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쯤 핀 꽃 나의 길 ... 13 철쭉과 대추나무 ... 17 노을을 보며 ... 22 달 ... 25 반쯤 핀 꽃 ... 30 다 한번 그 눈길에 ... 35 편지 ... 39 거울 이야기 ... 43 미소 ... 46 '94, 초여름 약수터에서 ... 51 푸른 오월 ... 57 2 수녀가 되고 싶었는데 저녁에 눈물 흘려도 <B><FONT color ... #0000 사랑의 김치 ... 71 마음의 눈 ... 76 그분에게도 큰 기쁨이 ... 81 고모의 기도 ... 85 수녀가 되고 싶었는데 ... 90 더위 탓 ... 95 나 홀로 수도원에 ... 100 사십이 불혹? ... 105 감자 성녀 ... 111 운이 좋은 날이었나? ... 115 3 시골 소녀 상경기 봉링과 거짓말 ... 127 오인(傲人) ... 130 기 받으러 간다길래 ... 134 마음 뒤에 돈 ... 140 시골 소녀 상경기 ... 148 축복의 말 ... 150 취중에 한 말은 농담? 진담? 무효? ... 153 약수터 ... 158 만고강산 유람할 제 ... 162 즐거운 망년회 ... 169 '나의 사랑 판소리' 탄생기 ... 171 4 전업 주부에서 교수로 노래방에서 시조창까지 ... 181 나의 전공, 고전 문학 ... 187 한문 공부 다시 하기 ... 193 영어 공부 다시 하기 ... 196 시험1 ... 199 시험2 ... 205 자료를 보내고 ... 209 나의 테마는 궁중 문학 ... 215 전업 주부에서 교수로 ... 222 살아 있는 백과 사전 ... 227 대학 시절 했던 일과 못했던 일 ... 232 5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 화이팅! ... 239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 ... 243 풀어버린 털 조끼 ... 248 간밤의 감기 ... 251 정 때문에 ... 255 예(禮)가 아닌 것을 보고 읽었더니 ... 259 그곳에 웬 식초와 청주? ... 265 도혼식날에 ... 270 언제나 마흔이신 아버지 ... 277 속담 유감 ... 282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