228 6. 반응하는 기체의 부피를 계산한다 ...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