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ONT color ... #0000 제1부 산문 어둡지 않고 환하지도 않은 삶을 구술하고 싶다 ... 13 밥풀때기가 살고 있었네 ... 15 나의 가족사 ... 19 그리운 동방에 가고 싶어라 ... 25 시간, 기억의 아들, 이야기 ... 29 황홀한 시선으로 세상 엿보기 ... 34 원체험, 기억 그리고 소설 ... 36 소설가, 소설가의 아내 ... 42 진흙탕을 걸어 봄이 오는 운동장 저 너머로 ... 46 희망의 기운이 물오를 때까지 ... 49 악비와 진회 ... 55 가면을 벗고 하고픈 이야기 ... 58 질투의 화살 ... 63 행복에 대하여 ... 67 <B><FONT color ... #0000 눈사람 속의 항아리 ... 77 사람들의 마음을 담는 문학 ... 80 제2부 습작 - 소설·시 아버지의 슈퍼마켓 ... 85 소외 ... 106 조명 ... 128 제3부 책글 칼립소의 노랫소리 ... 133 차세대 권력의 기반 '중성적 유혹' ... 136 법은 진정 정의의 파수꾼인가 ... 139 의뭉 떨기의 문체적 수준 ... 140 부르주아 세계 이후의 남는 아픔 ... 142 출구 막힌 젊음의 소리 없는 비명 ... 144 고통의 지난날 되돌아 보는 사진첩 ... 146 프로이트 이론의 대중화 ... 147 막다른 희망의 골목에서 감행한 꿈꾸기 ... 149 본격 소설의 대중적 묘미 ... 151 어지러운 세상 옛 선비들의 성찰록 ... 153 문 안의 폭력자들 ... 155 기억의 힘이 빚어내는 가공의 시공간 ... 158 거울 삼아 뒤돌아보는 우리의 사상사 ... 160 아름다운 공동체 라다크 ... 162 우주 소년 아톰을 아는가? ... 165 70년대 민중의 마지막 꿈 ... 167 동화 뒤집기, 혹은 낯선 동화 이야기 ... 169 사회적 통념에 도전하는 제2의 사춘기 ... 171 소설의 파국, 파국의 소설 ... 174 한때의 귀여운 악마들 ... 176 제4부 인물들 무기질 청년의 시장기 문학 ... 183 보릿고개 막내 세대의 자화상 ... 197 밀알 한 톨에 거는 희망 ... 203 자기 땅에서 유배당한 사람 ... 208 무표정한 도시에 느낌을 불어넣는다 ... 215 무교동 낙지골목은 왜 사라졌을까 ... 222 서울의 참모습을 올곧이 알리고 싶다 ... 229 사랑방 이야기 붓으로 들려줍니다 ... 235 제5부 대담글 지식인·권력·진실 ... 243 '헛것'과 보낸 하룻밤 ... 257 원체험, 현실 그리고 독자 ... 281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90년대 한국 문학 ... 313 사진으로 보는 작가 연보 ... 327 발문 / 최재봉 ...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