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9 첫째 마당 춤 잘 추는 하바드 학생들 춤 잘 추는 하바드 학생들 ... 21 질문을 잘하는 찰리 ... 25 일하며 공부하며 ... 30 역심리학 ... 36 설거지 당번 ... 42 아무데서나 공부하는 아이들 ... 49 머리 꽁지를 묶고 다니는 아이 ... 52 하바드에 들어가야만 하는 아이 ... 56 둘째 마당 우물 안 개구리 삼천리 금수강산 ... 61 북한만화 ... 67 백의민족 ... 71 빨간색으로 쓰는 이름 ... 75 까만 머리 인형 ... 79 왜 할머니 앞에서는 담배를 피워요? ... 84 학생도 인격이 있나요? ... 89 빛 좋은 전인 교육 ... 93 셋째 마당 미국 교육이 뭐가 좋아요? 선생님을 때려요? ... 99 서투른 음악회 ... 102 아이에게 맞는 교육 ... 108 색맹이 왜 결격 사유인가요? ... 114 갖가지 부업이 있는 교사들 ... 118 진로를 바꾼 아이 ... 122 선물을 왜 받나요 ... 126 넷째 마당 문화 그리고 가치관이 다른 나라 야드세일 ... 133 두 손이 이상한 나라 ... 137 적개심으로 뭉친 사람들 ... 141 쑥돌이 이룬 대박물관 ... 144 마을 도서관 ... 149 졸업장이 없는 아이들 ... 153 다양성이 주는 고통 ... 158 다섯째 마당 엄마의 소원은 천재 엄마의 소원은 천재 ... 165 3·4월 생이 머리가 좋다? ... 172 남의 실패, 나의 성공 ... 177 유행성 조기 교육 ... 182 예술가를 위한 조기 교육 ... 186 여섯째 마당 엄마의 또 다른 소원은 국제인 고민스러운 외국어 발음 ... 195 따라 웃지 못 하는 코메디 ... 198 심리적 장벽을 넘어서 ... 201 외국어 교육의 적절한 시기는? ... 208 외국어 교육의 목표 ... 215 튀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 ... 221 국제 무대에 설 우리의 아이들은 ... 225 일곱째 마당 거쳐야 할 사춘기, 어려운 엄마 역할 엄마, 형아 담배피운다구요 ... 233 책을 거꾸로 꽂는 아이 ... 239 아동 성학대 ... 244 외모에 대한 편견 ... 248 환상 속에서 사는 엄마 ... 253 거쳐야 할 사춘기, 어려운 엄마 역할 ... 257 여덟째 마당 유학은 보낼만한 것인가? 유학은 보낼만한 것인가요? ... 267 토플 점수를 사다 ... 273 留學인가 遊學인가? ... 276 아들을 콜걸이라 불러야 하는 엄마 ... 282 성에 대한 기준이 다른 나라 ... 288 캠프가 싫은 아이 ... 294 좋은 학교가 싫은 아이 ... 305 나의 유학생활-심문섭(버클리 대 2학년) ... 311 ‘엄마, 유학이 뭐가 좋아요'를 읽고-김재은(이화여자대학교수) ...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