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김상우가 쓰는 김상우 이야기
   내 마음의 상처와 눈물 젖은 쉰 밥 ... 9
김세진이 쓰는 김세진 이야기
   운동장은 온통 나의 독무대였다 ... 25
김영만이 쓰는 김영만 이야기
   물오른 실력과 끝없는 주량 사이 ... 41
김훈이 쓰는 김훈 이야기
   꿈에 보석을 보고 낳은 아들 ... 59
박희상이 쓰는 박희상 이야기
   육사에 가려던 돌연변이 ... 75
석주일이 쓰는 석주일 이야기
   기합 받는 것도 재미있어하던 별종 ... 91
신진식이 쓰는 신진식 이야기
   용바위의 정기를 받은 아이 ... 105
우지원이 쓰는 우지원 이야기
   새까만 고집쟁이, 땅강아지, 싸움대장, 귀공자 ... 121
이상민이 쓰는 이상민 이야기
   농구화 잡아먹는 시멘트 귀신 ... 137
전주원이 쓰는 전주원 이야기
   농구선수가 되어서 날씬해진 허리 ... 155
전희철이 쓰는 전희철 이야기
   항우장사도 먹는 장사한테는 못 당한다 ... 171
정은순이 쓰는 정은순 이야기
   지금도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이유 ... 191
조동현이 쓰는 조동현 이야기
   배구선수 어머니, 농구선수 아들 ... 209
허재가 쓰는 허재 이야기
   네가 보기에 지금 내 모습이 마음에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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