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장 어느 과학고생의 25시 ... 13 오, 전쟁 같은 아침 ... 15 조는 일에도 요령은 있다 ... 19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 ... 24 놀더라도 사과나무 밑에서 논다 ... 29 농구시합은 바이오리듬 고조기에 ... 35 정말로 자·율·학·습 ... 40 제3의 성? ... 47 기숙사의 밤 ... 52 둘째장 신화, 서울과학고등학교 ... 67 「신화」를 창조한 아이들 ... 69 세계 제일을 향하여 ... 73 과학고는 과학고(過學苦) ... 80 또 하나의 차이 - 서클활동 ... 85 셋째장 이것이「과학고식」공부방법 ... 103 이젠 공부방법도 「과학」이다 ... 105 토론 - 1920년대의 문예사조 ... 111 탐구 - 목성의 질량 관측 일기 ... 129 탐사 - 제주도 현장학습 ... 143 넷째장 과학고 아이들의「과학적」선생님들 ... 155 과학고 아이들의「과학적」선생님들은 누구인가 ... 157 선생님이 아니라 친구 혹은 아버지 ... 165 학생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한다 ... 174 우리는 지금 미래로 간다 ... 181 다섯째장 과학고 아이들의 「과학적」어머니들 ... 187 조용한 아침 ... 189 학교로 「출근」하는 어머니들 ... 193 마음의 키도 함께 자라 다오 ... 196 인생을 바꾸어 놓은 만남 ... 202 그저 서울대가 최고? ... 206 아들아, 너의 길을 가거라 ... 210 여섯째장 달라져야 할 우리교육 ... 217 「보통교육」이 휘청인다 ... 219 해방 휴 열번이나 바꿨다 ... 225 재미없는 학교의 흥미 없는 공부 ... 231 아직 철학이 없다 ... 238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나 ... 242 보통교육 정상화를 향하여 ... 254 더 넓은 의미의 교육 개혁을 ... 270 일곱번째장「과학고」에 비친 우리교육의 미래 ... 279 두각 나타내는 과학고 출신들 ... 281 「스푸트니크호」의 충격 ... 285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 290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문제점 ... 293