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B><FONT color ... #0000 제1장 돈장난과 돈주정 생존을 위해 비자금을 조성하는 세상 ... 23 7년 지난 수표 들고 돈세탁 온 정치인 ... 23 배후세력 이용, 안심하고 비자금 조성 ... 24 대형사고 터져도 얽히고 설켜 적당히 무마 ... 26 비자금 이렇게 바쳤다 ... 29 노씨 비판한 의원님의 과거 행적 ... 29 구석구석에 검은 돈 ... 31 부실기업 인수 부장판사 매수로 승부 ... 32 총수 금고에 항상 현금 보따리 비치 ... 33 경제 유통구조 투명화할 장치 필요 ... 35 건설업체가 바치는 통치자금 ... 37 건설자금이 엉뚱한 곳으로 누수 ... 37 공무원 짓누르는 비호세력들 ... 39 "상가에서는 망치질도 조심하라" ... 41 기업의 하청회사로 전락한 감리회사 ... 43 금융개혁위원회에 띄우는 탄원서 ... 45 자기앞수표 때문에 멍드는 우리 은행 ... 45 자기앞수표는 원가 낭비의 원흉 ... 47 주인 없는 은행의 미스터리 ... 51 떡값이 없어져야 은행이 산다 ... 51 정치권 실세의 영향력 ... 53 우리 은행은 '세탁소' ... 57 국회의원 K씨의 돈세탁 수법 ... 60 유령과 거래하는 은행 ... 63 운수회사를 뇌물로 주다 ... 67 부실기업 정리를 이용한 선물 공세 ... 67 갑자기 증발한 우량기업 ... 70 3년만에 나타난 주인 ... 75 장영자 사건의 조작극 ... 78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사건 ... 78 수백억원의 이자 없는 돈 ... 81 어처구니 없는 조작극 ... 82 제2장 비자금이 만든 풍속도 청와대 면책자금대출 사건의 전모 ... 89 연리 5% 대출 ... 89 청와대에서 나온 신사들 ... 92 주인 없는 법정관리업체 등골 빼먹기 ... 99 '법정관리'란 이름의 무법천지 ... 99 어떤 중소기업주의 자살 ... 101 장부에서 누락된 재고 ... 104 검은 돈에는 꼬리표가 없다 ... 109 지능적인 비자금 조성 ... 112 비자금 조성 방법과 그 쓰임새 ... 116 검은 돈과 정경유착의 함수관계 ... 116 다양한 비자금 조성 사례 ... 120 재벌기업들의 지능적인 사기술 ... 127 법정관리업체가 쓰러지는 이유 ... 127 두 재벌이 지나간 자리 ... 130 법정관리인이 되기 위한 술책 ... 135 기득권층의 방조와 담합 ... 142 나는 힘있는 사람이다 ... 142 고리대금업을 하는 법정관리인 ... 146 죽 쑤어 개 좋은 일 ... 152 그 돈을 누가 받았는지 나는 안다 ... 158 금융실명제 시대의 증거인멸주의 ... 158 빳빳한 새 돈을 준비하라 ... 160 거액을 빼돌린 비자금 담당자 ... 163 회사를 상대로 사채놀이를 하는 기업주 ... 163 치외법권이 인정된 비자금 담당자 ... 165 경영 이익보다 탈세 이익을 노린다 ... 171 용두사미가 된 세무조사 ... 171 이중 계약과 자료 매입 ... 175 부가세 환급 부정 ... 177 아파트 입주권과 부동산도 뇌물로 쓰인다 ... 180 졸속공사가 돈이 된다 ... 184 제3장 검은 돈의 현주소 검은 돈을 세탁해 드립니다 ... 195 규격미달 제품으로 승부한다 ... 200 건설회사가 망하는 이유 ... 213 관급공사를 이용해 뜯어내는 정치자금 ... 213 예산과 원가가 도망가는 현장 ... 216 가짜 노임지급대장 ... 218 나랏님께 드리는 돈 ... 222 굴러들어온 호박 ... 225 고위층에게 공짜로 집 지어주기 ... 227 해외 공사에서 통하지 않는 수법 ... 229 해외 건설사의 적자 은폐 ... 232 세계적인 '봉'노릇 ... 235 집권당 실세 친구의 몰락 ... 238 지능적인 기업사냥 ... 243 부실기업으로 재미보는 재벌기업 ... 243 상장기업으로 개인기업 살찌우기 ... 248 주식'물타기'로 5백억을 ... 255 주식 내부자거래와 장영자 사건 ... 258 사채시장·지하경제의 체험적 현장검증 ... 266 고위 정치인 2세의 이색 작업 ... 266 은행보다 고마운 사채시장 ... 271 얼굴이 없는 거액 전주들 ... 275 청와대 보좌관 출신 사채꾼 ... 278 거래 흔적을 없애라 ... 282 '큰손'들의 블랙리스트 ... 285 명동시대에서 강남시대로 ... 288 지하자금은 뜯기는 곳이 많다 ... 291 무능한 정부의 책임 ... 296 제2차 장영자 사건에 연루된 정치인 ... 301 국회의원이 제3자 명의로 차린 회사 ... 301 ㅎ의원 관련설의 내막 ... 303 제2의 장영자 사건과 ㅎ의원 ... 306 국회의원의 보증채무 ... 308 금융실명제가 낳은 정치권의 이변 ... 310 모습을 갖춘 실질적인 물주 ... 313 뇌물문화의 현주소 ... 318 정경유착을 전담하던 깃털 ... 318 영수증 없는 돈 ... 321 뇌물에 걸려든 고위층들 ... 324 사법부도 부패했다 ... 329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격 ... 329 두 법관의 뇌물 수수 ... 331 악덕 자본가의 편인 법원 ... 333 부장판사에 대한 로비 ... 338 급행료를 주면 편리하다 ... 340 밤에도 처리 가능한 부동산 등기 ... 344 민원인들의 돈을 가로채는 법원 ... 346 뇌물만 주면 가능한 변칙행정 ... 351 부르는 게 값 ... 356 검은 돈에 얽힌 의리 ... 361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몸짓 ...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