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나요? ... 13 엉킨 감정의 실타래 풀기 ... 23 잠긴 안방 문, 닫힌 마음의 문 ... 33 고부 사이의 벽 허물기 ... 51 동네 개구쟁이들과 윤재 어머니 ... 61 아빠는 요술쟁이 ... 71 20여 년의 응어리가 한 순간에 ... 81 정호네 집 행복만들기 ... 91 결혼서약은 어디 가고 ... 101 선생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 113 삼수생, 우리집 작은아들 ... 125 이웃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표현 ... 135 생선찌개와 밥통 사건 ... 145 찜찜한 오천 원, 기분 좋은 오천 원 ... 157 시댁 식구, 어렵기만 한 것인가 ... 169 용서는 사랑의 절정입니다 ... 179 사소한 말 한 마디의 위력 ... 189 아름이네 오리 사건 ... 199 빗줄기 속에서 확인한 사랑 ... 209 주일이와 자전거 ... 217 말썽꾸러기 인호와의 1년 ... 237 달콤한 눈물의 의미 ... 247 아무튼 고맙습니다 ... 257 상처와 통회가 낳은 진주 ... 267 결국 또 실패하시네. 아까 그런 얘기 좀 해주시지 ... 275 부록 따뜻한 부모가 되기 위한 기본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