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역자서문 ... 3
〈권1〉
서(序) ... 19
(1) 정언각의 해몽 ... 23
(2) 모불여심자(貌不如心者) ; 모심일여자 (貌心一如者) ... 25
(3) 조사(詔使)의 식인(識人), 관상장이의 감인(鑑人) ... 27
(4) 풍속의 차이에 따른 식성의 상대성 ... 30
(5) 초식(草食) ... 32
(6) 인육(人肉)과 젓갈 ... 33
(7) 귀신을 감동시킨 김운란의 아쟁이 ... 35
(8) 대머리 김지의 해학 ... 36
(9) 유대수를 살린 유강의 현몽 ... 37
(10) 요절시 ... 38
(11) 한명회의 위천조어도와 김시습의 제시 ... 41
(12) 우홍적의 시참(詩讖) ... 41
(13) 채수와 손자 무일의 연시(聯詩) ... 43
(14) 조룡대라 평가받은 백광훈 ... 44
(15) 심수경과 선연동 기녀 ... 45
(16) 최경창의 실로(失路) 절구 ... 47
(17) 정작의 강각(江閣) 시 ... 47
(18) 송강(松岡)의 시회(詩會) ... 48
(19) 꿈속에서 선녀에게 먹을 받은 김영달 ... 50
(20) 윤결의 몽중득시(夢中得時) ... 52
(21) 김종직의 문재와 김수온의 감식안 ... 53
(22) 최경창 이달의 선명시(善鳴詩) ... 55
(23) 김시습 오세 시의 일화 ... 58
(24) 홍유손의 기행(奇行) ... 59
(25) 은사 (隱士) 장응두 ... 60
(26) 중국 미녀에게 시를 남긴 서장관(書狀官)들 ... 62
(27) 반년 만에 얻은 대구 ... 64
(28) 농가후월(農家候月) ... 65
(29) 유구국에 왕칭이 없는 이유 ... 66
(30) 임해군과 순화군 ... 67
(31) 제안대군의 몸조심 ... 69
(32) 재해(災害 : 洪水) ... 71
(33) 귀석(貴石)의 풍자극 ... 72
(34) 이지번의 풍류 ... 74
(35) 천병과 왜병의 도산(島山) 전투 ... 76
(36) 당제(唐制)를 모방한 의제(衣制) ... 80
(37) 유성룡의 위인 ... 82
(38) 무재(武材) 선발 변천 ... 83
(39) 강석(講席) 에서의 소심증 ... 84
(40) 진미(珍味) 왕팔탕(王八湯) ... 87
(41) 무당을 혐오하게 된 정문부 ... 89
(42) 무고(誣告) ... 90
(43) 이사호의 모반시 ... 92
(44) 곽준 일가의 충절 ... 94
(45) 홍경신의 삼각산 시 ... 95
(46) 휴정의 시 ... 97
(47) 남곤이 무고(誣告)하게 된 유래 ... 97
(48) 박지화의 만사(挽辭) ... 100
(49) 정지승의 시재 ... 102
(50) 시인 (詩人) 의 궁천(窮賤) ... 104
(51) 이홍남의 조성 (早成) ... 107
(52) 유극신의 문장과 능변 ... 108
(53) 고경명과 서익의 작시 경쟁 ... 110
(54) 삼구서당(三句書堂) 과 사구한림(四句翰林) ... 112
(55) 천사와 빈접사의 시격 ... 113
(56) 문장의 결점에 대한 지적을 수용하는 여부 ... 116
(57) 귀신의 노래 ... 118
(58) 왕세정의 세 방과 강기 ... 118
(59) 광주(光州) 의 성연(盛宴) ... 120
(60) 김영남의 작시 ... 123
(61) 태의(太醫) 양예수의 신술 ... 124
(62) 신막정집 귀신 ... 126
(63) 성황신을 복위시킨 김효원 ... 128
(64) 유조생의 양생 ... 131
(65) 이인 한무외 ... 132
(66) 설중타화(雪中打話) ... 134
(67) 아들 살해자를 목벤 이순신 ... 135
(68) 신숙주를 수호한 신동 ... 137
(69) 이지함의 기략(寄略) ... 138
(70) 명당을 쓴 소세양 집안 ... 139
(71) 추측하기 어려운 풍수 ... 140
(72) 장수한 홍유손 부자 ... 141
(73) 귀신을 쫓아낸 영석(靈石) ... 142
(74) 노비 출신 반석평 ... 144
(75) 이문학관(吏文學官) 안정란 ... 146
(76) 이옥견의 솜씨 ... 148
(77) 술사 정희량 ... 149
(78) 기지로 공훈을 얻어낸 선비 ... 151
(79) 술사 황철 ... 152
(80) 이하의 추점(推占) ... 154
(81) 유동립의 개명 ... 155
(82) 호정(狐精)을 물리친 황건중 ... 156
(83) 영락의 소재처 ... 159
(84) 조헌의 인품 ... 160
(85) 이이와 침향불 ... 163
(86) 빈집에 감추어져 있는 보물 ... 164
(87) 서얼 구현휘의 봉군(封君) ... 164
(88) 김여물의 용력(勇力) ... 166
(89) 속담들의 유래 ... 168
(90) 노아합적의 호기 ... 172
(91) 곽지원과 홍순언의 의기 ... 173
(92) 두자미의 수고(手稿) ... 174
(93) 명점술가 두타비 ... 175
(94) 박엽의 위인 ... 177
(95) 천문(天文)의 대가들 ... 178
(96) 향교생 시강(試講) 소화 (笑話) ... 181
(97) 의주 병장 김한영 ... 183
(98) 제비도 논어를 안다 ... 184
(99) 먹성의 비결 ... 186
(100) 말을 외방에서 자식은 서울에서 길러야 ... 187
(101) 윤섬의 죽음 ... 188
(102) 원적의 죽음에 대한 고밀운 전설 ... 189
(103) 유충홍의 담력과 부인 허씨의 부덕 ... 190
(104) 기리단(技利檀) ... 194
(105) 성균관의 귀신 ... 197
(106) 세속에서 금기시 하는 일들 ... 199
(107) 화포장의 횡재 ... 201
(108) 선조조의 명의 안덕수 ... 204
(109) 살해를 숭상한 일본 습속 ... 206
(110) 신여독의 고생담 ... 208
(111) 유진동을 알아본 이자견의 식감 ... 211
(112) 절부가 없는 호광(湖廣) 지방 ... 213
(113) 기사(奇士) 정렴과 정작 ... 214
(114) 불교에 순사한 이예순 ... 217
(115) 남사고의 예언 ... 221
(116) 망기법(望氣法) 을 터득했던 박상의 ... 223
(117) 고답자 조식 ... 226
(118) 상국 장순손의 위세 ... 227
(119) 상진의 덕의와 도량 ... 228
(120) 어린 홍섬의 지혜 ... 230
(121) 황수신의 대오각성 ... 231
(122) 이준경의 기지 ... 232
(123) 박계현의 내기 바둑과 헌작 ... 233
(124) 이항복의 해학 ... 235
(125) 해전의 승산을 점친 홍연 ... 236
(126) 동음(同音)의 해학 ... 237
(127) 경리 양호의 대첩 ... 237
(128) 학귀(학鬼) 에 무릎 꿇은 전림 ... 241
(129) 한명회와 전림의 잔혹함 ... 243
(130) 윤원형의 독직 ... 245
(131) 김안로의 재앙 ... 247
(132) 유자광의 위인 ... 248
(133) 초서의 대가 황기로와 성수침 ... 252
(134) 서예가 최흥요와 안평대군 ... 254
(135) 화죽(畵竹) 의 대가 ... 257
(136) 김계우의 행각 ... 258
(137) 김종서의 6진 개척 ... 260
(138) 논개와 관기의 절사(節死) ... 261
(139) 아홉 가족의 이산 ... 262
(140) 임형수의 아들 ... 264
(141) 박응남의 위인 ... 266
(142) 이임의 집안에 덕을 베푼 익명인 ... 268
(143) 윤임의 종화인과 계집종 ... 269
(144) 5월 5일생에 대한 속기(俗忌) ... 270
(145) 범인작사 ... 271
(146) 노인(魯認) 의 장유(壯遊) ... 273
(147) 정원의 사치 ... 276
(148) 불효로 천벌을 받은 신응주 일가 ... 277
(149) 귀천을 초월한 지기(知己) ... 279
(150) 황기로의 초서 ... 281
(151) 성현이 만난 여진인 ... 282
(152) 역관 표헌의 염불담 ... 284
(153) 호걸승 유정 ... 286
(154) 요귀를 물리친 나옹 ... 290
(155) 이지함의 기행 ... 292
(156) 유랑민의 생계를 마련해준 이지함 ... 295
(157) 김시습의 제자 최연 ... 296
(158) 도박꾼 김철손 ... 297
(159) 동방제일수를 이긴 묘수 ... 297
(160) 졸부가 된 도박꾼 신구지 ... 299
(161) 이항복을 지켜준 익재의 영령 ... 302
(162) 삼척읍의 귀신 백두옹 ... 303
(163) 재상을 보호하는 귀신 ... 305
(164) 귀신도 돌보아준 권벽 ... 306
(165) 순회세자빈댁 신령 ... 308
(166) 죽은 후 소생한 명천군 ... 309
(167) 이경류의 혼령 ... 310
(168) 소생한 사람을 외면한 우민(愚民) ... 312
(169) 나무에 붙은 귀신 ... 313
(170) 홍귀달의 혼령에게 술을 대접한 송일 ... 313
(171) 귀신 아내가 된 처녀 ... 315
(172) 옥적(玉笛)으로 인한 생과 사 ... 316
(173) 여우고개 ... 319
(174) 대송(大松) 옮겨 심는 법 ... 321
〈권2〉
(175) 이성석의 『자유편(自유篇)』 ... 327
(176) 기초(起草) 의 여부 ... 328
(177) 이사균의 시재를 부러워한 정호음 ... 330
(178) 시명의 전세(傳世) 와 노수신 ... 331
(179) 독서법 ... 333
(180) 김일손의 문재(文才) ... 335
(181) 과거 합격의 운수 ... 338
(182) 시관의 등급 매기기 ... 339
(183) 꿈에 보인 한 글자의 착오 ... 341
(184) 승부를 좋아한 이영 ... 341
(185) 김홍도의 호탕함과 강극성의 복고 ... 343
(186) 꾀를 내어 사통한 박엽 ... 345
(187) 이희보의 문재와 의론 ... 346
(188) 응거지법(應擧之法) 과 정유길의 서압(署押) ... 348
(189) 불선 (不善) 의 응보 ... 350
(190) 재앙은 하늘이 되돌려 주는 법 ... 350
(191) 무과의 문란상 ... 351
(192) 과목(科目)의 고루함 ... 352
(193) 제목과 무관한 시권 ... 354
(194) 정현과 박충간의 과장(科場) 해프닝 ... 354
(195) 한사(寒士)라고 무시할 수 없는 법 ... 355
(196) 과장에서의 염치심 ... 356
(197) 이백 시의 기상 ... 357
(198) 승정원의 벌연고사(罰宴故事) ... 358
(199) 병조 낭관의 배행서리고사 ... 359
(200) 홍문관 체직(遞直)의 어려움 ... 361
(201) 관용어의 유래 ... 363
(202) 병상(兵象) 을 보인 사람들 ... 365
(203) 바다 거인 ... 367
(204) 동방의 부자 ... 368
(205) 전령 비둘기 ... 369
(206) 왜진(倭陳) 에서의 탈출 ... 370
(207) 천단의 화 ... 371
(208) 사나운 일본 풍속 ... 372
(209) 왜장 청정의 위인 ... 373
(210) 만향(晩香) ... 374
(211) 곡성이 닮은 부자 ... 377
(212) 음부(淫婦) 진복의 일생 ... 378
(213) 유괴당했던 김위의 아들 ... 381
(214) 삼년상의 불상사 ... 382
(215) 김시습 기행(寄行)의 의미 ... 384
(216) 한 고조의 고견 ... 386
(217) 충신의 명성과 실상 ... 388
(218) 유몽인의 문재에 대한 품평들 ... 389
(219) 임제의 협기 ... 394
(220) 시삼절(時三絶) ... 395
(221) 장수 자랑 ... 396
(222) 정자당의 기인 풍모 ... 397
(223) 우연히 훈공을 얻은 선비 ... 401
(224) 김칭의 기생 다루는 술수 ... 402
(225) 과욕이 부른 재앙 ... 404
(226) 유순의 제라립, 박충간의 평정건 ... 405
(227) 애꾸눈 이람 ... 406
(228) 김행의 입담 ... 408
(229) 공처 (恐妻) ... 409
(230) 『종리호로(鍾離葫蘆)』의 세교담(世敎談) ... 410
(231) 낭패본 아내 자랑 ... 411
(232) 화사 (畵師) 황순의 입담 ... 413
(233) 가난한 유생의 금침 ... 414
(234) 촌 백성의 착각 ... 415
(235) 장수 자랑 2탄 ... 415
(236) 김인복의 입담 ... 417
(237) 정려문의 허실 ... 421
(238) 남녀간의 욕정 ... 422
(239) 남곤이 사랑했던 기생 ... 426
(240) 포쇄별감 채세영의 눈물 ... 428
(241) 평양 기생의 명 대꾸 ... 431
(242) 성산월의 성가(聲價) ... 432
(243) 나이 은폐 ... 434
(244) 최생의 방탕 ... 435
(245) 명창 석개 ... 436
(246) 거짓으로 어리석은 체 한 심의 ... 438
(247) 윤현의 이재(理財) ... 441
(248) 올공금(兀孔金) 팔자 ... 442
(249) 흉가를 사 갑부가 된 김뉴 ... 444
(250) 정사룡의 호사(豪奢) ... 446
(251) 정호음과 어숙권 ... 449
(252) 박원종을 모방한 정사룡 ... 452
(253) 정렴의 선견지명 ... 454
(254) 정렴의 음률과 예견 ... 455
(255) 음률에 정통했던 윤춘년 ... 457
(256) 정사룡의 도화마부(桃花馬賦) ... 458
(257) 시참(詩讖) ... 459
(258) 정렴과 정작의 중양절 시 ... 461
(259) 중의 명감(明鑑) ... 462
(260) 이지완의 탁견 ... 463
(261) 채정원의 고문론 ... 463
(262) 정현의 부용당 현판시 ... 465
(263) 한결같은 시인의 의사 ... 466
(264) 중국에서 극찬 받은 유몽인의 시 ... 468
(265) 지우와 은혜가 있었던 시문 ... 471
(266) 학질을 치료한 유몽인의 시 ... 481
(267) 비갈(碑碣) 의 의미 ... 482
(268) 주인의 원수를 갚은 유인숙의 계집종 ... 484
(269) 이후백의 성품 ... 486
(270) 구영준의 천선(遷善) ... 488
(271) 목란수 ... 490
(272) 중화(重貨) 로 패가망신한 박계금 ... 491
(273) 자린고비의 수재법(守財法) ... 493
(274) 밴댕이를 자른 노식(盧植) ... 495
(275) 여행길 검약 ... 497
(276) 혜성(彗星)의 징험 ... 498
(277) 운명 ... 499
(278) 심수경의 거문고와 궁녀 ... 501
(279) 재앙의 전조 ... 502
(280) 남사고와 정신의 당파 예언 ... 503
(281) 정유길의 춘첩자 ... 505
(282) 김계휘의 총명 ... 506
(283) 이덕형의 강기(强記) ... 507
(284) 강종경의 강기 ... 508
(285) 수진방의 의미 ... 508
(286) 이준민의 처와 문익성의 처 ... 508
(287) 보우와 고승 ... 510
(288) 장갑의 무복(誣服) ... 512
(289) 화를 면한 허종과 이장곤 ... 515
(290) 곽태허 처의 중과의 음분 ... 515
(291) 계집종 덕분에 도적 잡은 목사 ... 516
(292) 정희량이 점친 조원기의 일생 ... 517
(293) 노승에게서 전수받은 이하의 점술 ... 519
(294) 김형의 추수(推數) ... 521
(295) 음양 선생의 점술 ... 524
(296) 신몽(信夢) 이 가져다 준 재앙 ... 525
(297) 장원 잣나무 ... 526
(298) 묘술의 전수 방법 ... 527
(299) 죽합과 토화 ... 529
(300) 농어와 순채에 대한 와전 ... 530
(301) 민제인의 백마강부 ... 532
(302)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이율곡 ... 533
(303) 정지승의 금상산시 평 ... 534
(304) 믿을 수 없는 사서 ... 536
(305) 지명과 대우(對偶) ... 537
(306) 올바른 구독법 (句讀法) ... 538
(307) 서운가(鋤耘歌)와 근업(勤業) ... 539
(308) 어득강의 신속한 골계 ... 541
(309) 황기로의 후적벽부 글씨 ... 541
(310) 이충작의 위인 ... 542
(311) 장원 탈취 ... 543
(313) 개구멍 쥐구멍의 도둑 ... 547
(315) 모방서 ... 550
(316) 임형수의 오산가(鰲山歌) ... 551
(317) 불탑의 귀물을 만난 정백창 ... 562
(318) 글하는 선비는 박람해야 ... 563
(319) 인생의 전정(前定) ... 564
(320) 역적 허균의 기재 ... 566
(321) 소세양의 장지 ... 567
(322) 점시후조법(占時候潮法) ... 568
(323) 영변 무당 ... 570
(324) 유숙이 김응서를 배척함 ... 571
(325) 금수촌의 사슴 사냥가 ... 572
(326) 농사(農舍)에서 접한 형들의 시 ... 574
(327) 저승에서 온 손님 ... 576
(328) 갈매기 도당(徒黨) ... 578
(329) 독수리 잡는 법 ... 579
(330) 호인들의 금수 사냥법 ... 580
(331) 박엽의 속임수 ... 581
(332) 호랑이를 잡은 옥야 현감 ... 582
(333) 굶주림으로 인한 기질사(氣窒死) ... 584
(334) 굶주린 도적 ... 585
(335) 관인의 모양 갖춤 ... 587
(336) 매 새끼 잡는 법 ... 588
(337) 호살과 호생 ... 589
(338) 흥양읍의 아기장수 ... 592
(339) 곤경에서 보여준 절의 ... 593
(340) 문장가의 죽음과 일식 ...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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