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스스로 채점해보는 도산 체크리스트 - 당신은 도산하는 사장인가, 성공하는 사장인가
옮긴이의 말 - 견실 경영의 지혜를 배울 때
추천사 - 좌절을 딛고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경영
서장 호인(好人)경영이 회사를 망친다
제1장 자신에게 철저하지 못했다
  지나친 자신감이 파탄을 불렀다  ... 41
  사장은 절대로 남에게 경영을 맡겨서는 안 된다  ... 48
  무책임한 경영으로 두 번이나 회사를 망쳤다  ... 55
  사장자리에 너무 집착했다  ... 62
  술과 여자를 좋아한 것이 화근이었다  ... 69
제2장 남을 지나치게 믿었다
  직위만 보고 남을 믿었다  ... 79
  속았다고 후회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 86
  어려울 때 안이하게 남에게 의존하려고 했다  ... 92
  장부조작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 98
제3장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지 못했다
  회사를 축소할 용기를 갖지 못했다  ... 107
  예상할 수 있는 환경변화에 대응하지 못했다  ... 114
  불황업종의 운명을 타개하지 못했다  ... 122
  집을 비웠던 탓에 망한 사연  ... 130
  죽음은 갑자기 오는 것  ... 137
제4장 자사의 현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계수관리를 하지 않는 경영은 반드시 도산한다!  ... 145
  의리와 인정 때문에 거래처를 정한 결과  ... 152
  신규거래는 거듭 신중하게라는 것을 망각했다  ... 158
  사원을 장악하지 못하면 내부에서 무너진다  ... 165
  곤경에 빠질 위험이 있는 일에 손을 댔다  ... 172
  순조로울 때야말로 위험하다  ... 178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시켜 무덤을 팠다  ... 185
제5장 돈 문제에 어리석었다
  고리채에 점점 말려들었다  ... 195
  함부로 연대보증인이 되지 말라!  ... 202
  유산을 둘러싼 형제간의 싸움이 회사를 망쳤다  ... 209
  알면서도 고리대금에 손을 내밀었다  ... 215
  물렁한 성격이 회사를 망쳤다  ... 222
  모르는 사이에 폭력단과 관계있는 회사에서 빚을 냈다  ... 229
저자후기 - 같은 비극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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