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彈鉉述 ... 15
氣哲學散調 ... 23
태초에 氣가 있었다 ... 25
至初無先 ... 25
太極과 太初 ... 26
太初와 神(God) ... 26
太初와 氣 ... 26
太初와 혼돈 ... 27
天에는 問만 있을뿐 ... 28
동양과 서양은 어디서 갈리는가? ... 31
형이상학의 세 과제 ... 31
形而上과 形而下는 一形에 통섭된다 ... 32
태초와 氣는 中庸 ... 33
우주의 태초나 종말을 논하는 모든 명제는 종교적 ... 34
우주는 그냥 있는 것 ... 35
기철학은 동방인의 인간관과 우주관을 소개함을 소임으로 삼는다 ... 36
氣之流行 ... 37
공간과 시간은 순수직관의 형식일 수만은 없다 ... 38
공간은 空의 間, 시간은 時의 間 ... 39
五行 ... 40
三間 ... 40
氣의 흐름에는 방향성과 모양새가 있다 ... 41
시간의 모양새의 심층구조 ... 41
동양인의 시간은 순환적이고 서양인의 시간은 직선적이라 함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 ... 42
모든 시간은 직선과 원의 妙合 ... 43
평면사고의 오류 ... 44
시간의 모든 가능성은 몸속에 구현되어 있다 ... 44
이박자사관과 삼박자사관 ... 45
일박은 통박이다 ... 46
예술은 짧고 인생은 길다 ... 46
학문은 배움이요 물음이다 ... 46
吾道는 영감이다 ... 47
우주란 무엇인가? 그 문헌적 용례 ... 47
근대과학은 우주를 천지로부터 해방시켰다 ... 48
宇는 공간이다, 宙는 시간이다 ... 48
宇宙는 무극이고 天地는 태극이다 ... 48
무극은 천지와 시간, 태극은 천지의 공간 ... 49
우주는 직선, 천지는 순환 ... 51
창조와 종말의 공포 ... 51
문명을 어려움에서 해방시키는 과정이 또 어렵다 ... 52
기철학의 과제 ... 52
하늘을 하늘 밖으로 밀어내지 말라 ... 52
수나 형상의 세계도 시간 ... 54
수학도 순수직관에 의존한다 ... 55
홍범구주는 생활의 범주 ... 56
기철학의 소재는 살아있는 오늘의 한국말 ... 56
기철학은 나의 아픔의 세계 ... 57
음양은 인식의 원리, 오행은 대상의 원리 ... 57
漢문명의 성립은 음양과 오행의 결합 ... 58
음양은 『易』과 무관하다 ... 58
剛柔조차 『易經』에 나오질 않는다 ... 60
『周易』이라는 문헌은 역사적으로 변천 ... 61
양지와 음지 ... 61
음양은 분별의 원리 ... 61
세만틱스에서 세미오틱스로 ... 62
見分의 범주가 왜 열두개여야만 하는가? ... 62
문화유형론에서 보편인식론으로 ... 64
동·서양의 희롱은 아직 朱子수준에 크게 못미쳐 ... 65
천지라는 코스몰로지는 레벤스벨트의 복귀 ... 68
천지는 일반명사가 아니다 ... 69
하늘과 땅으로써 세계를 말한 유례가 타문명에 부재 ... 69
나의 희비와 무관하게 막은 오른다 ... 71
원죄는 인간존재와 겸허 ... 71
천지의 궁극적 의미 ... 71
소국과민이라는 말의 함의 ... 72
아나키즘은 무정부주의가 아니다 ... 72
老子哲學만이 참된 아나키즘 ... 73
소국과민과 대국주의의 퇴조 ... 73
대미제국의 독주는 과연 가능할까? ... 75
小化와 大化의 역동적 구조 ... 78
부디즘과 맑시즘 ... 82
중국의 소국과민화는 보편사의 필연적 노정 ... 83
百姓背謂我自然 ... 84
자본주의는 본연, 공산주의는 당연 ... 86
맑스와 예수라는 두 유대인 ... 88
새로운 자본주의세계의 두 과제 ... 88
논리는 감정에 의하여 주문된다 ... 91
우리에게 과연 진보세력이 있는가? ... 92
我獨泊兮 ... 94
기철학은 문명의 모험 ... 97
우리역사의 당면과제는 리더십의 부재 ... 98
宇宙, 天地, 世界, 社會 ... 99
물리와 생리, 외현적 질서와 내함적 질서 ... 100
기는 생성할 뿐이다 ... 100
나무는 씨앗의 부정이 아니다 ... 101
DNA와 아라야식의 種子 ... 103
상식이란 무엇인가? ... 106
西醫學과 東醫學 ... 108
'때문에'라는 말은 왜 생겨났을까? ... 110
흄의 인과성부정과 칸트의 오성범주 ... 112
흄과 칸트를 지배한 감각주의 오류 ... 113
모든 인과는 고립계를 갖는다 ... 114
목적인과 동력인, 그리고 왕 삐의 풀강아지 ... 117
상식적 인과의 오류적 전형 ... 119
자연의 제일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 119
원인이란 선행하는 조건의 집합일 뿐이다 ... 120
실체와 사건, 장기와 장상 ... 121
原因은 多因의 原, 結果는 多果의 結 ... 123
모스크바의 아이스크림과 끼릴로프의 권총 ... 124
형이상학의 극복은 형이상학으로! ... 125
一(통합의 원리)과 二(분별의 원리) ... 127
陰陽과 氣 ... 129
동·서를 일원론과 이원론으로 나누는 것은 오류 ... 130
상보성과 대적성 ... 132
한제국문명의 뉴사이언스 ... 133
코스몰로지는 삶의 심미적 가치 ... 133
코스몰로지와 몸 ... 135
몸과 땅 ... 136
몸과 집과 마을 ... 136
天動天圓과 地動地圓 ... 137
주술의 극복이 또 하나의 주술 ... 138
天動과 地動의 상대성 ... 139
천동과 지동의 차이는 단순한 중심이동이 아니다 ... 140
힘의 마술 ... 140
코페르니쿠스개벽의 다시개벽 ... 142
천구와 달걀 ... 146
黃道 ... 149
달의 주기 ... 149
二十八宿 ... 150
하루와 한해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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