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하얀산에서 보내온 편지 ... 5 중국 기차는 개발로 간다 ... 17 진시황은 죽어서 산이 되었다 ... 45 누란의 그린필드 ... 66 교하고성의 추억 ... 82 누가 그무 강의 홍수를 두려워하랴 ... 101 천산은 나를 보고 돌아가라 하네 ... 118 고소증이여 다시 한번 ... 142 빨간 물통 속의 노란 위스키 ... 167 파미르는 눈물을 믿는다 ... 185 샹그리라를 마시지 마라 ... 203 인더스 강의 돌아오지 않는 다리 ... 219 낭가의 이름으로 ... 236 이제는 날아가라, 낭가여 ... 252 카라치 암흑가의 하얀 손 ... 281 네팔 히말라야 석청을 찾아 ... 300 신을 찾는 맨발의 땅에서 ...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