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 이길우 교장 ... 40 추모문집 발간에 부쳐 문희갑 대구광역시장 ... 42 김연철 대구광역시 교육감 ... 44 주영은 재단이사장 ... 46 박유정 동창회장 ... 48 4·28 추모 행사 故 이종수 선생님 영결식 추모사 교장 ... 58 학생회장 ... 60 합동추모식 추모사 교장 ... 64 학생회장 ... 67 추모시/구석본 ... 69 추모가 ... 72 1주년 추모식 추모사 교장 ... 74 학생회장 ... 76 추모시/구석본 ... 78 추모관 기공식 4·28 추모관 조감도 ... 82 설계 개요 ... 83 인사말 재단이사장 ... 84 대구광역시장 ... 87 대구광역시교육감 ... 89 추모글 모음 아들아, 내 아들아/유족편 서간문 보고 싶은 내 아들 진구야 / 김락기 ... 95 내 사랑하는 아들 지훈이를 그리며 / 김종흠 ... 97 우리 정호 / 주수옥 ... 112 저 하늘의 별이 되었을 민형이에게 / 이한성 ... 115 보고 싶은 오빠 / 조은미 ... 117 영원히 간직할 이름 / 한상해 ... 121 하늘나라에 있는 승완이에게 / 류정선 ... 123 1년 후 욱아, 우리 광욱아, 다시 한번 내 아들로 다시 태어나거라 / 박순금 ... 127 어둠 속에서 / 서정자 ... 131 세상에 아프다 아프다 해도 / 김종흠 ... 133 지훈아 내 아들 지훈아 / 이춘화 ... 136 하늘이 필요로 한 동생 / 김지수 ... 141 보고 싶은 형석이에게 / 나경택 ... 144 엄만 눈을 뜨기 싫단다 / 정국희 ... 146 내가 동생을 대신 했더라면 / 신동미 ... 149 살아올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인들… / 이칠분 ... 151 네 곁으로 가는 날까지 / 김두선 ... 153 너무나도 보고 싶은 나의 동생 / 조은경 ... 156 동생 종훈이는 이제 중학생 되었단다 / 류정선 ... 159 <B><FONT color ... #0000 故 손병광 군의 일기 ... 165 체험기 선생님이 오시지 않는다 / 권영모 ... 171 89번 버스 / 권영채 ... 174 이런 끔찍한 일은 / 김덕환 ... 177 아! 이 일이 왜 일어 났단 말인가? / 라형진 ... 179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 박진호 ... 181 생사의 길목 / 박철호 ... 183 택시 안의 공포 / 서병진 ... 186 잊지 못할 그날 / 신차영 ... 189 동엽아 부디… / 이상엽 ... 192 동생이 없다 / 이재영 ... 194 잔인한 4월 / 이형석 ... 196 그 친구들 / 전성모 ... 198 산 사람은 손을 들어라 / 정의식 ... 201 악몽 같던 그날 / 강성수 ... 203 평소에 다니던 길 / 곽창일 ... 205 4월 28일 아침 / 김근기 ... 208 기억하기 싫은 날 / 김승진 ... 210 어머니의 심부름 / 김준형 ... 212 4월 28일, 아침 7시 40분 / 김진호 ... 214 웬지 학교 가기가 싫어서 / 이기환 ... 217 사람들이 운다 / 이두용 ... 218 정말 이럴 수 있단 말인가 / 이병욱 ... 220 내가 겪은 일 / 이성우 ... 223 나의 소원 / 이진현 ... 225 아침 밥 / 최민기 ... 227 상인동 네거리 / 홍속주 ... 230 가스 폭발과 문제집과 친구들 / 김성일 ... 232 난 살았다 / 김수창 ... 235 그런 일을 내가 보다니 / 김종일 ... 237 아침 자습을 하고 있을 때 / 김혁 ... 239 다시 태어나도 우리 친구 되자 / 문성환 ... 214 웬 맑은 하늘에 시커먼 구름이… / 문지욱 ... 243 사고 10초 전 / 박두용 ... 245 가스 폭발이 있던 날 / 석윤식 ... 247 상인동 네거리 / 우성윤 ... 249 어린 나도 아주 화가 난다 / 유종민 ... 250 죽을 것 같이 두려웠다 / 윤동환 ... 252 연기가 하늘 위로 / 이상우 ... 255 놓친 126번 버스 / 이희락 ... 257 어른들이 미웠다 / 천경환 ... 259 서간문 가스 폭발로 희생된 친구에게 / 김우영 ... 263 내가 커서 절대 이런 일이 / 김진구 ... 265 동엽에게/상열아 / 배태석 ... 267 보고 싶은 상룡에게 / 심민택 ... 270 이종수 선생님께 / 조용현 ... 271 지한이에게 / 김기범 ... 272 상원아! / 성기흥 ... 274 나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 주보기 ... 276 종원이와 동훈이 / 김경완 ... 278 이종수 선생님과 함께 있을 상화에게 / 김민 ... 280 상화에게 / 김영곤 ... 282 사랑하는 친구 승호에게 / 김재경 ... 283 멀리 떠난 승호에게 / 배경민 ... 284 오늘은 스승의 날 / 신동의 ... 286 재형아! 삼곤아 / 안종현 ... 288 저승에 간 친구들에게 / 유규상 ... 290 하늘에 있을 민철에게/어디엔가 있을 민철에게 / 이영훈 ... 291 하늘로 간 승호에게 / 이충희 ... 294 병광이에게 / 최동욱 ... 296 그 어딘가에 있을 병광이에게 / 홍성준 ... 298 시 상인동 네거리 / 김기동 ... 301 우리 선생님 / 박성무 ... 303 우리 아들 어딨노 / 박익록 ... 304 친구에게 보내는 글 / 박재만 ... 306 상인동 네거리/친구들과의 이별식 / 손주옥 ... 308 가스 폭발로 희생된 친구에게 / 원준연 ... 311 가스 폭발로 희생된 친구에게 / 임동진 ... 312 가스 폭발로 희생된 친구에게 보내는 글 / 장성오 ... 314 상인동 네거리 / 주성준 ... 316 빈자리 / 현태민 ... 318 친구에게 / 김익환 ... 320 석술에게 / 김철룡 ... 322 가스 폭발로 희생된 친구에게 보내는 글 / 김태훈 ... 324 가스 폭발로 희생된 그리운 친구에게 / 방성현 ... 326 우리 선생님 / 이현진 ... 328 이땅에 사는 슬픔/시민편 꽁트·수필·수기 씰데없는 소리 / 우호성 ... 335 뒤틀림·고요 / 윤태혁 ... 339 아, 그날우리는 / 구본석 ... 342 원혼들의 恨淚 / 황인발 ... 346 그날 아침 / 이은재 ... 351 이승에서 못다핀 꽃들이여 / 박춘화 ... 354 하늘이 도운 나의 생명 / 민병문 ... 359 제 2의 폭발 / 손태진 ... 361 시조·시 대구, 하늘 노랗다 / 문무학 ... 365 부활 / 정재숙 ... 367 아이야, 용서하렴 눈물로 용서하렴/비가 내린다. 아무도 젖지 않는다 / 윤희수 ... 369 산자여 말하라 / 박창기 ... 373 우리, 더 이상 눈을 감지 말자 / 박숙이 ... 376 위문편지 ... 381 대통령 김영삼/김선영/김영수/도오 스님/벽골제/그 외 조문 ... 411 김준석/김창식/박복규/배당섭/송재홍/그 외 4·28과 언론 1995년4월 28일 ... 426 칼럼 대신 할 수 없는 아픔 / 구본석 ... 499 호마·하마 그리고 大邱 / 김주연 ... 520 자식을 가슴에 묻고… / 박춘화 ... 505 이 參事 누가 책임지나 / 손석기 ... 507 '막힌 언론'가 부른 참사 / 송보경 ... 510 이 일을 어이할꼬! / 송상옥 ... 513 대구 시민을 생각하며 / 송정숙 ... 516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사람들 / 수암 ... 519 살아남은 者의 슬픔 / 우호성 ... 522 사회 관리능력 근본부터 바꿔야 / 차동득 ... 524 취재 기자들이 본 4·28 무서운 인과(因果)의 고리 / 박원수 ... 529 부끄러운 모습 / 오태동 ... 533 대구 지하철 참사가 남긴 문제점 / 윤석원 ... 536 부끄러운 어른들 / 이춘수 ... 539 4·28 상인동 폭발사고 그 후 / 최영철 ... 543 4·28을 말한다 총리! 밝혀 주십시오 / 서훈 ... 549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정덕규 ... 555 또다른 오클라호마시티(THE OTHER OKLAHOMA CITY) / Stanton R. Wilson, PhD, DD ... 557 1996년 4월 28일 ... 570 4·28 사망자 및 부상자 ... 584 편집 후기 ... 588 발간사 / 이길우 교장 ... 40 추모문집 발간에 부쳐 문희갑 대구광역시장 ... 42 김연철 대구광역시 교육감 ... 44 주영은 재단이사장 ... 46 박유정 동창회장 ... 48 4·28 추모 행사 故 이종수 선생님 영결식 추모사 교장 ... 58 학생회장 ... 60 합동추모식 추모사 교장 ... 64 학생회장 ... 67 추모시/구석본 ... 69 추모가 ... 72 1주년 추모식 추모사 교장 ... 74 학생회장 ... 76 추모시/구석본 ... 78 추모관 기공식 4·28 추모관 조감도 ... 82 설계 개요 ... 83 인사말 재단이사장 ... 84 대구광역시장 ... 87 대구광역시교육감 ... 89 추모글 모음 아들아, 내 아들아/유족편 서간문 보고 싶은 내 아들 진구야 / 김락기 ... 95 내 사랑하는 아들 지훈이를 그리며 / 김종흠 ... 97 우리 정호 / 주수옥 ... 112 저 하늘의 별이 되었을 민형이에게 / 이한성 ... 115 보고 싶은 오빠 / 조은미 ... 117 영원히 간직할 이름 / 한상해 ... 121 하늘나라에 있는 승완이에게 / 류정선 ... 123 1년 후 욱아, 우리 광욱아, 다시 한번 내 아들로 다시 태어나거라 / 박순금 ... 127 어둠 속에서 / 서정자 ... 131 세상에 아프다 아프다 해도 / 김종흠 ... 133 지훈아 내 아들 지훈아 / 이춘화 ... 136 하늘이 필요로 한 동생 / 김지수 ... 141 보고 싶은 형석이에게 / 나경택 ... 144 엄만 눈을 뜨기 싫단다 / 정국희 ... 146 내가 동생을 대신 했더라면 / 신동미 ... 149 살아올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인들… / 이칠분 ... 151 네 곁으로 가는 날까지 / 김두선 ... 153 너무나도 보고 싶은 나의 동생 / 조은경 ... 156 동생 종훈이는 이제 중학생 되었단다 / 류정선 ... 159 <B><FONT color ... #0000 故 손병광 군의 일기 ... 165 체험기 선생님이 오시지 않는다 / 권영모 ... 171 89번 버스 / 권영채 ... 174 이런 끔찍한 일은 / 김덕환 ... 177 아! 이 일이 왜 일어 났단 말인가? / 라형진 ... 179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 박진호 ... 181 생사의 길목 / 박철호 ... 183 택시 안의 공포 / 서병진 ... 186 잊지 못할 그날 / 신차영 ... 189 동엽아 부디… / 이상엽 ... 192 동생이 없다 / 이재영 ... 194 잔인한 4월 / 이형석 ... 196 그 친구들 / 전성모 ... 198 산 사람은 손을 들어라 / 정의식 ... 201 악몽 같던 그날 / 강성수 ... 203 평소에 다니던 길 / 곽창일 ... 205 4월 28일 아침 / 김근기 ... 208 기억하기 싫은 날 / 김승진 ... 210 어머니의 심부름 / 김준형 ... 212 4월 28일, 아침 7시 40분 / 김진호 ... 214 웬지 학교 가기가 싫어서 / 이기환 ... 217 사람들이 운다 / 이두용 ... 218 정말 이럴 수 있단 말인가 / 이병욱 ... 220 내가 겪은 일 / 이성우 ... 223 나의 소원 / 이진현 ... 225 아침 밥 / 최민기 ... 227 상인동 네거리 / 홍속주 ... 230 가스 폭발과 문제집과 친구들 / 김성일 ... 232 난 살았다 / 김수창 ... 235 그런 일을 내가 보다니 / 김종일 ... 237 아침 자습을 하고 있을 때 / 김혁 ... 239 다시 태어나도 우리 친구 되자 / 문성환 ... 214 웬 맑은 하늘에 시커먼 구름이… / 문지욱 ... 243 사고 10초 전 / 박두용 ... 245 가스 폭발이 있던 날 / 석윤식 ... 247 상인동 네거리 / 우성윤 ... 249 어린 나도 아주 화가 난다 / 유종민 ... 250 죽을 것 같이 두려웠다 / 윤동환 ... 252 연기가 하늘 위로 / 이상우 ... 255 놓친 126번 버스 / 이희락 ... 257 어른들이 미웠다 / 천경환 ... 259 서간문 가스 폭발로 희생된 친구에게 / 김우영 ... 263 내가 커서 절대 이런 일이 / 김진구 ... 265 동엽에게/상열아 / 배태석 ... 267 보고 싶은 상룡에게 / 심민택 ... 270 이종수 선생님께 / 조용현 ... 271 지한이에게 / 김기범 ... 272 상원아! / 성기흥 ... 274 나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 주보기 ... 276 종원이와 동훈이 / 김경완 ... 278 이종수 선생님과 함께 있을 상화에게 / 김민 ... 280 상화에게 / 김영곤 ... 282 사랑하는 친구 승호에게 / 김재경 ... 283 멀리 떠난 승호에게 / 배경민 ... 284 오늘은 스승의 날 / 신동의 ... 286 재형아! 삼곤아 / 안종현 ... 288 저승에 간 친구들에게 / 유규상 ... 290 하늘에 있을 민철에게/어디엔가 있을 민철에게 / 이영훈 ... 291 하늘로 간 승호에게 / 이충희 ... 294 병광이에게 / 최동욱 ... 296 그 어딘가에 있을 병광이에게 / 홍성준 ... 298 시 상인동 네거리 / 김기동 ... 301 우리 선생님 / 박성무 ... 303 우리 아들 어딨노 / 박익록 ... 304 친구에게 보내는 글 / 박재만 ... 306 상인동 네거리/친구들과의 이별식 / 손주옥 ... 308 가스 폭발로 희생된 친구에게 / 원준연 ... 311 가스 폭발로 희생된 친구에게 / 임동진 ... 312 가스 폭발로 희생된 친구에게 보내는 글 / 장성오 ... 314 상인동 네거리 / 주성준 ... 316 빈자리 / 현태민 ... 318 친구에게 / 김익환 ... 320 석술에게 / 김철룡 ... 322 가스 폭발로 희생된 친구에게 보내는 글 / 김태훈 ... 324 가스 폭발로 희생된 그리운 친구에게 / 방성현 ... 326 우리 선생님 / 이현진 ... 328 이땅에 사는 슬픔/시민편 꽁트·수필·수기 씰데없는 소리 / 우호성 ... 335 뒤틀림·고요 / 윤태혁 ... 339 아, 그날우리는 / 구본석 ... 342 원혼들의 恨淚 / 황인발 ... 346 그날 아침 / 이은재 ... 351 이승에서 못다핀 꽃들이여 / 박춘화 ... 354 하늘이 도운 나의 생명 / 민병문 ... 359 제 2의 폭발 / 손태진 ... 361 시조·시 대구, 하늘 노랗다 / 문무학 ... 365 부활 / 정재숙 ... 367 아이야, 용서하렴 눈물로 용서하렴/비가 내린다. 아무도 젖지 않는다 / 윤희수 ... 369 산자여 말하라 / 박창기 ... 373 우리, 더 이상 눈을 감지 말자 / 박숙이 ... 376 위문편지 ... 381 대통령 김영삼/김선영/김영수/도오 스님/벽골제/그 외 조문 ... 411 김준석/김창식/박복규/배당섭/송재홍/그 외 4·28과 언론 1995년4월 28일 ... 426 칼럼 대신 할 수 없는 아픔 / 구본석 ... 499 호마·하마 그리고 大邱 / 김주연 ... 520 자식을 가슴에 묻고… / 박춘화 ... 505 이 參事 누가 책임지나 / 손석기 ... 507 '막힌 언론'가 부른 참사 / 송보경 ... 510 이 일을 어이할꼬! / 송상옥 ... 513 대구 시민을 생각하며 / 송정숙 ... 516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사람들 / 수암 ... 519 살아남은 者의 슬픔 / 우호성 ... 522 사회 관리능력 근본부터 바꿔야 / 차동득 ... 524 취재 기자들이 본 4·28 무서운 인과(因果)의 고리 / 박원수 ... 529 부끄러운 모습 / 오태동 ... 533 대구 지하철 참사가 남긴 문제점 / 윤석원 ... 536 부끄러운 어른들 / 이춘수 ... 539 4·28 상인동 폭발사고 그 후 / 최영철 ... 543 4·28을 말한다 총리! 밝혀 주십시오 / 서훈 ... 549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정덕규 ... 555 또다른 오클라호마시티(THE OTHER OKLAHOMA CITY) / Stanton R. Wilson, PhD, DD ... 557 1996년 4월 28일 ... 570 4·28 사망자 및 부상자 ... 584 편집 후기 ...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