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글 / 내가 본 한국인의 희망 ... 7 1. 결코 이렇게 추락할 순 없다 조기 유학은 한국으로 ... 19 해외 여행도 한국으로! ... 22 IMF 서울 사륙작전 ... 25 실패는 사람이 아니다. 단지 하나의 사건일 뿐이다 ... 28 우리를 답답하게 하는 것들 ... 30 다시 태어나도 이 일을 하고 싶다 ... 32 2, 4, 6, 다음에 오는 수는 8만이 아니다 ... 34 부모, 교사, 학생이 빚어낸 삼 박자의 위력 ... 38 억울한 패배자,갈 곳 없는 승리자 ... 40 세상이 바뀌면 무기도 갈아야 한다 ... 42 일본은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 될 수 없다 ... 44 이 시대의 명당은 창의력이 흐르는 터 ... 48 졸업장은 장식품인가 무기인가 ... 50 외제 변기 올라앉기 ... 53 지금은 노하우(know how)가 아니라 노와이(Know why)시대다 ... 55 돈 없이도 돈 벌 수 있다 ... 58 날아라 나비야 ... 61 의병들이여 일어나라 ... 64 2. 바깥에선 지금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어지러운 구호 시대 ... 69 '답은 87.40080763입니다' ... 71 '답은 87.40080763입니다'는 틀렸습니다 ... 73 부자를 보면 시대가 보인다 ... 75 새 시대는 영원한 과도기 시대다 ... 77 개혁은 정보유통에서 시작된다 ... 79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주도한다 ... 81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게 win-win ... 83 아인슈타인과 이승희의 만남 ... 85 애매함의 새 이름, 퍼지 ... 87 지금 이 순간, 무엇에 쓸 건가가 중요하다 ... 89 참을 수 없는 평가의 다양함 ... 92 의도와 결과를 비교하는 시간차 평가 ... 95 정보 시대의 필수, '카드라' 통신 ... 97 세금과 변화는 피해 갈 수 없다 ... 100 예스맨은 가고 아이디어맨이 온다 ... 102 클린턴이 교육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 104 엔진오일은 언제나, 누구든 바꿀 수 있어야 한다 ... 106 중환자 치료 순서 ... 108 상투를 자른다고 죽진 않는다 ... 111 3. 21세기의 도깨비 방망이, '창'을 주목하라 최첨단 교육열은 '창' 교육을 만든다 ... 115 똘똘이도 똑똑이만큼 소중하다 ... 118 멀티미디어에 대응하려면 멀티두뇌가 필요하다 ... 121 창교육의 도화선은 잠재력 ... 125 부전자전이 문제 ... 125 '미치도록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곳 ... 127 찰거머리가 거미로 변신해야 하는 이유 ... 129 우리 바둑이는 '바우 와우' 합니다 ... 131 이제 도서관은 창고(倉庫)에서 창구(窓口)로 ... 134 생각만 바꾸면 모두 일등할 수 있다 ... 137 '~이다'에서 '만약~라면?' 으로 ... 139 정답이 없을 때 상상력이 동원된다 ... 142 여유와 여백은 창의력의 전제 조건 ... 144 동시에 여러문제 풀기 ... 147 사고 방식을 바꾸려면 말 단속부터 ... 149 설탕을 탄다고 물이 넘치진 않는다 ... 152 실력자들은 실력 발휘를! ... 155 터주대감이 해야 할 일 ... 157 화수목 교수들의 고민 ... 159 상과 벌 대신 설득력으로 움직여라 ... 162 공생(共生)공장 공장장 ... 165 4. 21세기의 인재 만들기Ⅰ-20세기 세대들이 해야 할 일 부모가 실천하는 창교육-아이작 싱어의 어머니 ... 169 신식 맹모들이 마음 써야 할 세 가지 ... 171 한석봉 어머니가 보여준 새 시대적 평가 기준 ... 175 진이 엄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177 아버지는 아부지(我不知)여선 안된다 ... 179 마스터 말의 한마디 '너라면 해낼 수 있다' ... 181 주객이 바뀐다-소비자 만족이 최우선 ... 184 서비스도 첨단 기술이다 ... 186 교수도 학생의 고객이다 ... 188 직업없는 직장인의 비애 ... 190 지성(知性) 미인이 진짜 미인 ... 193 내 직업 내 직장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 ... 195 학력(學力) 파괴는 안된다 ... 197 다가오는 절호의 찬스는 여대생들의 몫 ... 200 숨통을 틔어야 기가 통한다 ... 202 삼성 의료원에서 배울 점 ... 205 무의미한 터 싸움은 이제 그만 ... 208 열린 교육은 선구자를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 210 교수는 지식 유통 업자가 아니다 ... 212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는 영남대 ... 214 새 시대가 요구하는 교수의 역할 ... 217 정보의 세상 나들이 보다 정보어 정돈이 먼저 ... 220 대학을 살리려면 교육부부터 없애라? ... 222 신뢰는 열림에서 시작된다 ... 224 5. 21세기의 인내 만들기Ⅱ-천덕구러기들이 쥐고 있는 희망의 열쇠 X세대는 외계인이 아니다 ... 229 새 시대를 주도할 3A 젊은이 ... 232 볼케이노의 위력, 사춘기 에너지 ... 235 한국의 문제아들은 오히려 싹이 푸르다 ... 238 극기 도사들의 실력 발휘 ... 241 만물 박사, 만능 박사를 가르치는 법 ... 244 지금은 창고 주인에서 예술가로 변신해야 할 때 ... 247 자식 둔 죄인, 해방되다 ... 250 정보 시대가 여성들을 부른다 ... 253 창의력은 학벌순이 아니다 ... 256 학교는 창경궁이 되어야 한다 ... 259 교육의 장에도 패자 부활전은 필요하다 ... 261 내 본분은 내가 창조한다 ... 264 6. 한국인이 반드시 일어설 수밖에 없는 7가지 이유 생각만 바꾸면 충분히 힘이 되는 교육열 ... 269 한국인은 누구보다도 '퍼지'에 강하다 ... 272 한글이 갖고 있는 소비자 중심의 정신 ... 274 콩나물 국밥에 담긴 철학 ... 277 '대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대충 할 수 있다 ... 279 인터넷 시대는 한국적인'빽'과 '줄'의 정신을 요구한다 ... 281 미국인과 일본인의 베풂은 제로섬, 한국인의 베풂은 시너지 ... 283 닫는글 / 미래를 주도할 정신은 '조화'로부터 비롯된다 ...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