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면서 ... 4
경기도
불두화를 찾아서 - 교동도 ... 12
해변을 한적하게 걷고 싶다 - 덕적도 ... 16
예기치 못한 행운을 만날 수 있는 곳 - 동막리 ... 21
갈매기가 안내하는 섬 여행 - 석모도 ... 24
철쭉과 단풍이 아름다운 경기의 금강산 - 소요산 ... 29
떠나요 무지의 섬으로! - 승봉도 ... 32
설악의 숨겨진 마을을 찾아서 - 유명산 ... 36
스물 셋의 사랑, 스물 셋의 추억 - 을왕리 ... 40
눈처럼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 조무락 계곡과 국망봉 ... 44
연인과 함께 황홀한 낙조의 섬으로 - 제부도·대부도 ... 49
새롭게 다가오는 산 - 포천 청계산 ... 53
강원도
5월까지 얼음이 있는 곳 - 광대곡 ... 58
밤을 타고 달려간 기차여행 - 노추산 ... 61
아빠! 이곳은 아무도 모를 거야 - 대이리 ... 65
하룻동안 다녀온 강원도 표준 코스 - 동해유람기 ... 69
강물이 휘둘러 흐르는 봄꽃마을 - 람밭이 ... 77
마지막 남은 태고의 자연 - 내린천 미산계곡 ... 80
동해에서도 최고의 일출 - 미시령 일출 ... 84
겨울의 여운을 찾아서 - 삼악산과 강촌 ... 88
그곳엔 사람이 살고 있었네 - 홍천 수타사 계곡 ... 93
깊은 산, 호젓한 계곡 - 진동 계곡 ... 97
국토 최북단 여행의 맛 - 통일 전망대와 화진포 ... 100
쇠줄을 타고 아슬아슬 스릴 만점 - 팔봉산 ... 104
충청도
동백과 소나무 숲 그리고 갯바위 - 가의도 ... 110
밤바다 달빛이 준 깨우침 - 간월암 ... 113
야생굴 천지인 무공해 해변 - 구례포 ... 117
아늑한 섬 위에 떨어지는 일몰 - 난지도 ... 122
한국 제일의 청춘 요람지 - 만리포 ... 126
물장구 치고, 돌메기 잡는 가족 여행 - 만수리 계곡 ... 130
실처럼 가늘고 비단처럼 고운 모래 - 몽산포 ... 134
고운 모래와 넓은 백사장의 조용한 섬 - 삽시도 ... 137
충청도 도예마을 - 계룡산 상신마을 ... 141
산하를 수호하는 지신이 있는 곳 - 신원사 ... 144
사랑의 밀어를 실어 나르는 - 쌍곡계곡 ... 148
적송으로 둘러싸인 해송림 - 안면도 ... 152
바닷가 마을에서의 하룻밤 - 장은리 ... 156
트래킹 코스로 적합한 - 천태산 ... 160
경상도
늦겨울 바닷가 갈매기떼 - 강구항 ... 164
공룡 발자국을 찾아라 - 고성 상족암 ... 167
단 하나뿐인 등대박물관이 있는 - 구룡포 ... 170
정상에서 바라본 다도해의 절경 - 남해 금산 ... 174
지리산 깊은 골 - 내대계곡과 무재치기폭포 ... 178
살아 있는 폭포 천국 - 보경사 12폭포 ... 182
계절마다 찾아야 할 이유가 있는 곳 - 소백산 ... 187
가을의 정취 만끽할 억새밭 능선 - 영남알프스 ... 191
구름속의 섬나라 - 울릉도 ... 198
봄에는 진달래산, 가을에는 억새산 - 화왕산 ... 202
애국가의 배경이 된 - 황매산 ... 205
전라·제주도
산행도 때론 보물찾기 같은 즐거움 - 강천사 ... 210
역사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곳 - 관매도와 진도 ... 214
갈대 사이로 훔쳐본 일몰 - 낙조대와 월명암 ... 219
봄 찾아 떠난 여행, 동백꽃 길 - 대흥사 ... 223
해뜨는 곳을 향해 있는 암자 - 돌산도 향일암 ... 227
들판 같은 섬 - 마라도 ... 231
고즈넉한 옛성에서의 사색 - 모양성 ... 236
검푸른 바위 사이의 소에 멱을 감고 - 몽계폭포 ... 240
눈물처럼 후두둑 떨어지는 동백의 추억 - 선운사 ... 244
한국의 민간 정원 건축의 백미 - 소쇄원 ... 249
물염적벽 황어굴, 고인돌 공원을 품은 - 운주사 일대 ... 252
체력과 끈기를 확인해볼 등반 - 월출산 천황사 ... 256
늦가을 적막한 산행길의 억새밭 - 장안산 ... 260
붉은 치마를 두른 듯한 가을 단풍 - 적상산 ... 265
Stand by Me의 또 다른 떨림 - 변산 채석강 ... 270
다람쥐, 산새와 함께 하는 산행 - 화암사 계곡 ... 275
부록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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