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끄는 말 ... 8
명재상 맹사성(孟思誠)의 집터 ... 11
애마가 정한 신립(申砬)의 무덤 ... 14
이도(李棹)의 선행은 공덕으로 나타나고 ... 18
이완용(李完用)의 죄는 하늘도 용서 안해 ... 21
김재규(金載圭)와 수수께끼의 일 주일 ... 24
김성일(金誠一)의 묘는 탕건암을 들어낸 껍데기 ... 27
이자겸(李子謙)과 구변진단지도 ... 30
칠삭둥이 한명회(韓明澮)의 발복 ... 33
장순손(張順孫)의 목숨을 구한 고양이 ... 37
전두환(全斗煥)씨 부모 묘엔 석물을 세우지 않아야 ... 41
육영수(陸英修)여사 생가는 삼정승 터 ... 44
소쿠리 터에 궁을 세운 차경석(車京石) ... 46
토정 이지함(李之함)의 경고 ... 50
이율곡(李栗谷)을 배출한 6대 이후의 발복 ... 52
17년만에 산음(山陰)을 받은 대원군 ... 55
민씨의 소응에 쫓긴 대원군 ... 58
조부의 선덕을 입은 윤보선(尹潽善) ... 61
송시열(宋時烈)의 발복은 청천시장 때문 ... 64
운구(運柩) 가마의 막대기가 부러지다 ... 67
이인손(李仁孫)은 연을 날려 떨어진 곳에 묻고 ... 69
정여립(鄭汝立)은 뽕나무에 말 꼬리를 달고 ... 72
구씨의 조묘에서 밥그릇이 굴러 떨어져 ... 75
봉분을 세 개 만든 신숭겸(申崇謙) ... 77
이의신(李懿信)이 잡은 가재터의 괴변 ... 79
늙은 쥐가 밭으로 내려오다 ... 83
남사고(南師古)는 아홉 번 이장을 하고 ... 86
어사 정만석(鄭晩錫)은 공덕비가 세워지고 ... 88
새가 되어 날아간 녹두장군 전봉준(全琫準) ... 91
새를 날려 살 곳을 정한 이씨 부인 ... 94
낙성대는 강감찬(姜邯贊)의 출생지 ... 97
공주 갑부 김갑순(金甲淳)의 일장춘몽 ... 100
유씨(柳氏)의 삼진혈(三眞穴)을 찾아라 ... 103
며느리 무덤으로 발복이 뒤바뀌다 ... 106
명당리 마을의 소씨(蘇氏)부부 ... 109
귀신을 모셔 부자가 된 곽(郭)씨 ... 112
청개귀 박총각(朴總角)의 슬픔 ... 115
임경업(林慶業)의 조묘는 용의 비늘이 떨어진 자리 ... 118
길흉이 교차한 이승만(李承晩)의 다큐멘터리 ... 121
한산 이씨의 조묘는 암장으로 발복하고 ... 125
열 자만 파야 멸문을 피할 수 있다 ... 128
삼정승이 태어난 임청각(臨淸閣) ... 132
설씨(薛氏)는 개똥 한 대접으로 멸문하고 ... 135
속발(速發)에도 시기가 있다 ... 138
김관로(金寬輅)의 세도 흉기는 죽은 후 응징 받아 ... 142
묘청(妙淸)은 꽃잎을 활짝 펴지 못하고 ... 145
박정희(朴正熙)씨 선영 앞산은 도지목(倒地木) ... 148
최관(崔瓘)의 신수점이 맞아떨어지다 ... 151
김성수(金性洙)씨 조묘는 호남의 8대 명당 ... 154
반풍수(半風水)의 재주로 사람을 구하고 ... 157
박중빈(朴重彬)은 청명한 하늘에 의문을 품고 ... 161
내 무덤에 풀이 나지 않을 것이라는 최영(崔瑩) ... 164
다섯 아들이 등과한 김진(金璡)의 집자리 ... 168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 놓아라 ... 171
조화를 일으키는 옥대(玉帶) ... 175
신씨(申氏)는 천 냥의 약속을 져버리다 ... 178
윤봉길(尹奉吉) 의사가 태어난 집자리의 비밀 ... 182
무학 대사가 잡아 준 원천석(元天錫)의 묘 ... 186
일본인 등대수가 동티났네 ... 189
정문도(鄭文道)는 호랑이 누운 자리에 묘를 쓰고 ... 191
군 소재지를 빼앗긴 김(金) 처녀의 불상사 ... 194
가루지기 타령은 독로강(禿魯江) 흐름을 타고 ... 197
추사 김정희(金正喜)는 문자향(文字香)을 이루고 ... 200
박문수(朴文秀)의 묘 때문에 병천 시장 생기고 ... 203
손님 접대가 많은 며느리의 소원 ... 205
도림은 석중장법(石中葬法)으로 백제를 무너뜨리고 ... 209
솟을 묘의 지기를 받은 주원장(朱元璋) ... 213
옥녀신(玉女神)은 더러운 것을 싫어해 ... 216
정몽주(鄭夢周)는 하늘이 정한 불사조의 자리 ... 219
하우치(河禹治)는 나그네를 치료하여 번영하고 ... 223
윤선도(尹善道)는 재치로 명당을 얻고 ... 227
냄새 고약하니 자릴 옮겨 달라는 하인(河寅) ... 230
한 사람의 어진 이를 기다리는 손소(孫昭)의 집터 ... 233
권련(權連)은 부처님 공덕으로 명당을 얻고 ... 236
홍릉(洪陵)엔 고종과 명성황후의 원혼이 잠들고 ... 241
이씨(李氏)는 돌을 깨뜨려 길운을 얻다 ... 245
선조들의 죄업은 축생들의 싸움으로 나타나고 ... 248
학이 날아와 보호해 준 무학(無學) ... 252
여홍 민씨의 시조가 탄생한 마암(馬岩) ... 255
맞아떨어진 이공린(李公麟)의 꿈 ... 258
시체가 사라지는 도시혈(盜屍穴) ... 261
한양의 산천은 농아자가 많은 곳 ... 265
정구(鄭逑)는 땅을 돋우어 봉란(鳳卵)을 만들고 ... 270
무학 대사가 반격하다 ... 273
의상대(義湘臺)의 이름을 바꾼 강득룡(康得龍) ... 277
김선비는 화철(火鐵)을 못에 가라앉히다 ... 280
신돈(辛旽)은 산의 정기를 믿고 반역하다 ... 283
노실한 수재 권근(權近) ... 286
마씨(馬氏)는 시체를 토해내는 땅을 얻고 ... 288
이씨는 도장(倒葬)으로 집안이 몰락하고 ... 293
기사회생의 법술을 쓴 맹사성(孟思誠) ... 296
아기 장수의 전설이 깃든 신지못 ... 299
학이 춤 추는 터에 묘를 쓴 유씨(柳氏) ... 302
고성 이씨의 선산은 보본반시(報本反始)의 땅 ... 305
계집종이 늦게 오자 젖을 자르다 ... 308
시체가 땅에 붙어 버린 백씨(白氏) ... 312
스무 나무 아래의 서러운 객(客), 김삿갓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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