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작은 등불’이 온세상을 밝히는 그날 ... 4 사랑의 씨앗을 나누는 진태 삼촌 ... 6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만남 ... 8 작가의 말 ... 11 제1부 방황하는 별들 마지막 전화 ... 19 민혁이의 탈출기 ... 28 장호의 슬픈 통곡 ... 38 1918, 푸른 수의 속의 미소 ... 43 중독된 청춘 ... 49 열네 살에 호주가 된 민규 ... 58 코끼리 빤스 ... 64 빛나는 진영이의 졸업장 ... 70 안성기와 왕성기(?) ... 75 제2부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우리 집이 생기던 날 ... 87 함께 뛰는 일요일 ... 95 아지매라 불리는 남자 ... 100 이불에 오줌을 싸는 아이들 ... 107 슬픈 할아버지 ... 112 가슴 가득 카네이션을 달고 ... 129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 ... 136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 144 엄마의 젖가슴을 그리는 아이 ... 150 제3부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당신, 앵벌이 두목이지? ... 163 엄마를 고모라 불렀던 아이 ... 168 손가락을 밑천삼아 ... 175 만덕이의 생각 ... 183 무전유죄 유전무죄 ... 191 일반부 은상 ... 199 북 치는 소년 준식이 ... 207 종이 조각 같은 인생 ... 215 너거 삼촌한테 월급 봉투 주지 마라! ... 218 내가 가장 싫어하는 글자는 ‘개정중(開廷中)’ ... 222 제4부 인연보다 강한 운명 응급실 단골 ... 229 못생긴 것도 죄 ... 235 윤식이는 팔불출(?) ... 241 다시 돌아올 너에게 ... 244 파아란 하늘 나라에서 다시 만나리 ... 249 제5부 열두 손가락 이야기 엄마 없는 하늘 아래 ... 261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해준 7년 ... 273 눈물로 얼룩진 세월들 ... 284 내일로 향하는 첫 발걸음 ...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