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경기-여주(1) 용이 하늘로 오르는 그날 ... 11 조선의 으뜸 임금 세종대왕 ... 14 청나라 정벌을 꿈꿨던 효종대왕 ... 23 평생 군인의 길을 걸은 이완 장군 ... 28 경기-여주(2) 내가 돈화문을 부수겠소 ... 37 도끼로 공을 세운 정승 원두표 ... 38 거란의 장수 소손녕을 굴복시킨 서희 ... 45 경기-수원 부모의 자식사랑은 끝이 없어라 ... 53 뒤주 안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 ... 54 효심이 지극했던 정조 ... 59 경기-화성(1) 누가 훗날 대장부라 하리오 ... 65 억울하게 죽은 병조판서 남이 ... 67 조선제일의 문장가 서거정 ... 73 경기-화성(2) 홀아비로 살기는 너무 외로워 ... 79 상처하고도 새 장가 못 든 부마 정재륜 ... 81 마음을 공격하여 오랑캐의 침입을 막은 정난종 ... 84 죽음 직전에도 코를 골며 잔 정광필 ... 88 경기-광명 누가 오늘날 성인이 없다고 했는가 ... 95 청빈한 조선의 명재상 이원익 ... 96 경기-시흥 애절한 눈물에 소나무도 시들다 ... 105 경사에 밝고 문장에 뛰어났던 강희맹 ... 106 삼절로 이름을 날린 강희안 ... 110 숨어 살았던 사육신의 후손 김충주 ... 116 경기-안산 상록수에는 아파트만 즐비하네 ... 123 『성호사설』을 지은 실학자 이익 ... 125 경기-고양 장한 마음은 태산과 더불어 우뚝하다 ... 131 행주산성에서 왜군을 무찌른 명장 권율 ... 132 무당의 당신이 된 최영 ... 141 경기-양평(1) 웃으며 감옥에 들어감은 ... 149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이제신 ... 150 한말의 성리학자 이항로 ... 157 영창대군의 죽음을 반대한 명재상 이덕형 ... 160 경기-양평(2) 근심스러운 일들은 웃음으로 잊고 ... 171 넓은 도량으로 어려움을 이긴 이준경 ... 172 조선 한학의 대가 이식 ... 179 경기-양주 옛 성터엔 가을 풀만 쓸쓸한데 ... 189 실학의 선구자 이수광 ... 190 경기-남양주(1) 세상에 날 찾는 이 없네 ... 197 실학을 집대성한 큰 스승 정약용 ... 198 조선 초기 통치제도를 정비한 정승 류량 ... 204 한말의 풍운아 흥선대원군 ... 208 태조와 의형제 맺은 여진족의 장군 이지란 ... 216 경기-남양주(2) 나라 위한 참된 마음 그 누가 알리오 ... 223 조선왕조의 처음과 마지막 황제 고종·순종 ... 224 당쟁의 희생양 광해군 ... 231 독선적인 통치자 세조 ... 239 경기-안성 '죽일 면장'이라 부르지 마라 ... 245 방 안에 갇혀 죽은 왕자 영창대군 ... 247 해주 최씨가 천 년을 사는 마을의 최규서·최만리 ... 251 경기-평택 살가죽은 북을 만드는 데 쓰고 혼은 하늘로 날아 ... 257 청나라에 외로운 혼을 묻은 홍익한 ... 258 경기-이천 옥관자가 서 말인 세도가 ... 265 출세가도를 달린 김병기 ... 266 충남-아산(1) 벼슬을 하려거든 나합의 치마끈을 붙들라 ... 271 복잡한 국제 관계의 희생양 김옥균 ... 272 절대권력을 휘두른 기생 나합 ... 277 나라 걱정에 잠 못 드는 민족의 명장 이순신 ... 284 충남-아산(2) 어찌 거짓을 아뢰리오 ... 299 윤보선 전 대통령의 생가와 묘 ... 300 이몽학의 난을 물리친 홍가신 ... 304 충남-서산 천 년의 세월도 잠깐인가 ... 313 기지와 재치로 장군이 된 정충신 ... 315 충남-예산 산천초목에 생기가 돌고 ... 327 추사체를 완성한 실학자 김정희 ... 328 2대에 걸쳐 황제가 나온 명당에 묻힌 남연군 ... 341 충남-당진 낭군은 임금을 위하여 죽고 ... 347 후학 양성과 방랑생활로 일생을 보낸 송익필 ... 348 장부의 뜻을 펼치다 산화한 남이흥 ...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