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밥타령…. 빵 아리아 ... 13
책임과 자살론 ... 17
'오네톰'은 다 어디 갔는가 ... 21
위인과 대통령감 ... 25
보릿고개와 피고개 ... 29
9시 뉴스 중후군 ... 33
어디다 사과나무를 심을 것인가 ... 37
깜짝뉴스 대국 ... 41
저승길은 왕복이 아니다 ... 45
하늘은 거울이요 그물이다 ... 49
잘도 우는 민족성 ... 53
명예박사와 명예훈장 명예혁명 ... 58
볼테르보다도, 보나파르트보다도 위대한 인물 ... 63
거절과 사양의 미학 ... 68
역사의 죄와 죄값 ... 72
누가 돼지를 잡겠다고 약속하고 잡지 않는가 ... 76
권세란 무엇인가 ... 81
역사의 반복성과 지도자 ... 85
신신라도 신백제도 안된다 ... 90
8천만개의 권총구멍같은 눈을 보라 ... 94
쥐를 잡는가 태산을 잡는가 ... 98
우리가 속국인가 ... 101
거꾸로 도는 '역사의 시계'메이커 ... 105
낙하산 후보론 ... 109
훌마병 환자와 구렁이 제 자랑 쇼 ... 113
민간정부라도 좋아야 한다 ... 117
양복 입고 넥타이 맨 원숭이와 백마탄 돼지들 ... 121
허명과 끄나불교 신자들 ... 125
대도령과 대도민국 ... 129
아니 땐 굴뚝과 땐 굴뚝 ... 133
징역 백년도 약과다 ... 137
유리상자처럼 투명한 나라에서 살고싶다 ... 141
전직 대통령의 꿩과 알 ... 145
떠오르는 용들이여 ... 149
공약을 어기는 죄 ... 152
역사의 거목 ... 155
관행과 개혁 ... 158
경찰관의 별명 ... 166
학교는 죽었다 ... 168
새급인가 세균급인간 ... 172
한 권의 책은 영웅보다도 무겁다 ... 177
언어제국주의와 언어식민지 ... 182
금년엔 베토벤의 합창을 ... 186
대통령 문화 ... 188
돈의 노예와 노예 해방 ... 192
깜부기병 증후군 ... 196
50대 죽이기 ... 200
지구의 정원과 입석표 ... 204
문화몰락론, 문화위기론 ... 208
도둑 천하 도둑 지상 ... 214
쌀 제국주의 ... 218
구경도와 그림도 ... 223
4천몇백만이 스크럼을 짜야 한다 ... 227
사치와 과소비는 '전염성 정신병'이다 ... 231
질서를 살려야 나라도 산다 ... 239
눈 먼 사랑과 눈 뜬 사랑 ... 246
앵무새들의 환생 ... 250
미이즘과 위이즘 ... 254
국회의원이 뭐가 좋은가 ... 258
천직과 천작 ... 262
2천년대 찬가와 축가 ... 266
설마로는 구원받지 못한다 ... 270
국회의원 귀하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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