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대구한의대학교 도서관

선림고경(禪林古鏡)에 씀  / 退翁性徹 ... 2
선림고경총서간행사(禪林古鏡叢書刊行辭)  / 圓澤 ... 4
해제(解題) ... 6
서 ... 11
발문 ... 12
나호야록 上
1. 선법을 깨닫고 자유롭게 살다간 노인  / 조변(趙변) ... 21
2. 사자춤을 보고 깨치다  / 정단(淨端)선사 ... 25
3. 가부좌한 채 입적한 비구니  / 공실도인(空室道人) ... 28
4. 불도를 좋아했던 문장가  / 황노직(黃魯直) ... 31
5. 한마디 할(喝)로 화엄 5교를 설명하다  / 만암 성(만庵成)선사 ... 34
6. 물 한방울 쌀 한톨 안먹었다  / 옥천 승호(玉泉承皓)선사 ... 38
7. 물레방아를 보고 깨닫다  / 충도자(忠道者) ... 40
8. 고향으로 돌아가 비웃음을 사다  / 선시자(善侍者) ... 42
9. 화엄경의 요지에 대해 격론을 벌이다  / 원오(원悟)선사 ... 44
10. 나한사의 소남(小南)선사 ... 47
11. 황제와 법을 주고 받다  / 대각 회련(大覺懷璉)선사 ... 49
12. 부필(富弼)의 편지 ... 53
13. 돌 북에 붙인 게송  / 원조 종본(圓照宗本)선사 ... 54
14. 대장경에 편입된 명교스님의 저술들 ... 56
15. 생사를 유희로 알다  / 보(普)수좌 ... 58
16. 법에 대한 선택과 결단  / 소수(小秀)스님과 대수(大秀)스님 ... 62
17. 대중과 함께 생활하다  / 호국 원(護國元)선사 ... 65
18. 강서지방에 불법이 성했던 때  / 영원 유청(靈源惟淸)선사 ... 67
19. 큰스님을 잡아당기고 걷어차다  / 복(復)수좌 ... 69
20. 종이 옷을 만들어 입고 다닌 스님  / 곡천(谷泉)선사 ... 71
21. 도솔 종열스님의 제문  / 장무진(張無盡)거사 ... 73
22. 임제종을 중흥하다  / 오조 법연(五祖法演)선사 ... 77
23. 음란한 가락「만정방(滿庭芳)」에 붙인 목우가  / 천령 칙(天寧則)선사 ... 78
24. 너와 나 모두를 잊은 경계  / 광도자(廣道者) ... 80
25. 선열을 말하는 시 한수  / 자관(慈觀)장로 ... 82
26. 법의 알을 품어준 은혜  / 표자(表自)선사 ... 84
27. 겸손과 지조를 갖춘 스님  / 세기(世奇)수좌 ... 86
28. 능엄경 구절에서 깨치다  / 인천(仁遷)선사 ... 88
29. 좋은 스승, 좋은 도반  / 오본(梧本)선사 ... 89
30. 조동종의 종지를 깨닫고  / 황룡 진(黃龍震)선사 ... 91
31. 세 번 도전해서 세 번 낙방하다  / 상방 악(上方岳)선사 ... 92
32. 회당선사께 법문을 청하는 글  / 서희(徐禧) ... 94
33. 적음존자의 참선 ... 96
34. 삼관 화두에 붙힌 게송  / 보본 혜원(報本慧元)선사 ... 97
35. 오고 감에 자유롭게  / 우(祐)상좌 ... 99
36. 하루종일 고목처럼 앉아 정진하다  / 조원(祖元)선사 ... 100
37. 노둔한 말은 다시 채찍질해도 모르는 법  / 불안(佛眼)선사 ... 102
38. 황룡 삼관에 대한 게송  / 변(辯)선사 ... 104
39. 산거시(山居詩) 12수  / 순장주(淳藏主) ... 107
40. 조용히 사는 태평시대의 백성  / 청일(淸逸)거사 ... 110
41. 양서암의 규칙  / 묘희(妙喜)선사 ... 112
42. 참소를 입어 속인이 되다  / 운거 효순(雲居曉舜)선사 ... 113
43. 어부사 한 수  / 원(圓)선사 ... 115
44. 복덕이 지혜를 못따르는 스님  / 공(空)선사 ... 116
45. 선사들에게도 묻기를 권하는 글  / 황노직(黃魯直) ... 117
46. 인절미 장수  / 유도파(兪道婆)여인 ... 119
47. 잘못 편집된 염송을 지적하다  / 설당 도행(雪堂道行)선사 ... 120
나호야록 下
1. 지혜 바다의 등불  / 불혜 법천(佛慧法泉)선사 ... 125
2. 하루 열 두때를 노래함  / 담당 문준(湛堂文準)선사 ... 127
3. 황소를 타고 다니다  / 유정(惟正)선사 ... 131
4. 자비심이 많아 '노파'라 불리운 스님  / 순(順)선사 ... 133
5. 간곡한 편지 글  / 개선 선섬(開先善暹)선사 ... 135
6. 도를 이루고도 세상에 펼칠 길 없어  / 대위 지(大위智)선사 ... 137
7. 용문사 연수당 벽에 써붙인글  / 불안(佛眼)선사 ... 139
8. 쌍림 숲의 상승인  / 광혜 원련(廣慧元璉)선사 ... 140
9. 강주를 그만두고 수좌가 되다  / 화장 안민(華藏安民)선사 ... 142
10. 속세 떠나 참선만 하다  / 공(空)수좌 ... 145
11. 화엄경 강주  / 지도 각(智度覺)선사 ... 148
12. 살아있는 스님의 제문(祭文)  / 화산 혜방(禾山慧方)선사 ... 150
13. 「여양선회집」서문  / 양대년(楊大年) ... 152
14. 도를 얻은 절에서 입적하다  / 용상 굉(龍翔肱)선사 ... 155
15. 경책문  / 회당(晦堂)선사 ... 156
16. 묘고대에 새긴 싯구  / 무진(無盡)거사 ... 158
17. 도깨비라는 별명이 붙은 스님  / 삼조 충회(三祖沖會)선사 ... 159
18. 육담당(六湛堂)  / 위진가(衛進可) ... 160
19. 스승과 제자의 계통을 어지럽히다  / 현(顯)선사 ... 162
20. 스승과 거사가 주고받은 게송3수 ... 164
21. 조사들을 받들어 보시다  / 호구 소융(虎丘紹隆)선사 ... 165
22. 용고기와 돼지고기  / 영원(靈源)선사 ... 168
23. 전등록을 읽다가 깊은 의심을 내다  / 오순(吳恂) ... 169
24. 반야의 영험  / 잠암 청원(潛庵淸源)선사 ... 171
25. 절 이름이 바뀐 유래  / 지붕(智朋)선사 ... 173
26. 원오두(源五斗)  / 초원(楚源)수좌 ... 175
27. 신검을 노래함  / 현(顯)선사 ... 176
28. 세속일을 처리하는 네 가지 방법  / 법연(法演)선사 ... 178
29. 고향사람 알아 뭘해  / 굉철면(宏鐵面)선사 ... 180
30. 해골그림에 붙인 글3수 ... 181
31. 다섯가지 법어  / 천제 유조(闡提惟照)선사 ... 182
32. 헤아림의 경계를 벗어난 교분  / 오본(五本)선사 ... 184
33. 말후일구(末後一句)법문  / 도솔 종열(兜率從悅)선사 ... 185
34. 스스로 알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 불안 청원(佛眼淸遠)선사 ... 189
35. 영정에 쓴 자찬  / 행위(行偉)선사 ... 191
36. 소 치는 법을 배우다  / 곽공보(郭功甫) ... 192
37. 안목을 갖추고도 못알아 보다  / 무진(無盡)거사 ... 194
38. 황룡사 문에 써붙인 글  / 사심(死心)선사 ... 196
39. 유학자의 견해를 비판함  / 도행(道行)선사 ... 197
40. 게송2수  / 초신(超信)선사 ... 199
41. 해박한 지견을 자부하다가  / 장영숙(蔣潁叔) ... 201
42. 출신보다 도를 높이 사다  / 정현(靜顯)선사 ... 202
43. 스님은 윤회에 들어간다  / 지(智)선사 ... 203
44. 생사의 갈림길에서는 거짓이 용납되지 않는다  / 이한노(李漢老) ... 205
45. 참선을 하려면 쇠로 만든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이문화(李文和) ... 206
46. 명성과 덕망이 누가 될 때도  / 화(和)암주 ... 208
47. 백장 대지 선사의 영정찬  / 백장 진(百丈珍)선사 ... 210
48. 「선본초(禪本草)」 혜일 문아(慧日文雅)선사 ... 211
49. 「선본초」와 「포자론」  / 담당 준(湛堂準)선사 ... 213
50. 기민한 심부름꾼  / 영암 안(靈巖安)선사 ... 215
(부록) 羅湖野錄(東國大圖書館所藏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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