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5 코끼리를 만지는 두 장님 고속전철은 절대 일본하고 하지 마세요 ... 15 일본인이여, 한국을 '특별한 외국'으로 생각하라! ... 19 한국, 88올림픽 때만 쓰레기가 없던 나라 88올림픽 때만 쓰레기가 없던 나라 ... 29 한국, 이해할 수 없는 나라 ... 33 YS는 왜 '오늘은 마포, 내일은 동대문에서' 조깅을 하지 않을까 ... 38 한국의 화장품회사에 고함 ... 46 '빨간 불 너머 꼭 손님이 있을 것 같다' ... 50 방콕공항에서 생긴 일 ... 55 버스와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국민운동' ... 58 망언과 이지메의 나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평화국가' 일본-자위대를 반으로! ... 65 '미친 사람은 어느 나라에나 있다' ... 70 일본의 명예퇴직 ... 74 '혼네-다테마에'론 ... 77 정신대 할머니들에게 돈은 준다? ... 82 '악질'일본 만화는 누가 들여오는가? ... 87 내가 본 '이지메' ... 92 내 청춘의 포항제철 '동성연애 한다고 해' ... 99 가가와 사장과 박태준 사장의 '아름다운 인연' ... 107 당장 폭파하시오! ... 113 미스터 제임스의 '미션 임파서블' ... 123 '남자 기생'이 된 현장소장님 ... 127 '아라비아의 로렌스', 대한민국의 산업포장을 받다 ... 134 박태준을 중국이 수입할 수는 없을까요? ... 140 '황색 제복'의 배수진, 포항제철 ... 147 한국을 우습게 보는 거야, 뭐야? ... 155 모모세 씨, 한보와 얼마 해먹었나? ... 161 여기에 공원 하나 만듭시다 ... 166 한국 경제가 죽어도 일본을 못 따라잡는 18가지 이유 한국이 만드는 '다 잘사는 아시아' ... 173 한보사태와 코렉스 공법이라는 괴물 ... 180 삼성자동차는 왜 일본으로 들어가지 않았을까? ... 190 국영 '한국자동차'의 상상 ... 197 '소고쇼샤'와 종합상사 ... 203 도멘이라는 회사 이야기 ... 209 일본이 고도성장한 것은 '섬나라'이기 때문? ... 216 '일본주식회사'의 '이코노믹 애니멀'들 ... 221 평양에 판유리 공장을! ... 229 '정부만 잘 하면, 한국 경제 문제없다' ... 243 일본만 보고 달리던 한국, '자장면'에 포위되다 ... 259 나는 대농을, 한국경제를 너무 몰랐다 ... 265 오타 구의 일본 중소기업을 잡아라! ... 272 나이키 코리아가 성공한 까닭 ... 278 한국에서 일본 상사 지점장 하기의 어려움 ... 282 해외로 가자는 김우중 회장의 '세계경영' ... 287 한국의 젊은 샐러리맨들에게 ... 293 한국과 일본은 지금 당장... ... 301 나는 계백장군의 후손? 나는 계백장군의 후손? ... 309 마른 바람의 고향, 군마 현 ... 312 나의 학생운동(?)시절 ... 317 나, 서울 안 가! ... 321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325 재팬 클럽의 '역사를 보는 모임' ... 330 간논야마의 벚꽃, 남산의 개나리 ... 334 퇴직하면 나는 무엇을 할까 ... 338 '대표'전화는 대표가 받아야지 ...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