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해제·서산대사의 생애와 사상 ... 11
1. 승군(僧軍)의 역사 ... 11
2. 서산(西山)의 생애(生涯) ... 15
3. 서산(西山)의 사상(思想)과 선교통합(禪敎統合) ... 21
4. 서산(西山)의 유저(遺著) ... 25
청허당집(淸虛堂集) 책머리에 ... 31
선조대왕(宣祖大王)이 서산대사(西山大師)에게 내린 묵죽시(墨竹詩) ... 31
정종대왕(正宗大王)이 지은 서산대사(西山大師) 화상당(畵像堂)의 명(銘)과 서문(序文) ... 32
수충사(酬忠祠)에 내린 제문(祭文) ... 37
청허당집(淸虛堂集) 一권 ... 39
시(詩)
선조대왕(宣祖大王)이 내린 묵죽시(墨竹詩)를 차운(次韻)함 ... 39
사선정(四仙亭) ... 39
서도(西都)의 회고(懷古) ... 39
밤, 동호(東湖)에 머물다 ... 40
밤, 남명(南溟)에 머물다 ... 40
저물어 여강(驪江)에 머물다 ... 41
초옥(草屋) ... 42
동도(東都)를 지나면서 ... 42
두견(杜鵑) ... 42
북벌장군(北伐將軍)을 곡함 ... 43
왕(王)장군의 묘를 지나며 ... 43
가평탄(加平灘)에서 자다 ... 44
고향집을 지나며 ... 44
벗 생각 ... 45
피리소리를 들으며 ... 45
관동(關東)의 회포 ... 45
서호(西湖) ... 45
비 개인 뒤의 집구(集句) ... 46
동해(東海)를 바라보며 ... 46
밤에 앉아서 ... 46
숭의선자(崇義禪子)가 청허(淸虛)를 찾다 ... 47
감흥(感興) ... 47
진기자(陳碁子)를 곡함 ... 48
준선자(俊禪子)에게 ... 48
유천(蓼川)을 지나며 ... 49
독사(讀史) ... 49
어옹(漁翁) ... 50
북쪽 변방에서 ... 50
화개동(花開洞) ... 51
옛 절을 지나며 ... 51
옥계자(玉溪子)에게 드림 ... 52
회우(會友) ... 52
일암(一巖) ... 52
원선자(願禪子)를 관동(關東)으로 보내며 ... 53
도중유감(途中有感) ... 53
김장군의 묘를 지나며 ... 53
누(樓)에 올라 ... 54
동원군수(東原郡守) ... 54
채옹정(蔡邕亭)에서 자다 ... 54
단군대(檀君臺)에 올라 ... 55
청해백사(靑海白沙)를 가다 ... 55
부휴자(浮休子) ... 55
행주선자(行珠禪子)에게 ... 56
남화권(南華卷)에 쓰다 ... 57
탄서(歎逝) ... 58
상춘(賞春) ... 57
상춘(傷春) ... 58
어미 잃은 까마귀 ... 58
만추(晩秋) ... 58
강릉(康陵)에서 곡함 ... 59
망고대(望高臺) ... 59
불일암(佛日庵) ... 59
가야(伽倻)에 놀다 ... 59
대혜록(大慧錄)에 씀 ... 60
조실(祖室)을 찾다 ... 60
청학동(靑鶴洞)의 폭포 ... 60
영성(榮城)의 북촌(北村) ... 61
서산(西山)에 놀다 ... 61
부여(扶餘)를 지나며 ... 61
늙고 병든 감회를 읊음 ... 62
봉래자(蓬來子)에게 ... 62
일선자(一禪子)에게 ... 63
가을의 강에서 벗을 이별함 ... 64
벗을 기다리며 ... 64
홍류동(紅流洞) ... 64
철봉(鐵峯) ... 65
밀운선자(密雲禪子)에게 ... 65
목암(牧庵) ... 66
고운(孤雲)의 글자를 모음 ... 66
이죽마(李竹馬)의 운(韻)을 이어 ... 66
중양(重陽)의 남루(南樓)에 올라 ... 67
탐밀봉(探密峯) ... 67
양양(襄陽)길에서 ... 67
약속한 그대는 아니 오고 ... 68
낙양(洛陽)에서 있은 일 ... 68
지언대선(志彦大選)의 귀령(歸寧) 길에 ... 68
심경암(心鏡庵) ... 69
지대사(芝大師)를 보내며 ... 69
화엄사(華嚴寺)를 지나며 ... 69
고도(古都)를 지나며 ... 70
행선자(行禪子)에게 답함 ... 70
남해옹(南海翁)에게 답함 ... 70
이방백(李方伯)에게 답함 ... 71
이수재(李秀才)에게 ... 71
무릉동(武陵洞)에 놀다 ... 71
관탄(冠灘)에서 있은 일 ... 72
봄을 아쉬워함 ... 72
혜은선자(惠은禪子) ... 72
낙산사(洛山寺)의 불사(佛事) ... 73
언덕을 오르며 ... 73
윤방백(尹方伯)에 이어 ... 73
두견새 소리 들으며 ... 74
산에 살다 ... 74
법광사(法光寺)를 지나며 ... 74
처영(處英) 선자를 전송함 ... 74
이죽마(李竹馬)에게 줌 ... 75
통결(通決) ... 75
행원(杏院) ... 75
두견새 소리 들으며 ... 76
혜기장로(慧機長老)를 이별하면서 ... 76
형초도(荊楚圖) ... 76
높은 곳에 올라 가을을 감상함 ... 76
우음(偶吟) ... 77
하씨(河氏)를 곡함 ... 77
봉래(蓬萊)에서 ... 77
저사(邸舍)를 지나며 거문고 소리를 듣고 ... 78
허학사(許學士)의 유석문시(遊石門詩)에 차운(次韻)함 ... 78
청량사(淸凉師)의 영첩(影帖)에 쓰다 ... 78
감회가 있어 ... 79
곽융수(郭戎帥)에게 올림 ... 79
옛 싸움터를 지나며 ... 79
조학사(趙學士)와 청학동(靑鶴洞)에 놀다 ... 80
백아도(伯牙圖)에 쓰다 ... 80
윤상사(尹上舍)의 옛집을 지나면서 ... 81
도원도(桃源圖)에 씀 ... 81
숨어 사는 노부(老夫) ... 81
하서(河西)의 묘를 지나며 ... 82
초당(草堂) ... 82
송암도인(松巖道人) ... 83
운유(雲遊) ... 83
남쪽으로 가는 길에서 ... 84
강월헌(江月軒) ... 84
옛일을 추억함 ... 84
초옥(草屋) ... 85
귀양을 사는 나그네를 찾아 ... 85
무상거사(無相居士)에게 ... 85
세상을 탄식함 ... 86
고개에 올라 두류산(頭流山)을 생각함 ... 86
부휴자(浮休子) ... 86
아이를 곡함 ... 87
회포를 읊다 ... 87
재송도자(裁松道者)를 칭찬함 ... 87
세상을 탄식함 ... 88
맑은 밤에 ... 88
일암도인(一庵道人)에게 ... 89
인경구탈(人境俱奪) ... 89
사야정(四也亭) ... 89
염불승(念佛僧) ... 90
강(講)을 마치고 행대사(行大師)에게 보임 ... 90
희장로(熙長老)에게 ... 90
봉성(鳳城)을 지나다 낮닭의 울음소리를 듣고 ... 91
덕의선자(德義禪子)에게 ... 91
법장대사(法藏大師) ... 92
원각경(圓覽經)을 강(講)하면서 ... 92
초당(草堂)의 잣나무를 읊음 ... 92
내은적(內隱寂) ... 93
고의(古意) ... 93
심선자(心禪子)의 행각(行脚) ... 93
도운선자(道雲禪子) ... 94
응화선자(應和禪子) ... 94
태희사미(太熙沙彌)의 귀령(歸寧) ... 94
원철대사(圓徹大師) ... 95
원(圓)과 밀(密) 두 선자에게 ... 95
좌주(座主)의 물음에 답함 ... 95
낙산사(洛山寺)의 회해선자(懷海禪子) ... 96
김거사(金居士)의 딸을 곡함 ... 96
천옥선자(天玉禪子) ... 97
성운장로(性雲長老)에게 ... 97
도능선자(道能禪子)에게 ... 97
새인선자(賽仁禪子)가 게송을 구함 ... 97
신상사(申上舍)의 운을 차함 ... 98
도홍(陶泓)을 구하는 선자를 경계함 ... 98
찬불(讚佛) ... 99
유교와 도교를 찬(讚)함 ... 99
달마의 진영(眞影)에 찬(贊)함 ... 99
달마도강도(達摩渡江圖) ... 100
선사(先師)의 진영에 찬함 ... 100
백운산(白雲山)에 올라 읊음 ... 100
죽은 승(僧)을 곡함 ... 101
능엄경(楞嚴經)의 첫장[一章] ... 101
일선암(一禪庵)의 벽에 쓰다 ... 101
응벽(應壁) 장만호(張萬戶)를 송별함 ... 102
계축년 가을 명사(鳴沙)에 놀다 ... 102
회포를 읊다 ... 102
가도(賈島) ... 103
관동행(關東行) ... 103
창해(滄海)에 올라 ... 103
남으로 귀양가는 나그네를 보내며 ... 104
영주(瀛洲)에서 자다 ... 104
사람을 남해(南海)로 보내다 ... 104
쌍계사(雙溪寺)의 방장(方丈) ... 105
화산은자(花山隱者) ... 105
운계동(雲溪洞)을 찾다 ... 105
봄을 아낌 ... 106
산우(山友)를 이별함 ... 106
용성(龍城) 김악사(金樂士)를 만나 성원(星院)에서 자다 ... 106
백전(栢전)에서 자다 ... 107
도중유감(途中有感) ... 107
원민선자(元敏禪子)에게 ... 107
일정선자(一晶禪子)를 보내며 ... 108
청해백사를 가다[淸海白沙行] ... 108
쌍계사(雙溪寺)의 방장실(方丈室)에 자면서 고인(故人)의 시를 보고 ... 108
교산(喬山)을 곡함 ... 109
꿈에서 깨어나 ... 109
여름날 ... 109
어옹(漁翁) 이처사(李處士) ... 110
이수재(李秀才)의 운을 차함 ... 110
감호대(鑑湖臺)에 씀 ... 111
눈을 읊음 ... 111
죽은 벗을 한탄함 ... 111
순사(淳師)의 책에 씀 ... 112
진선화(眞禪和)에게 ... 112
은계(隱溪)의 운을 차함 ... 112
윤방백(尹方伯)의 운을 이어 ... 113
가을밤 ... 113
원암역(圓巖驛)에서 자다 ... 113
청간정(淸澗亭) ... 114
왕사국(王師菊) ... 114
홍류동(紅流洞) ... 114
그림자를 돌아보고 느낌이 있어 ... 114
삼몽사(三夢詞) ... 115
휴량승(休糧僧)을 비웃음 ... 115
지사(芝師)를 보내며 ... 115
곡지(曲池) ... 116
산을 나가는 영암주(英庵主)를 보내며 ... 116
박학사(朴學士)와 함께 한사(漢寺)의 매화당(梅花堂)에 자면서 ... 116
김신사(金信士)의 내방(來訪)을 감사함 ... 117
이수재(李秀才)에게 ... 117
최고운도(崔孤雲圖) ... 117
뜰의 오동나무 ... 118
잡흥(雜興) ... 118
옛절을 지나며 ... 118
어떤 일로 인한 느낌이 있어 ... 119
일선자(一禪子) ... 119
송헌(松軒) ... 119
서래곡(西來曲) ... 120
동해(東海)에 놀다 ... 120
묘봉(妙峯) ... 120
반폭(潘幅)에 쓰다 ... 121
임종게(臨終偈) ... 121
현산(峴山)의 화촌(花村)을 지나며 ... 121
영월(詠月) ... 122
약산모정(藥山茅亭) ... 123
가을의 회포 ... 123
이방백(李方伯)을 이별하면서 차운(次韻)함 ... 124
입춘(立春) ... 124
여동빈(呂洞賓)이 동정호(洞庭湖)를 지나는 그림 ... 125
민선자(敏禪子)에게 ... 125
이감사(李監司) 식(式)의 운을 따라 ... 126
벽천선화자(碧泉禪和子)에게 ... 127
백련선화자(白蓮禪和子)에게 ... 127
행각선자(行脚禪子)에게 ... 128
유정대사(惟政大師)에게 ... 128
지휘(志徽)가 게송을 구하기에 ... 129
유방(遊方)하는 선자(禪子)에게 ... 130
또 진기(眞機)에게 ... 131
찬불(讚佛) ... 132
두류산(頭流山)의 내은적암(內隱寂庵) ... 132
봄날의 회포 ... 133
철성(鐵城)의 성루에 올라 ... 134
황진사(黃進士) 여일(汝一)의 운을 차함 ... 134
사선정(四仙亭)에 놀다 ... 136
벽천선자(碧泉禪子)에게 ... 137
성눌선자(性訥禪子)에게 ... 138
내은적암(內隱寂庵) ... 139
향봉(香峯)에 놀다 ... 139
원효암(元曉庵)에서 자다 ... 140
응선자(應禪子)에게 주면서 신수사미(神秀沙彌)에게도 보임 ... 141
부천도인(扶天道人) 휘원(輝遠) ... 144
회암사(檜巖寺)의 방장(方丈)에 쓰다 ... 144
명감(明鑑)ㆍ상주(尙珠)ㆍ언화(彦和)의 여러 문도(門徒)에게 ... 145
인오선자(印悟禪子)가 게송(偈頌)을 구하므로 ... 146
전도음(傳道吟) ... 147
천감선자(天鑑禪子)에게 ... 149
회포를 읊다 ... 150
영지선자(靈芝禪子) ... 151
망해정(望海亭)에 올라 ... 152
보대사(寶大師)에게 ... 153
서산 노인(西山老人)이 회포를 구하므로 ... 154
풍악산(楓嶽山) ... 155
경락(京洛)으로 가는 이죽마(李竹馬)를 보내며 ... 156
한강(漢江)에 놀다 ... 156
풍악산(楓嶽山)으로 가는 청련선자(靑蓮禪子)를 보내며 ... 157
화개동(花開洞) ... 157
금릉(金陵)으로 가는 길에서 ... 157
최고운(崔孤雲)의 비석에 쓰다 ... 158
강릉진(江陵鎭)에서 자다 ... 158
솔과 국화를 심다 ... 159
설악산 화암사(花巖寺) ... 159
꿈에 이백(李白)의 무덤을 지나다 ... 159
호선(湖仙)에게 부침 ... 160
유자(柳子)를 보내며 ... 160
환향(還鄕) ... 160
봉래산의 초당(草堂) ... 161
송아지 부르는 새(呼犢鳥) ... 161
병회(病懷) ... 162
낙산(洛山)의 동헌(東軒)에 씀 ... 162
혜총선자(慧聰禪子)를 보내며 ... 162
행각승(行脚僧) ... 163
이죽마(李竹馬)를 이별하며 ... 163
풍악(楓嶽)으로 가는 응사미(應沙彌)를 보내며 ... 163
서울 가는 사람을 보내며 ... 163
늙은 수재(秀才)의 운을 차함 ... 164
천공산(天吼山)의 연형(年兄)에게 부침 ... 164
심선자(心禪子)가 성(城)으로 들어감을 경계함 ... 165
이죽마(李竹馬)의 내방(來方)을 감사함 ... 165
소사(小師)를 이별함 ... 166
화촌(花村)에서 낮에 쉬다 ... 166
임석천(林石泉)의 운을 차함 ... 166
박상사(朴上舍)를 곡함 ... 167
풍악산(楓嶽山)에 오르다 ... 167
한강(漢江)가에서 박학사(朴學士)를 보내며 ... 168
삼가 이죽은(李竹隱)이 남명처사(南溟處士)에게 올린 운을 차함 ... 168
자조(自嘲) ... 169
성방백(成方白)이 게송을 구하므로 ... 169
감선자(鑑禪子)의 내방(來訪)을 감사하며 ... 169
해송대(海松臺)에 올라 ... 170
백운처사(白雲處士)에게 ... 170
상추(賞秋) ... 170
박상사(朴上舍)의 초당(草堂) ... 171
조보진(趙보眞)에게 ... 171
완추(원추)가 바다를 지나는 그림에 적다 ... 172
어떤 일로 느낌이 있어 ... 172
감호대(鑑湖臺)에 씀 ... 173
가정(柯亭)을 지나다 느낌이 있어 ... 173
의천선자(義天禪子)에게 ... 174
환향곡(還鄕曲) ... 175
척인소사(척印小師)에게 훈계함 ... 175
원혜장로(元惠長老) ... 175
삼가 부용존숙(芙蓉尊宿)의 운을 따라 ... 176
초윤선덕(草允禪德) ... 176
각행대사(覺行大師) ... 177
이환선자(離幻禪子)에게 ... 177
동해의 비선정(秘仙亭)에 올라 ... 178
역려(逆旅) ... 178
퇴계(退溪)의 책에 씀 ... 178
장벽송(墻壁頌) ... 179
현선자(玄禪子)에게 ... 179
자조(自嘲) ... 179
늦은 봄, 용성(龍城)의 야사(野寺)에서 자며 정수재(鄭秀才)에게 ... 180
늙은 원 이봉성(李鳳城)의 운을 차함 ... 180
우연히 읊음 ... 181
원상인(圓上人)을 이별하며 드림 ... 181
변방을 지키는 장수에게 ... 181
산으로 돌아가는 매대선(梅大選)을 보내며 ... 182
희장로(熙長老)에게 드림 ... 182
승(僧)을 호남(湖南)으로 보냄 ... 182
담희선자(湛熙禪子)에게 ... 183
장(張)과 유(柳) 두 유자(遊子)와 이별하면서 ... 183
만폭동(萬瀑洞)에서 고백(古栢)의 운(韻)에 차함 ... 183
회포를 쓰다 ... 184
옥산인(玉山人)에게 드림 ... 184
두견(杜鵑) ... 184
이용면(李龍眠)이 그린 석왕사(釋王寺)의 천불탱(千佛幀)에 쓰다 ... 185
보원상인(普願上人)을 보내며 ... 185
감흥(感興) ... 186
욱선자(昱禪子)에게 ... 186
감호(鑑湖)의 주인에게 ... 187
인수선자(麟壽禪子)를 이별하며 ... 188
차군루(此君樓) ... 189
두류산(頭流山)의 능파각(凌波閣)에 씀 ... 189
금강산 산영루(山映樓)의 현판(顯板)에 있는 운을 차함 ... 190
희천읍재(熙川邑宰)에게 ... 191
의현선자(義玄禪子)가 법어(法語)를 구하므로 ... 191
이방백(李方伯)의 운을 차함 ... 192
우음(偶吟) ... 193
흰옷 입은 스님에게 ... 193
천왕봉(天王峯)에 올라 ... 194
전장행(戰場行) ... 195
칠불암(七佛庵)의 기와를 얹고 낙성(落成)하는 글 ... 195
청야사(淸夜辭) ... 198
임하사(林下辭) ... 199
송죽헌(松竹軒)의 주인에게 ... 200
인휘선자(印徽禪子)에게 ... 200
산중사(山中辭) ... 201
청허가(淸虛歌) ... 202
백운자(白雲子)에게 ... 203
남산(南山)에 올라 서울을 바라보며 ... 203
돈교송(頓敎頌) ... 204
채씨(蔡氏)의 남편의 천도(薦度)하는 게송(偈頌) ... 205
청허당집(淸虛堂集) 二권 ... 207
서(書)
완산(完山) 노부윤(盧府尹)에게 올리는 글 ... 207
다시 완산(完山) 노부윤(盧府尹)에게 답함 ... 214
박좌상(朴左相) 순(淳)에게 드림 ... 215
박판서(朴判書) 계현(啓賢)에게 드림 ... 216
문인(門人) 이수재(李秀才)에게 답함 ... 217
산해정(山海亭)에게 부치다 ... 218
큰 효자이신 노대헌(盧大憲)의 여소(廬所)에 올림 ... 219
노상사(盧上舍)에게 올림 ... 220
학선자(學禪子)를 부름 ... 220
철옹(鐵瓮)의 윤(尹)에게 올리는 글 ... 220
김안렴(金按廉)에게 올림 ... 221
이성재(李誠齋)에게 답하는 글 ... 221
봉래선자(蓬萊仙子)에게 답하는 글 ... 222
경희장로(敬熙長老)를 부름 ... 224
불일장로(佛日長老)에게 올림 ... 225
채송자(采松子)에게 올림 ... 225
교사(敎師)에게 답하는 글 ... 225
백운산(白雲山)과 두류산(頭流山)에 있는 여러 법제(法弟)에게 사과하는 글 ... 226
도인(道人)을 부름 ... 227
태상선자(太常禪子)에게 부치는 글 ... 227
법운선자(法雲禪子)에게 부치는 글 ... 227
벽천도인(碧泉道人)에게 부치는 글 ... 227
동호선자(東湖禪子)에게 부치는 글 ... 228
병암(屛巖)의 주인에게 감사하는 글 ... 229
민선자(敏禪子)에게 답하는 글 ... 230
옥천자(玉川子)에게 올리는 글 ... 230
이유부(李兪부)에게 올리는 글 ... 231
행선자(行禪子)에게 답하는 글 ... 232
두류산의 여러 스님들에게 답하는 글 ... 232
윤상사(尹上舍) 언성(彦誠)에게 답하는 글 ... 233
묵년시자(默年侍者)에게 ... 234
오대산의 일학장로(一學長老)에게 부침 ... 234
희선자(熙禪子)에게 답하는 글 ... 236
청허당집(淸虛堂集) 三권 ... 238
서(書)
도인(道人)을 부름 ... 238
퇴계상국(退溪相國)에게 올리는 글 ... 238
남명처사(南溟處士)에게 올리는 글 ... 239
정옥계(鄭玉溪)에게 올리는 글 ... 239
사형(師兄)에게 답하는 글 ... 240
주산인(珠山人)에게 부침 ... 241
감호(鑑湖)에게 부침 ... 241
선자(禪子)를 부름 ... 241
이환선자(離幻禪子)에게 답하는 글 ... 242
인오선자(印悟禪子)에게 답하는 글 ... 242
전사(全師)에게 부침 ... 242
신우관(愼郵官)에게 답하는 글 ... 242
퇴휴 상국(退休相國)에게 올리는 글 ... 243
두류자(頭流子)에게 답함 ... 243
옥계(玉溪)에게 답하는 글 ... 244
박학관(朴學官)에게 답하는 글 ... 244
박수재(朴秀才)에게 답하는 글 ... 246
양창해(楊滄海)에게 답하는 글 ... 249
옥계자(玉溪子)에게 올림 ... 253
이암(이庵)에게 올림 ... 254
행대사(行大師)에게 답함 ... 254
융선자(融禪子)에게 답함 ... 255
도우(道友) 신(信)에게 답하는 글 ... 256
이암(이庵)에게 올리는 글 ... 256
기(記)
두류산(頭流山) 신흥사(神興寺) 능파각기(凌波閣記) ... 257
지리산(智異山) 쌍계사(雙溪寺) 중창기(重創記) ... 259
봉은사기(奉恩寺記) ... 262
묘향산(妙香山) 원효암기(元曉庵記) ... 263
금강산(金剛山) 도솔암기(兜率庵記) ... 264
풍악산(楓岳山) 돈도암기(頓道庵記) ... 267
용두산(龍頭山) 용수사(龍壽寺) 극락전기(極樂殿記) ... 268
지리산(智異山) 황령암기(黃嶺庵記) ... 269
묘향산(妙香山)의 법왕대(法王臺)와 금선대(金仙臺) 두암자의 기(記) ... 272
태백산(太白山) 상선암기(上禪庵記) ... 273
비명(碑銘)
사바교주(娑婆敎主)이신 석가세존(釋迦世尊)의 금골사리부도비(金骨舍利浮圖碑) ... 275
금강산(金剛山) 장안사(長安寺)의 새로 지은 종(鍾)의 명(銘) ... 281
묘향산(妙香山) 보현사(普賢寺)의 새로 만든 종(鍾)의 명(銘) ... 283
금강산(金剛山) 장안사(長安寺)의 새로 지은 종(鍾)의 명(銘) ... 284
행적(行蹟)
벽송당(碧松堂) 행적(行蹟) ... 286
부용당(芙蓉堂) 행적(行蹟) ... 291
경성당(敬聖堂) 행적(行蹟) ... 299
행적(行蹟)의 발(跋) ... 304
청허당집(淸虛堂集) 四권 ... 305
소(疏)
보현사(普賢寺) 경찬소(慶讚疏) ... 305
보현사(普賢寺) 보광전(普光殿)의 기와를 바꾸는 경찬소(慶讚疏) ... 309
원각경(圓覺經) 경찬소(慶讚疏) ... 311
명적암(明寂庵) 경찬소(慶讚疏) ... 313
쌍계사(雙溪寺) 중창(重創) 경찬소(慶讚疏) ... 314
심대비(沈大妃)를 대신하여 대왕(大王)을 천도하는 소 ... 315
천사소(薦師疏) ... 317
채씨(蔡氏)를 대신하여 지아비를 천도하는 소 ... 318
모연문(募緣文)
모연문(募緣文) ... 321
두류산(頭流山) 내은적암(內隱寂庵)을 새로 짓는 모연문 ... 321
태백산 본적암(本寂庵)의 수장(修粧) 모연문(募緣文) ... 322
만덕산(萬德山) 백련사(白蓮寺) 중창(重創) 모연문(募緣文)323
내은적암(內隱寂庵)의 개와(盖瓦) 모연문(募緣文) ... 323
선교게어(禪敎偈語)
선교결(禪敎訣) ... 325
법현선자(法玄禪子)에게 보임 ... 330
인휘선자(印徽禪子)에게 보임 ... 330
혜안선자(慧安禪子) ... 331
지해선자(智海禪子)가 선게(禪偈)를 청하기에 단두(斷頭)의 말로 답함 ... 331
덕인선자(德仁禪子) ... 332
태전선자(太顚禪子) ... 332
성종선자(性宗禪子) ... 332
의정선자(義正禪子) ... 333
성희선자(性熙禪子) ... 333
재상(宰相) 소세양(蘇世讓)의 운(韻)을 따라 진기대사(眞機大師)에게 줌 ... 333
염불문(念佛門) ... 335
참선문(參禪門) ... 336
부처와 중생과 삼도(三途)와 마장(魔障)이 일어나는 까닭 ... 336
원각경 중간 모연게(圓覺經重刊募緣偈) ... 338
잡저(雜著)
지헌 참학(智軒參學)을 대신하여 올리는 글 ... 342
선문구감서(禪門龜鑑序) ... 343
내은적암의 청허당 상량문(淸虛堂上梁文) ... 344
자락가(自樂歌) ... 346
정발(幀跋) ... 347
새로 간행(刊行)하는 연경(蓮經)의 발문(跋文) ... 347
부모에게 제사하는 글 ... 348
멀리서 노찰방(盧察訪)의 영궤(靈궤)에 제사하는 글 ... 350
심법요초(心法要抄)
교학자(敎學者)의 병(病) ... 352
선학자(禪學者)의 병(病) ... 352
삼승학인(三乘學人)의 병(病) ... 352
참선문(參禪門) ... 356
염불문(念佛門) ... 357
삼종정관(三種淨觀) ... 358
염불에 네 가지가 있다 ... 358
선송(禪頌) ... 359
염송(念頌) ... 362
이는 사상염불(思想念佛)의 게송이다 ... 362
교가(敎家)의 오십 오위(五十五位) ... 364
교외(敎外)에 따로 전하는 가르침[敎外別傳曲] ... 364
바로 심인(心印)을 가리킬 뿐 방편(方便)이 없다 ... 366
처음으로 발심(發心)한 보살의 수행(修行) ... 366
대승인(大乘人)의 수행 ... 367
선가(禪家)에 있어서는 지해(知解)의 두 자(字)가 가장 큰 병이다 ... 367
상근대지(上根大智)의 스스로 깨닫는 곳 ... 367
사람마다 본래 태평(太平)이다 ... 368
당사자(當事者)가 스스로 긍정하여 깨닫는 곳 ... 368
부처님이 말씀하신 삼구(三句) ... 368
법 안에는 본래 병의 귀신이 없다 ... 369
근본 법에는 본래 견해가 없다 ... 370
스승과 제자 사이에 전함이 없는 곳 ... 370
지혜가 없는 치우친 견해 ... 371
선교석(禪敎釋) ... 372
부록 ... 385
목차색인(目次索引) ... 389
내용색인(內容索引) ...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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