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성(性) 논의, 보다 진지해야 성(性) 논의, 보다 진지해야 ... 15 세대간의 교통을 위하여 ... 18 이별을 넘어 죽음을 넘어 ... 22 자기들끼리만 빨리빨리 ... 25 불감증과 민감증 ... 30 소문과 진실 ... 33 날림인생 ... 36 PK가 애칭인가 ... 40 성탄절의 기적 ... 43 돈이 더럽혀지고 있다 ... 46 제멋대로 살기 ... 49 법이라는 우상 ... 52 국어사전이 없으니 ... 54 분양 방법 ... 56 작은 것 큰 것 ... 58 꾀와 지혜 ... 60 강연회의 청중 ... 62 왜 부동산을 ... 64 투자순위 ... 66 친분 이기주의 ... 68 정박아의 행복 ... 70 돈의 전통 ... 72 풍선과 천사 ... 74 재미있는 반칙 ... 76 캠페인 유감 ... 78 돈의 제 값 ... 80 피아노는 왜 배우나 ... 82 문화국인가 문화소비국인가 ... 84 땅은 주인이 없다 ... 86 중산층의 원칙 파괴 ... 91 사랑 없는 참사 ... 95 아무 곳에도 없는 서울 ... 98 제2장 개혁 안되는 개혁 개혁 안되는 개혁 ... 103 모든 길은 감옥으로 통한다? ... 108 인사하지 맙시다 ... 114 정치 자유는 완전하게 ... 118 누구나 정치를 ... 121 우리는 더러운 민족인가 ... 123 책임 있는 정치제도 ... 126 저항과 비판정신 ... 130 정치인만의 정치놀음 ... 133 권위주의 씻고 올바른 권위를 ... 137 회색의 아름다움 ... 141 정말로 민주주의를 원하는가 ... 145 화끈한 것, 이제 그만 ... 151 한국인의 지혜 ... 155 제3장 해체되는 문화 해체되는 문화 ... 161 1990년대 한국 지성의 자리 ... 166 나의 방, 나의 책 ... 176 시와 국어교육 ... 182 책은 써야 맛인가 읽어야 맛이지 ... 186 작가의 집 ... 189 섬세한 낭비 ... 192 전통은 앞을 향해야 ... 195 왜 외래문화를 ... 201 나와 우리가 함께 ... 208 자주문화 반세기 ... 214 검은 우유와 출세 거부 ... 221 벌판에 서 있는 대학 ... 224 쓸모없는 공간의 쓸모 ... 230 생활문화의 고품격화 ... 233 대중문화는 가능한가 ... 246 독일문학의 외로움 ... 250 저항시에서 서정시로 ... 253 세기말 시의 표정 ... 259 제4장 종교는 우상이 아니다 종교는 우상이 아니다 ... 265 종교도 구원, 문학도 구원 ... 268 종교도 문화여야 ... 273 종교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 277 신앙과 도덕은 함께 가는가 ... 282 불문보다 더 참다운 길 ... 287 낙원을 만들 수 있나 ... 291 에고 센추럴리즘 ... 294 현세주의와 내세주의 ... 297 오, 끔찍한 불이여 ... 300 키 작은 지식인 ... 304 죄의 아름다움 ... 308 사악한 지식인 ...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