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를 시작하며 ... 14 제1장 엘란트라로 달린 미대륙 횡단기 ; 미국에서의 첫 여행 1. LA에서의 여행준비 가자 동으로!LA에서 어배나까지 ... 18 난생 처음 미국으로 ... 18 비행기냐 자동차냐? ... 20 LA 주변 여행 ... 20 여행 준비는 운전연습부터 ... 21 자동차 면허 시험 준비 ... 22 한국에서 미국의 1년간 살림살이를 ... 24 여행 준비물 ; 밥통과 텐트를 사고 ... 25 차는 엘란트라 중고차로 ... 26 최단코스로 국립공원 5개를 ... 27 드디어 대륙횡단을 시작 ... 28 밤새워 프리웨이를 달려 ... 28 휴게소와 주유소에서 필요한 정보를 ... 29 라스베가스는 벌써 두 번째 ... 30 카지노에서 행운을! ... 31 2. 그랜드 캐니언의 추억 레이크 미드에서의 수영과 세계 최대의 댐 후버 ... 32 그랜드 캐니언에서에의 노숙 ... 34 밥은 호텔의 화장실에서, 관광은 무료 셔틀 버스로 ... 35 역시 세계 공통어는 보디랭귀지 ... 37 3. 최단 횡단 도로 프리웨이 15번·70번을 타고 달리는 차 안에서 공부를 ... 38 3개 주를 거쳐 드디어 자이언 국립공원에 ... 39 방문객 센터를 꼭 ... 39 자이언 국립공원의 환상의 드라이브 ... 40 주유소에서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 42 브라이언 캐니언의 로데오 ... 43 브라이스 공원의 사설 캠프 그라운드에서 ... 44 핑크 클리프, 소 잃어버리기 좋은 지옥 같은 장소 ... 46 운전대는 아내에게 맡기고! ... 46 캐피틀 리프의 캠프장에서 낮잠을 즐기고 ... 47 텐트에서 김치찌개를 끊이며 ... 49 3종류의 캠프장 ... 49 미국의 지붕 로키 산 국립공원으로 ... 54 로키 산의 호텔은 너무 비싸고 ... 55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의 캠프장 ... 56 국산소형차로 미국의 지붕 로키 정상을 ... 56 가도 가도 끝없는 옥수수 밭 ... 58 세인트루이스냐 한니발이냐 ... 59 미시시피 강의 톰소여의 모함을 찾아 ... 60 드디어 일리노이의 쌍둥이 도시 어배나 - 샴페인에 ... 61 제2장 따뜻한 남쪽나라로 ; 크리스마스를 디즈니 월드에서 1. 따뜻한 남쪽나라로 슬기네와 여행 준비를 ... 64 AAA에 가입하여 트립틱 신청부터 ... 64 따뜻한 나라를 향하여 ... 68 다시 링컨의 생가에 ... 69 AAA의 첫 도움 ... 70 크리스마스 장식물 전시장 ... 71 세계 최대의 지하동굴 매머드 동굴 ... 71 매머드 동굴에서의 자동차 사고 ... 73 밀라드 씨의 도움으로 새 차를 렌트하고 ... 74 여정을 바꾸어 내슈빌을 거처 애틀랜타로 ... 77 스톤 마운틴의 리 장군 ... 79 2. 크리스마스를 디즈니 월드에서 겨울에 피는 꽃들 ... 80 신용카드는 지급정지당하고 ... 81 크리스마스를 디즈니 월드에서 ... 82 케이프 케네디를 찾아 ... 86 해병정신과 전신주로 텐트를 치고 ... 86 팜 비치와 마이애미를 지나서 ... 88 미국의 최남단 키 웨스트를 향해 ... 91 겨울바다에서 해수욕을 ... 94 3. 다시 일리노이로 인디언의 눈물의 강제 이주 도로 ... 95 짝을 잃어버리고 휴게소에서 노숙을 ... 97 시 월드를 마다하고 하루 종일 낮잠을 ... 98 멕시코 만의 낙조와 세계에서 가장 부드러운 모래사장 ... 98 다시 일리노이로 ... 100 제3장 텍사스를 찾아서 ; 오 헨리와 미 대통령의 추억을 찾아서 1. 또 다시 남쪽 나라로 텐트도 다시 사고, 캠코더도 사고 ... 104 엘비스 프레슬리와 태권도 ... 104 2. 세 대통령과 오 헨리의 추억 25마일의 긴다리 코즈웨이 ... 106 남부의 영웅 잭슨과 흥행사들 ... 108 한밤중에 텐트를 치고 ... 110 텍사스의 초원을 달려 ... 111 거리의 무법사 소방차에 ... 112 앰뷸런스 이용비와 자동차 수리비를 내가 부담해야 ... 113 휴스턴에서 현대 딜러를 찾아서 ... 114 나사(NASA)에서 아폴로를 ... 116 샌 안토니오의 파세오 델 리오 강과 앨러모 요새 ... 117 대학선배를 만나서 ... 118 오스틴의 텍사스 대학과 오 헨리의 생가 ... 120 포트 워스의 가축거래소 ... 122 댈러스의 비극. '오오'노우' ... 123 호프의 현 대통령 클린턴의 생가 ... 124 3. 다시 일리노이로 올드 워싱턴의 유적공원과 핫 스프링스 국립공원 ... 126 길을 잃어버려 - 아칸소의 산맥을 따라 ... 128 아직도 눈이 녹지 않는 일리노이로 ... 128 제4장 다나네와 동부로 ; 미국의 탄생역사와 그리운 사람들 1. 다나네와 캠핑여행을 차도 없이 미국생활을 ... 134 한달간 렌트를 ... 135 다나네와 함께 동부여행을 ... 138 스모키 마운틴의 장관 ... 139 캠프장 코아(KOA) ... 141 기도원에서의 하룻밤 ... 144 2. 미국의 역사탐방 초기의 개척지 제임스 타운을 찾아 ... 144 바베큐와 그네를 즐기며 주립공원에서 캠핑 ... 146 워싱턴 D. C. 의 이야기 ... 147 애들은 수영장, 어른은 골프를 ... 148 여행자 수표를 잃어버리고 ... 149 워싱톤 근교에서 이틀밤을 ... 150 워싱턴 D. C.를 구경하다 ... 150 워싱턴 기념관과 워싱턴의 고별사 ... 152 백악관의 유래와 우주 아이스크림 ... 153 이별은 슬픈 것 ... 154 필라델피아의 할렘가를 헤메고 ... 154 뉴욕에서의 가이드 관광 ... 155 거대한 여신상, 섬 가운데 솟다 ... 157 배터리 공원의 무언극 ... 158 할렘가를 거쳐 컬럼비아 대학교로 ... 159 예일 대학의 아침 ... 160 3. 반가운 사람들 하버드 대학과 힐러리가 다닌 대학 ... 161 미국의 발상지 케이프 코드 ... 162 너무나 조용한 호숫가의 캠프장에서 ... 163 올버니의 이교수와 기약 없는 이별을 ... 166 시러큐스의 김교수와 골프를 ... 167 캐나다의 나이애가라 폭포 ... 168 나이애가라 폭포 계곡과 원예학교 ... 170 캠프장에서 원반을 던지며 ... 173 4. 캐나다를 거쳐 일리노이로 캐나다 1번 하이웨이를 달려 토론토로 ... 173 캐나다의 최남단 리밍턴의 늪 지대 포인트 페리 국립공원 ... 177 미시간 호수에서 수영을 ... 180 시카코를 거쳐 다시 어배나로 ... 180 제5장 귀국길의 서부여행 ; 신의 조화, 그 위대한자연을 찾아 1. 일리노이를 떠나 서부로 정들었던 어배나여 안녕 ... 184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리고 ... 185 지척에 형님댁을 두고 모텔에서 ... 187 사막을 지나서 ... 189 캐빈에서의 하루밤 20달러 ... 190 2. 자연이 만든 대협곡과 아치와 폭포들 두번째 그랜드 캐니언으로 ... 193 그랜드 캐니언 계곡으로 하이킹을 ... 194 자동차 키가 차 안에 ... 196 인디언 보호지역을 지나서 ... 197 돌로 변한 나무숲의 진경들 ... 200 한밤중에 붉은 바위 캠프장을 찾음 ... 202 십록의 나바호 인디언 마을에 들러 ... 202 메사 버디 국립공원의 인디언 거주지 ... 205 아치즈 국립공원을 향하여 ... 207 자연의 걸작 모래바위 아치들과 악마의 정원 ... 208 그린 리버의 주립공원 캠프장에서 하룻밤 ... 210 솔트 대사원의 한국인 가이드 ... 211 개울가의 캠프장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 212 아름다운 산하, 푸른 초원의 소떼들 ... 213 그랜드 티턴의 캠프장에서 이틀밤 ... 215 배터리도 나가고, 키를 또 차 속에 ... 217 옐로 스톤 국립공원의 산불 ... 218 올드 페이스 풀의 물꽃 쇼와 용출하는 간헐천들 ... 219 들소와 사슴들, 그리고 옐로 스톤 강의 폭포 ... 220 매머드 온천에서 만난 교포들 ... 221 3. 한여름의 빙하를 넘어 캠프장과 모텔마다 만원이라 잠은 차속에서 ... 223 인디언에 의한 인디언 박물관 ... 224 빙하공원의 태양으로 가는 길 ... 225 다시 캐나다로 - 캘거리 교외의 캠프장 ... 227 밴프 국립공원의 빙하 호수 루이스 ... 227 캠프장을 찾아 다섯 개의 국립공원을 지나며 ... 232 밴쿠버에서 감칠 맛나는 곰탕을 ... 232 밴쿠버의 엑스포장에서 다시 만난 김교수 ... 234 보잉사와 마운틴 레이니어 국립공원 ... 235 한글로된 경고문이 ... 238 빙하의 정상으로 ... 238 원시림 속의 캠프장 ... 240 4. 남으로 남으로 그리고 고향으로 장미의 도시 포틀랜드에서 테니스를 ... 241 캘리포니아의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1번 도로를 따라 ... 241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지나 ... 243 미국서 처음으로 속도위반 딱지를 받고 ... 244 새너제이의 휘 아저씨와 바둑을 ... 245 요세미티의 캠프장 : 곰이나 만나지 않을까 ... 246 요세미티의 비경과 뒷이야기들 ... 248 다시 LA로 ... 249 하와이의 가이드 여행 ... 249 일년 만의 귀국, 영등포에서의 방황 ... 251 제6장 링컨과 일리노이 대학, 그리고 새생명 교회의 추억 1. 링컨의 추억을 찾아서 켄터키의 링컨의 생가 ... 255 마지막 보금자리 스프링필드의 링컨의 집 ... 256 링컨의 고별사와 링컨의 마지막 안식처 ... 258 링컨의 농장 ... 261 2. 쌍둥이 도시의 거대한 대학 일리노이 대학교 지역 사회 속의 존재하는 담이 없는 거대한 대학 ... 266 1년 예산이 5조8천억원, 학생등록금 의존도는 10%뿐 ... 267 외지인에 비싼 등록금 ... 268 학점선택제도와 취소제도 ... 268 교수평가제도 ... 269 장하다. 한국의 유학생들 ... 269 미국내 장서 3위의 대학도서관 ... 270 대학내의 유료주차 ... 272 점심은 지하통로에서 ... 272 3. 어배나여 안녕 어배나의 새생명교회 ... 273 일리노이 대학도 안녕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